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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간식이랑 이동하면서 먹을 물 등을 사기 위해 갔습니다. 도시 크기에 비해 규모가 컸습니다. 앤텔로프캐년에서 쓸 삼각대를 보았는데, 플라스틱 삼각대만 보여서 어쩔 수 없이 구매했습니다. 그 삼각대를 들고 캐년에 가서 사용하려 했지만 애물단지만 되었어요. 그것이 아직도 집 창고에 있습니다. 다시는 쓰지 않을 듯 합니다.

초밥은 찾으려 했지만 찾을 수 없었구요, 해산물도 제한적인 것만 있지 원하는 것은 못 찾았습니다.  나머지 과일, 빵, 야채, 물, 음료수, 인스턴트식품은 다 있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해서 이동하시려거든 월마트에서 장을 꼭 보세요. 그리고 유심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여유만 된다면 킥보드 사서 주차하고 타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실천은 못했습니다. 다음에 워싱턴이나 뉴욕을 다시 간다면 킥보를 구매해서 타고 다녀 봐야겠어요.


사진을 되도록이면 금액이 보이게 찍었습니다. 경비 계산하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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