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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있는 부자 중국인들이 사는 마을의 절로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와 과거의 공존입니다. 가다 신호등이 막히는 곳에서는 우리나라 난타 공연처럼 연주를 하면서 뭘 팔아달라고 창문을 두드립니다. 아무 대꾸도 하지 않으니 그냥 지나 가더라구요, 가다보면 대학도 보이고, 부촌으로 들어 가려면 운전기사는 면허증을 맡겨야 합니다. 출입문에서는 총을 지닌 사설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구요, 마을은 조용합니다.


세부 도로 풍경 한 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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