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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그랜드캐년 사진을 보며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지목한 곳이 데져트 뷰 포인트에요. 그래서 South rim으로 간 것이구요, 도착해서 가 보니 과거의 모습들이 보였구요. 이국적인 그림들이 우리를 반겼습니다. 특히 타워 안에서 인디언 문화를 잠시나마 접할 수 있었구요. 전망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나 그랜드캐년 중심을 흘러 가는 콜로라도 강의 굽이진 물줄기를 보고 있자니 참 좋았습니다. 경비만 충분했다면 헬리콥터 타고 한바퀴 돌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트래킹을 위해 그랜드캐년을 찾지 않고 하루 코스로 방문 했다면 꼭 들러 보세요. 너무 멋집니다. 


Mary Colter라는 사람이 1932년에 4층까지 완성했다고 합니다. 높이는 21m이구요, 사우스림의 브라이트 엔젤 랏지 등의 건물들이 이 사람의 손길로 태어났네요. 1869년 4월4일에 태어나서 1958년 1월8일에 사망을 했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Mary_Colter 이분에 대한 기록입니다.


아래 링크는 데져트 뷰 와치타워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는 위키피디아 링크에요. 들어 가셔서 읽어 보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Desert_View_Watchtower


이제 사진보시죠. 사진은 입구에서 들어 가서 위로 올라 가면서 찍은 시간순으로 나열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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