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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도착해서 숙소 뒷편은 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나와 보니 숙소 뒤로 산책 코스가 되어 있고 왼쪽으로는 LookOut Studio가 있네요. 전망대인 줄 알고 들어 가 보았더니 기념품가게네요. 들어 가서 구경할 만 합니다. 의류부터해서 컵, 장신구, 인테리어소품 등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특히나 모뉴먼트밸리에서 부터 토기 색깔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애써서 이곳 저곳 다닐 필요없이 셔틀버스 타고 잠시 둘러 보고 여유롭게 트레킹이나 해 볼껄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그랜드캐년 좌우를 다 가보려면 족히 35km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정맥 한 줄기 정도 되는거겠죠.


사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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