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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떠나기 전에 요세미티에 가서 먹을 식자재들을 샀습니다. 좋은 점은 우리 말로 물건을 살 수 있었고, 우리가 흔히 맛볼수 있던 반찬들을 팔기에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채우고 반찬들과 물을 한박스 사서 넣었습니다. 요세미티에서는 식당 찾기도 어렵고 미국 음식들을 사먹어야 한다는 압박에 아이스박스 가득 채워서 갔습니다. 주의하실 것은 캘리포니아 룰이라고 해서 음식을 해먹는데 주의하셔야 합니다. 잘 알아 보시고 하세요.

여튼, 여기서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도 해결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자동차도 배불리 밥 먹여서 요세미티로 출발했습니다.



이 마트에서는 택배도 붙일 수 있구요, 약국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빵집도 있어서 바로 구운 빵을 맛 볼 수도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한인마트보다는 재료들이 신선했습니다. 식비에 대한 부담이 크시다면 여기서 재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빵집이에요.



분식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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