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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nd Canyon is 277 miles (446 km) long, up to 18 miles (29 km) wide and attains a depth of over a mile (6,093 feet or 1,857 meters).Nearly two billion years of Earth's geological history have been exposed as the Colorado River and its tributaries cut their channels through layer after layer of rock while the Colorado Plateau was upliftedWhile some aspects about the history of incision of the canyon are debated by geologists, several recent studie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the Colorado River established its course through the area about 5 to 6 million years ago. Since that time, the Colorado River has driven the down-cutting of the tributaries and retreat of the cliffs, simultaneously deepening and widening the canyon.

For thousands of years, the area has been continuously inhabited by Native Americans, who built settlements within the canyon and its many caves. The Pueblo people considered the Grand Canyon a holy site, and made pilgrimages to it.The first European known to have viewed the Grand Canyon was García López de Cárdenas from Spain, who arrived in 1540. (from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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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Square is a major commercial intersection and neighborhood in Midtown Manhattan, New York City, at the junction of Broadwayand Seventh Avenue, and stretching from West 42nd to West 47th StreetsTimes Square is one of the world's most visited tourist attractions, drawing an estimated 50 million visitors annually. Approximately 330,000 people pass through Times Square daily, many of them tourists, while over 460,000 pedestrians walk through Times Square on its busiest days.

Formerly Longacre Square, Times Square was renamed in 1904 after The New York Times moved its headquarters to the newly erected Times Building, the site of the annual ball drop which began on December 31, 1907, and continues today, attracting over a million visitors to Times Square every New Year's Eve. (From wikipedia)


뉴욕에 가면 가장 먼저 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라고 하구요, 극장, 유명 식당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양쪽의 길죽한 전광판과 광고판들만 보고 왔습니다. 곳곳이 공사중이라 생각했던 만큼은 아니었구요, 진짜로 사람 많습니다. 아시아인들도 많이 모였는데요, 상당 수가 중국인들이었어요. 관광지 어디를 가든 중국인이 반 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중국이 다시 보입니다.

미국은 관광지 어디를 가나 거리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히어로 복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 주며 팁을 받았고, 아크로바틱 체조를 하며 팁통을 앞에 놓고 있는 남녀도 보았고, 4명의 젊은이들이 덤블링과 유창한 농담으로 팁을 받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한 켠에는 동상이 서 있고 그 위는 벤치가 놓여 있어 앉아서 분주한 타임스퀘어를 바라다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다니면서 위협적인 모습들은 볼 수 없었고 타임스퀘어 한 켠에 경찰들이 있어 매우 안전했습니다. 여기서도 CD를 주면서 들어 보라고 하는데, 이 CD를 받으면 돈을 많이 요구한다고 합니다. 어디 가나 있는 것 같아요. 여튼 어디 가나 도움을 받거나 웃었다면 팁을 생각해야 합니다. 팁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타임스퀘어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Shake shack버거가 있고 10분 거리에 한인타운이 있습니다. 뉴욕에서 사람 구경이 하고 싶으시면, 여기로 달려 가시면 되겠습니다.^^


막 복잡한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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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shoe Bend is a horseshoe-shaped meander of the Colorado River located near the town of Page, Arizona, in the United States.

Horseshoe Bend is located 5 miles (8.0 km) downstream from the Glen Canyon Dam and Lake Powell within Glen Canyon National Recreation Area, about 4 miles (6.4 km) southwest of Page. (from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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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투어를 마치면 지하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가서 가이드와 작별을 합니다. 여기에는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과 book shop이라는 유엔 기념품과 서적 등을 살 수 있는 곳이 있구요, 맞은편에는 기념품점이 있어서 다양한 나라들의 기념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권에 유엔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는데, 인기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엔 활동에 대한 소개하는 곳도 있어서 책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가서 살 수 있는 것들은 아닌 것 같아요. 여행의 마지막이면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엔이라지만 여기도 뉴욕의 물가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SolarPuff : A Unique Little Solar Light


Solarpuff is a little lantern with a HUGE impact. It is a patent pending solar powered lantern that packs flat and easily pops open. Thank you Kickstarters!You can get our light share the light and send light by going to our website www.solight-design.com (from kickstarter.com)


homepage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solightdesign/solarpuff-a-unique-little-solar-light/posts/163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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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가면 가장 많이 가 보는 곳 중에 한 곳이 유엔빌딩인 것 같아요. 숙소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가도 되는데, 걸어 갔습니다.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약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가면서 애플 지도가 오락가락해서 쬐끔 헤메었네요 하지만 강변쪽으로 가면 되는지라 많이는 헤메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회책에서나 보던 회의장을 직접 보고 방청석에도 앉아 있었던게 좋았구요. 실제 회의 장면을 잠깐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투어에 같이 참여했던 아이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눈이 똘망똘망하더라구요.


원래, 영어로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하는데, 다행히 한국팀이 있어서 그리고 배정을 받았습니다. 


United Nations Visitor Centre Homepage (유엔 비지터 센터 홈페이지)


http://visit.un.org/content/guided-tours 


Purchase Tickets Site (표 구매 사이트)


http://visit.un.org/content/tickets#purchase_tickets


위 사이트에 들어 가면 어른 22불, 학생 15불, 어린이 12불이라는 말이 나오고 그 아래에는 월별로 예약할 수 있는 글씨들이 보입니다. 해당하는 월을 클릭하시고, 들어 가서 세부일정에 맞는 요일과 시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사진 보시죠. 사진은 가이드 투어를 하면서 시간 순 배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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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이 너무 나 멋졌구요, 그 사이를 오고 가는 자동차들의 풍경이 웬지 낯설지 않은 풍경이었습니다. 드리고 그 옆을 분주히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도 흡사 우리 서울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구요. 하지만 크기가 서울은 비교가 되지 않네요.

오고 가면서 삼각대 없이 찍은 사진들이라 아쉽구요. 뉴욕의 빌딩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풀프레임 바디에 17mm렌즈는 있어야 겨우 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 한 장 한 장 음미하면 찍을 수 있는 여유도요. 그러려면 오래 머물고 혼자인게 딱 좋겠네요. 센트럴파크를 밑으로는 안전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밤거리를 걸어도 위험하다고 느낒 못했어요.


자 그럼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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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간 첫 날 밤에 H마트를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일행 중 한 명이 타임스퀘어를 가자고 해서 걸었습니다. 가다 보니 쉐이크 쉑 버거가 있어서 들어 갔습니다. 뉴욕에 오면 꼭 먹어 봐야하는 버거라고 해서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다른 버거보다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약간의 줄을 서서 버거를 시키더라구요. 일행들은 맛있다고 하네요.


Homepage : https://www.shakeshack.com


From Shakeshack homepage


"Shake Shack sprouted from a hot dog cart in Madison Square Park in Manhattan to support the Madison Square Park Conservancy’s first art installation. The cart was quite the success, with Shack fans lined up daily for three summers.


In 2004, a permanent kiosk opened in the park: Shake Shack was born. This modern day “roadside” burger stand serves up the most delicious burgers, hot dogs, frozen custard, shakes, beer, wine and more. An instant neighborhood fixture, Shake Shack welcomed people from all over the city, country and world who gathered together to enjoy fresh, simple, high-quality versions of the classics in a majestic setting. The rest, as they say, is burger history."


입구에요.












이 때 환률이 1달러 당 1,150원이었으니까  우리 돈으로 28,060원이네요. 싼 가격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버거도 크기가 작아요.




영수증 뒤에는 요런 글귀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재료 쓴다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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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한인마트입니다. 우리는 주오 H마트를 이용했는데요, 100% 국내 맛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맛을 내고 있어서 힘들 때 위안이 되었습니다. 살인적인 뉴욕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 것은 아니었습니다. 관광지를 다니시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물인데요, 작은 아이스박스를 사서 숙소에 있는 아이스를 쟁여 넣고 마트에서 산 물과 음료, 먹거리를 들고 다니시면 그나마 금전적으로 절약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힘은 들지만 아마 하루 20달라정도는 경비를 줄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아이폰 지도를 활용해서 걸어 갔는데요, 약 30m를 더 가게 만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걸어서 한25분정도의 거리입니다.


자 그럼 사진 보시죠.^^


사진에 보이는 곳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에요. 바로 이 건물 뒤에 있습니다. 여기 간 김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올라 가셔서 뉴욕을 내려다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돈이 무진장 아까웠는데, 올라 가 보니 잘 올라 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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