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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이페이에서 예류지오파크까지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이제 여행 갔다 온지 한 달이 지나서 어디가 어딘지 가물가물 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타이페이 지하철 역에는 현지금 지급기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가지고 간 카드가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더라구요. 통장을 돈을 넣어서 필요할 때만 찾아 썼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환전해서 현금을 들고 가는 것 보다 저렴했어요. 그리고 비슷비슷합니다. 굳이 한국에서 환전해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날 필요한 현금을 그 때 그 때 찾아 썼어요.

타이페이역에서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지하상가인데, 오전11시가 넘었는데도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았네요. 그래서 셔터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걸었습니다.

셔터에 그려진 그림이에요. 인상적이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터미널로 올라 가기 위해서는 보이는 출입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나중에 비행기 타러 갈 때도 이리로 올라 가서 탔습니다. 출입문 이름이 Z3네요. 그런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거운 짐이 있다면 다른 출입구로 나가셔서 

드디어 계단을 올라 왔습니다. 서부정류장이래요. 엥! 근대 저 앞에 보이는거 엘리베이터 아닌가요? 요건 추측이에요. 이 계단으로 28리터짜리랑 24리터짜리 캐리어를 날랐습니다.

안의 모습들이에요. 표를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바로 버스를 탈 수가 있었어요.


곳 곳에 쓰시익스프레스가 있더라구요. 가격도 딱 우리나라 가격입니다.

타고 갈 버스에요. 좌석에 2/3정도가 찬 것 같아요.

가는 내내 비가 옵니다. 축축히 내립니다. 1월의 대만은 오고 싶지 않네요. 비만 보고 갑니다.

버스에는 USB충전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충전선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거, 이게 중요하네요.

예류 버스정류장에 내려 맞은 편 보이는 모습을 담은 거에요. 기냥 지오파크에 가고 싶다고 해서 온거라 어떻게 가야하는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한 10분은 앉아 있던 것 같아요. 비가 마구 쏫아졌거든요. 가만보니 사람들이 왼쪽 내리막 길로 내려 가더라구요. 기냥 따라 내려 갔습니다.

도로에는 사람 통행로가 친절하게 페인트칠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옵니다. 계속 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이 길 내려가면서요.

내려 가면 항구가 보입니다. 바다라 깨끗할 줄 알았는데 엄~~~~청 더럽습니다. 

포르쉐도 비가 와서 쉬고 있나 봅니다. 멋지네요. 줘도 유지비때문에 가질 수 없는 너 사진으로만 남깁니다.

조금 내려 가는 바닷 물이 쬐끔 깨끗합니다.

아마 하천이랑 바다가 만나서 그런가 봐요.

가다 보면 이런 안내판이 보입니다.  예류지오파크도 보이네요. 따라 걷습니다.

사실 바닥에 저 초록색 보행로를 따라 가면 되더라구요. 이게 지오파크 가는 길인거에요. 참고하세요.

횟집들이 보입니다.

한 식당의 메뉴와 가격이에요. 물론 뭔 말인지는 몰라요. 참고하세요.

가다 보면 절이 보입니다. 들어 가진 않았어요.

맞은 편에 있는 거에요.

오 여기에는 올드 BMW가 있네요. 요즘 알아 보고 있는데, 유지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에 올드카를 보면 싸구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정한 능력자만이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존경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절 맞은 편에는 이렇게 화장실이 있습니다. 딱 공중화장실이에요.

또 횟집이 보입니다. 맞은편 길을 따라 가면 참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있네요. 물고기 상징물이 약간은 재밌습니다.

학교 안 벽에는 지오파크의 상징인 여왕님 모자이크가 벽면을 장식하고 있네요. 우리의 운동장 개념과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자 드디오 도착했습니다. 

앞에 보이는 택시를 타고 지우펀까지 갔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요. 요금은 1200달러 달라는거, 1000달러에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물론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영어 한 마디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요금표를 가지고 있고 다른 분이 와서 도와주시더라구요. 그 분 영어 실력도 저만큼만 합니다. 그런데 어느 분은 더 싸게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흥정 잘 해 보세요. 가면서 히터 틀어서 젖은 몸 말리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에어컨으로 바꾸더라구요, 우리랑 틀린 것 같아요. 하긴 홀딱 젖어서 버스를 탔는데 아주 시원하게 에어컨을 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도 춥다고 하지도 않구요. 이런게 문화차이인 것 같아요.

자, 매표소입니다. 여기서 표를 끊어 좌측으로 들어 가면 위에 입구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이와 성인을 키로 나눕니다. 그래서 개촬구에 키 재는 눈금이 있는데 그 보다 크면 돈을 내야 합니다.115cm였던 것 같아요.

다음 포스트는 지오파크 안을 올려 볼께요. 설명을 제대로 못해서 사진으로 떼웁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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