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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쥬시보다 좀더 깔끔하고 접근성이 좋네요. 생과일쥬스를 이렇게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재료인 과일이 모김밥집 계란지단의 원료처럼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시럽을 넣지 않는데요, 과일 맛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이제 두 번 먹어봤지만 참 맛있습니다. 틈새시장을 잘 노린 것 같아요. 부디 항상 좋은 재료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쥬스를 계속해서 공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위     치

예전 아딸이라는 떡볶이집 자리가 쥬시로 바뀌었네요. 노은동 다이소 맞은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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