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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간의 비행으로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하 또 배가 고파옵니다. 하루에 세끼는 먹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햄버거 말고 다른 음식을 찾아 봅니다. 일단 라스베가스로 가는 탑승동으로 이동을 해서 찾아 보기로 하고 갔습니다. 통로 옆으로 음식점들이 있네요. 부페식으로 음식을 더할 수록 가격이 더 나오는 곳도 있고 바도 있었습니다.
디즈니월드에서 밥 구경을 한 번 밖에 하지 못해서 밥을 먹고 싶어서 Skewers라는 식당엘 들어 가서 음식을 시켰습니다.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음식을 시켜서 먹어 보니 라면은 별로 였구요. 밥은 맛있었습니다. 면발이 다 부른 것 같은 그런 맛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래에 메뉴판도 있고 음식 값으로 치룬 영수증도 보이니 여기서 식사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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