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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대의 사찰이고 기념관이라고 해서 갔는데 솔직히 별로다, 크긴 크다 하지만 고풍스럽다거나 우리나라 고찰처럼 역사가 느껴진다거나 하는 것은 없다. 그저 크다 요 느낌 뿐이다. 아주 현대화된 절이 맞겠다. 차라리 도심 속의 절이 더 좋았다. 입구에 쇼핑몰만한 상점을 통과해야 좌불을 볼 수가 있다. 시간이 남거나 저기 가면 뭐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든다면 가 볼만 하겠다.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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