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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shington Monument is an obelisk on the National Mall in Washington, D.C., built to commemorate George Washington, once commander-in-chief of the Continental Army and the first American president. Located almost due east of the Reflecting Pool and the Lincoln Memorial, the monument, made of marble, granite, and bluestone gneiss, is both the world's tallest stone structure and the world's tallest obelisk, standing 554 feet 7 1132 inches (169.046 m) tall according to the National Geodetic Survey (measured 2013–14) or 555 feet 5 18 inches (169.294 m) tall according to the National Park Service (measured 1884). In 1975, construction raised the ground or pavement around the base of the monument the most since 1884, reducing the remaining height to its apex. It is the tallest monumental column in the world if all are measured above their pedestrian entrances, but two are taller when measured above ground, though they are neither all stone nor true obelisks. (from wikipedia)



Homepage : https://www.nps.gov/wamo/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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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에 가까워지면 휴게소에 관광상품이 있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에 있는 관광상품을 저렴하게 패키지로 해준다고 하는데요, 이거 하지마세요. 호텔을 잡으셨다면 호텔에서 하시는게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꼭 가격을 검색해 보시구요. 시간이 많으시면 호텔에서 하는 관광상품도 하지 마세요. 가격이 비쌉니다. 입장료 합산한 것 보다 150불 정도가 더 나가는 것 같아요. 단 시간이 없으시다면 이거 괜찮습니다. 호텔 앞에서 정해진 시간에 버스로 데리고 가서 알아서 세워주고 태워서 이동하고 합니다. 단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편하게 구경은 할 수 없어요. 그렇다고 시간을 짧게 주는건 아니니까 할 만 합니다. 각각의 매표소를 다니며 발품을 파시면 하루종일 걸릴 것 같아요. 발품을 파실거면 아침 일찍 혹은 오후 늦게 타시면 금액적으로 많이 아끼실 수 있지만 힘들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잘 판단하세요. 우리는 호텔 관광상품을 이용했는데요. 갔다 와서 가장 아까운 것 중에 하나가 나이아가라 여행상품을 이용한거에요. 하지만 시간을 아꼈다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표사실 때 대낮은 피하세요. 주말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쪽 보다는 캐나다쪽을 선택한 것이 잘 한 것 같아요. 폭포가 잘 보입니다. 미국쪽은 폭포 옆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캐나다쪽은 내려 갈 수 없어요. 그리고 캐나다쪽은 나이아가라 폭포 뒷쪽 굴을 갈 수 있는데 별거 없습니다. 폭포 바로 옆 전망대에서 폭포를 볼 수 있다는 것 요것이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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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하루를 보스턴에서 보내고 아침 일찍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애플 맵스에서 경로를 찍어보니 7시간 35분이 나와서 잘못하면 야밤에 도착할 것 같아 일어나는대로 출발을 했어요. 아침은 고속도로 들어 가서 나오는 휴게소에서 먹기로 하고 달렸습니다. 가면서 휴게소는 총 3번을 들린 것 같아요. 첫 휴게소에서 졸음을 쫓기 위해 30분간 잠을 잤습니다. 이 때 일행들은 요기를 하고 오고 제 것은 차로 가져 왔습니다. 역시 졸음이 몰려 올 때는 커피보다는 쪽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아요.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하품 한 번 하지 않고 달려 갔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 휴게소에서는 화장실만 들렸다가 바로 출발했구요 세번째 휴게소에서 다시 점심을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싼 건 아니지만 뉴욕이나 보스턴의 물가를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갔더니 1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버팔로에서 한인마트에서 장도 봤구요. 그리고 캐나다로 넘어가기 위해 건넌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30분 정도 지체되었습니다. 저녁시간 때의 미국쪽은 한가롭더라구요. 시간이 많으시면 오전엔 캐나다쪽으로 넘어 가시고, 저녁시간에는 미국쪽으로 넘어 가시면 좀 더 편하게 넘어 가실 것 같아요. 캐나다 쪽 경찰은 친절했습니다. 간단하게 차량 안의 인원을 점검했고, 여행기간이랑 목적 등 간단하게 물어 보고 웃으며 인사를 해 주더라구요. 하지만 미국쪽 경찰들은 엄청 삭막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느낌, 마구 잡혀갈 것 같은 분위기 그런게 느껴졌어요. 인사도 무뚝뚝하구요, 같은 경찰인데 위 아래 나라의 분위기가 이렇게 틀린가라고 느꼈습니다. 

고속도로는 정체되는 구간은 없었구요, 두 번 정도의 갈림길이 아리송했지만 실수없이 잘 빠져 나갔어요. 그리고 아이폰 맵스랑 가져간 가민GPS가 알려 주는 길이 조금 차이가 나서 저는 아이폰 맵스를 따라 갔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통신이 끊기기 때문에 경로 이탈을 하면 길을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GPS는 필수인 것 같아요.


그럼 사진 보시죠.
























































2편 사진 보러 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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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Falls (/nˈæɡrə/) is the collective name for three waterfalls that straddle the international border between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more specifically, between the province of Ontario and the state of New York. They form the southern end of the Niagara Gorge.

From largest to smallest, the three waterfalls are the Horseshoe Falls, the American Falls and the Bridal Veil Falls. The Horseshoe Falls lie mostly on the Canadian side and the American Falls entirely on the American side, separated by Goat Island. The smaller Bridal Veil Falls are also on the American side, separated from the other waterfalls by Luna Island. The international boundary line was originally drawn through Horseshoe Falls in 1819, but the boundary has long been in dispute due to natural erosion and construction. (from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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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다 보스턴으로 올라 서니 보다 과거로 돌아 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MIT에서 시내로 들어 갈 때 건넌 다리가  Harvard Bridge입니다. 다리를 지나며 눈에 들어 온 강 건너 빌딩숲이 너무나 멋져 보였습니다. 마침 해질녘이라 붉은 빛이 건물 위로 지날 때의 모습은 절로 카메라를 꺼내게 만듭니다. 그 장면을 지나면 지은지 꽤 된 것 같은 건물들이 도로 좌우로 늘어 서 있습니다. 참 괜찮은 곳이다라는 느낌과 너무나도 깨끗한 도시 모습에 반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음식점은 잘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트립어드바이져에서 고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는데요, 진짜로 맛없습니다. 음식이 엄청 짜서 맨밥을 더 달래서 겨우 몇 숟가락 떴습니다. 팁은 18%, 20%, 25% 중에 선택하라고 하구요. 도로 앞에 대면 될 것 같은데, 발렛 파킹해야 한다며 20달러를 현금으로 달라고 합니다. 정말 최악의 식당이였어요. 분명 별 5개 중에 3개였는데 말입니다. 먹은 것도 없이 150달러 정도가 나갔습니다. 주의하세요. 사전 조사를 안하고 다니는 우리에겐 일상이에요. 항상 어딜 가나 이탈리안 음식점에서 같은 경험을 하네요.

숙소도 하루 주차하는데 20달러를 받습니다. 그리고 잠시 나갔다 올 때도 카운터에서 티켓을 받아서 나가야 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음식점을 조사해 오지 않았다면 기냥 식당에서 추천하는 곳에서 드시는 것도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물론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여튼 하루 머문 보스턴의 모습은 나쁜 식당 경험을 빼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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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약8시간 거리에 있는 나이아가라폭포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지갑도 잃어 버리고 비도 만나기도 했어요.하지만 패스파인더가 듬직하게 우리를 지켜 주었네요. 아래 사진은 고속도로를 달리며 몰려 오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추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하늘이 엄청 넓어서 한 쪽은 천둥번개가 내리 치고 한 쪽은 맑은 하늘이 보이는 참 이상한 나라에요. 정말 큽니다. 구름도 정말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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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옆이 MIT공대라고 해서 가 봤습니다. 뭐 우리 여행이 그렇듯이 목적없이 간 거라 차타고 길 하나만 쭈욱 달려 보고 왔습니다. 일요일에 사전 지식이 하나도 없으니 그냥 얻어 걸리는 것 외엔 영양가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 얻어 걸렸습니다.

주차구역에 차를 대고 또 요금을 내는거여 아녀, 티격태격하다가 일요일은 공짜라는 지나가는 행인의 말에 안심하고 조금 거리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5분 정도 걷다가 그냥 건물만 보면 뭐하냐면서 숙소로 가자고 해서 차로 돌아 오는데, 화장실이 갑자기 가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건물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어서 헤매고 있는데, 몇 몇 가방을 멘 젊은이들이 한 건물 안으로 들어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저기로 따라 들어 가면 있겠지라는 생각에 건물 문을 열어 보았습니다. 잠겨 있어야 정상인데, 열려 있더라구요. 들어 가서 직원이 있으면 화장실 좀 이용해도 되냐고 물으려 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 갔는데, 정말로 한 번쯤 공부해 보고 아니 살아 보고 싶었던 그런 장면이 펼쳐져 있어서 놀랐고, 정신을 잃어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무슨 공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들어 가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이는 사람들이 우리를 저지하지 않았어요. 아마도 기숙사 겸 연구실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정말 이런 대학에서 공부해 보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사진들을 아래에 올렸습니다. 혹시나 들어 가면 안되는 곳이라면 이 자리를 빌어 사죄드립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들어 갔으니 용서해 주세요.^^


애플 맵스에서보면 상당히 큽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건물들이 여기인 것 같아요.



우리는 중요 건물이 있는 곳에 접근한 것이 아니라 그 앞 도로를 지나 간 것이구요. 아래 건물 뒤가 더 멋지네요.



애플맵스에 보이는 건물 뒤쪽입니다. 사전에 공부 좀 햇 갈걸하는 후회를 매번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지도에서 찾아 보니 아래 사진들은 Brain and Cognitive Sciences건물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bcs.mit.edu 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제약회사인 Pfizer라는 기업도 같이 있나 봅니다. URL은 http://www.pfizer.com 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클릭하세요. 그리고 Zipcar라는 렌터카 회사도 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카쉐어링 업체와 비슷한 것 같아요. 주소는 http://www.zipcar.com입니다. 가입을 하고 회비를 내면 되는 것 같아요. 오래 머무르시고 도심지 관광을 하실거면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렌터카를 빌려 주차 할 곳을 찾아 헤메고 하는 것 보다 이런 업체들의 주차구역에 차를 대는 것이 빠를 것 같아요. 렌트카로 이동하니 볼 것도 못보고 지나가야 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입구에 The Picower institute For Learning and Memory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문이 잠겨 있지 않아 들어 갔어요.

들어 서니 벽면에도 예술 작품이 걸려 있고 같은 제목이 붙어 잇네요. 좌측의 예술작품은 유명 작가의 작품같습니다.

출입문 반대편에는 인물 사진인지 그림이 보이고 글씨들이 마구 써져 있습니다. 한 편에는 사무실이 있구요.

뭐 우리 생각이랑 뇌를 연구하는데 노력하다는 뭐 그런 내용 같아요.

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과 그 윗부분이 멎져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Department of Brain And Cognitive Sciences라는 글을 보니 기숙사가 아니라 학과네요. 우리말로 하면 뇌와 인지과학 학과 정도 되겠네요. 뇌와 우리가 인지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학과인 것 같습니다.

올라 서서 어딘지는 모르지만 아래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그냥 대충 지나 갔는데요,집에 와서 보니 Elizabeth Murray의 1992년 작품인 Cast-a-way란 작품입니다. 구글 검색을 해 보니 엄청 많은 작품이랑 소개 글들이 보이네요. 어쩐지 멎져 보였습니다. 단정한 건물의 포인트 역할도 했구요.


정말로 깔끔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안 보여요.

2층 모습이에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습니다만 멋져 보입니다.


저 위 창 안에 한 사람이 보였는데요, 뭔가를 앉아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건물이 참 멋집니다.


이건 천장이에요.


여기가 우리의 목적지인 화장실입니다. 화장실도 단순 명료해서 찍어 보았어요.




다른 쪽 출입문 위에 뇌 조형물이 보입니다.


화장실 다녀 오면서 찍었어요.


주차장도 보이고 철길도 보입니다.



여기부터는 잠시 걸으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부터는 차타고 가면서 한 컷


여긴 Simmons Hall이라는 곳이네요. 홈페이지는 http://simmons.mit.edu 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누르세요.


여기는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찍었습니다. 느낌상 맛집인 것 같아요. Cinderella's bar & Restaurant라고 써 있네요. 주소는 http://www.cinderellasbarandrestaurant.com 입니다. 궁금하시면 주소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왼편에 보이는 저 조형물도 유명한 것인데 보고 싶어도 차로 지나가기 때문에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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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 간 이유는 잠시 하버드대학교와 메사추세츠 공대를 보고 싶어서에요. 우리 여행이 그렇듯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 곳을 잠시 둘러 보았을 뿐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에 가서 느낀 것은 아~~~ 여기도 중국사람들이 대부분이네입니다. 정말로 어디를 가든 중국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특히 공부와 it 관련된 곳은 10명중 다섯명이 중국인이고 4명이 다른 민족, 그리고 한 명이 한국인인 것 같아요. 뭐 지역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진짜로 엄청 많습니다.

잠시 옛날 드라마가 떠오르데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이란 드라마인데요, 하버드대학의 법과 교수 킹스필드와 그를 존경하는 제임스 하트 그리고 그 주변인물들이 만들어 가는 드라마였는데, 공부도 재미있겠구나나 나도 하버드대학을 가야지라고 꿈꾸게 했던 드라마입니다. 뭐, 커 갈 수록 절대 갈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그 교정이나마 한 번 걸어 보고 싶어서 갔어요. 방문한 사람들의 상당수가 가족이었어요. 그리고 동네 사람인지, 대학생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햇살의 휴일 오후를 즐기는 모습이 참 여유로왔습니다. 건물 내부는 절대 들어 갈 수 없었어요. 그냥 마당에서 잠시 앉아 있다 오는 정도인데요, 하버드대학생이 가이드하는 투어도 있다고 하니 잘 살펴 보세요. 하버드 투어는 http://www.harvard.edu/on-campus/visit-harvard  <--- 여기에 설명이 있네요. 가장 만만한 것이 모바일 투어 같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있고 하버드 로스쿨도 있고 수많은 박물관 비슷한 것들과 다양한 것들이 있네요.


그 중에 우리가 본 것은 하버드 대학 건물과 올드야드에요. 뭐 본 것도 아니네요.

3D지도에요. 아주 일부분만 보았네요.

<위의 지도는 애플 맵스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도서관으로 가던 중 입구에 붙은 포스터가 괜찮아서 찍은 사진인데요. 그거 보단 우측에 보이는 조형물이 엄청 유명한거네요. Alexander Calder의 The Onion (1965)이란 작품입니다. 


http://www.harvard.com/book/alexander_calder_performing_sculpture/   <--- 궁금하신 분은 눌러 들어 가 보세요.


Alexander Calder (1898-1976) is one of modernism’s most captivating and influential figures. First trained as a mechanical engineer, Calder relocated from New York to Paris in the mid-twenties where his acceptance into the city’s burgeoning avant-garde circles coincided with the development of his characteristic form of kinetic sculpture. His early work Cirque Calder, which was presented throughout Paris to great acclaim, prefigures the performance and theatrical aspects that dominate Calder’s pioneering artistic works and are situated as a primary subject of intrigue in this publication.   Rather than simply refashion sculpture’s traditional forms, Calder envisioned entirely new possibilities for the medium and transformed its static nature into something dynamic and responsive. Alexander Calder: Performing Sculpture provides detailed insight into that pioneering process through reproductions of personal drawings and notes. Also featured is new research from a wide range of renowned scholars, furthering our understanding of the remarkable depth of Calder’s beloved mobile sculptures and entrenching his status as an icon of modernism. (from harvard.com)


Emerson Hall입니다. 

Emerson Hall, located in Harvard Yard in Cambridge, is the home of the University’s Philosophy Department. Named for Ralph Waldo Emersonthe building was designed by Guy Lowell and was completed in 1905. The noted psychologist and philosopher, William James, taught in Emerson Hall when he was at Harvard. Over the entrance of the building is the Biblical inscription: “What is man that thou art mindful of him?” (Psalm 8:4). (from http://mass.historicbuildingsct.com/?p=1283)

Widener Library에요.

The library opened in 1915, but Harvard's collections continued to grow at an astounding rate and by the late 1930s, Widener's shelves were filled to capacity. Space was at a premium for staff and patrons as well as books, which led the library administration to begin a lengthy decentralization process. Over time Harvard built several new libraries to house the increasingly specialized collections. By redistributing books to new libraries, space opened up in Widener, but it was gradually given over to the growing staff hired to attend to the collections. (from http://hcl.harvard.edu/libraries/widener/history.cfm )



여기 잔디밭이 하버드 야드랍니다. 그 곳에서 도서관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요건 도서관 계단에서 The Memorial Church를 바라다 본 모습입니다.


The Memorial Church에요. 교회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네요. 궁금하면 옆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memorialchurch.harvard.edu


The current Memorial Church was built in 1932 in honor of the men and women of Harvard University who died in World War I. The names of 373 alumni were engraved within alongside a sculpture named The Sacrifice by Malvina Hoffman. It was dedicated on Armistice Day on November 11, 1932. The knight's face in The Sacrifice was modelled on the British World War I flying ace, Ian Henderson.

Since then, other memorials have been established within the building commemorating those Harvardians who later died in World War II, the Korean War, and the Vietnam War. For seventy-five years, it has stood in Harvard Yard opposite Widener Library as a physical reminder of Harvard's spiritual heritage. Since its inception, the Harvard Memorial Church has had weekly choral music provided at its Sunday services by the Harvard University Choir, which is composed of both graduate and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university. (from wikipedia)




하버드 대학 건물 유지하는 차 같아서 한 장 찍었습니다.

Canaday Hall이라고 신입생 기숙사 같은 곳인가 봅니다.


Canaday, which houses 255 students as well as the Harvard College Women’s Center, is Harvard’s newest and largest freshman dorm as well as one of the most conveniently located in the Yard. Residents are able to get to both Annenberg Dining Hall and the Science Center in less than a minute, and many other classrooms as well as the University Plaza are close at hand. Canaday is divided into seven vertical entryways consisting of a variety of suites from singles to sextuplets. Some rooms on the top floors also have skylights, which give them great natural light. Canaday’s courtyard also serves as a great space for all students to congregate. (from http://fdo.fas.harvard.edu/pages/oak-yard <-- 궁금하면 누르세요.)








Old Yard에요. 하버드 대학 잔디가 나오면 대부분이 여기라고 하네요.





John Harvard 동상입니다. 하바드대학이란 이름은 이 사람으로부터 온거라고 하네요. 죽기 전 전 재산과 장서들을 기증해 그를 기념하기 위해 대학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사람 왼쪽 발을 만지고 기념사진을 찍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나 보네요.


그를 기리는 홈페이지가 있네요. http://www.johnharvard.us  <---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John Harvard (26 November 1607 – 14 September 1638) was an English minister in America, "a godly gentleman and a lover of learning",whose deathbed bequest to the "schoale or Colledge" recently undertaken by the Massachusetts Bay Colony was so gratefully received that it was consequently ordered "that the Colledge agreed upon formerly to bee built at Cambridg shalbee called Harvard Colledge."Despite a persistent myth to the contrary, John Harvard is properly considered one of the founders of Harvard College.

A statue in his honor is a prominent feature of Harvard Yard. (from wikipedia)



Harvard Hall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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