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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게를 끌일 때 짜글짜글한다고 해서 짜글이 찌게인데요. 살펴보니 돼지고기 찌개네요. 네비게이션을 찍어서 갔는데 가게보다 100M 지난 후라고 나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미리 지도로 찾아 보시고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골목에 대야 합니다. 우리가 찾아 갔을 때에는 오후 2시쯤 우리만 있다가 10분 후 한 테이블이 찼어요.

맛은 반찬도 맛있고 찌개도 맛있습니다. 충청도 사람인 제 입맛에는 맛더라구요. 그래서 밥은 두 공기 먹었어요.


위치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사천점을 이용하라는 문구가 출입구 옆에 붙어 있어요.

건물 전경이에요.

골목길 모습이구요.

동연빌리지 옆 건물이니까 잘 모르시겠으면 여기를 찾아 가시면 됩니다.  사진에서 좌측 골목에 있습니다.

입구에요.

계산대 아래에는 레고가 장식장 안에 있네요.

현금은 10% 할인이라고 합니다.

주방 모습이에요.

메뉴 가격표입니다.



물은 광천수가 나오네요.

처음에는 파가 너무 큰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짜글짜글 끓이니 먹게 되더라구요.


반찬들이에요. 많이 주셧으면 좋겠는데 아주 소박하게 담겨 나오네요.

반찬 모두가 맛있습니다. 더 드시고 싶으시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깻잎과 상추에 밥 싸드시면 맛있어요.









찌개를 끓여서 그 중에 고기만 들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그런데 찌개에 밥만 먹기에는 비싼감이 있어요. 공기밥 가격은 별도에요. 소주 한 잔과 함께 어우렁더우렁 드시면 딱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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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동쪽에서 건강식이 생각날 때 가끔 가는 곳을 소개드립니다. 산 바로 아래에 있어서 적당히 한적함을 즐기실 수 있구요,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


오늘 점심은 송강동에 있는 추어탕집엘 다녀 왔습니다. 보통 추어탕은 몇 숫갈 먹으면 질리는데 이 집 추어탕은 맛있네요. 양이 좀 적은 것이 문제인데, 더 달라니까 끓여서 주시네요. 고로 더 드시고 싶으시다면 국물은 더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제가 한 끼에 공기밥을 두 개를 먹는데 처음 한 공기는 국물을 떠 먹으면서 즐겼고 두 번째는 국물을 더 달래서 말아 먹었어요. 여기는 추어탕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입구에 있는 간판이에요.

주차장입니다. 양 쪽으로 10대 정도 주차 가능해요.

식당이에요. 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만든 것 같아요.






입구에요.

신발장에서 식당 안을 들여 다 본 모습이에요. 대전 전민동이랑 송강동 쪽 식당은 가정집을 개조한 것 같은 식당들이 몇 군데 있어요.

들어 서면 등이 눈에 딱 들어 옵니다. 그래서 찍어 보았어요.

녹음이 짙은 밖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식사하고 한 참을 머물어도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








메뉴판이에요. 주종목이 추어탕이네요. 닭볶음탕이 새로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반찬입니다.  파김치를 싫어하는 저는 역시 파김치가 맛이 없습니다. 열무김치랑 오징어젓갈은 추어탕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오징어젓갈

마늘과 고추에요. 듬뿍 넣어 먹었어요. 







파김치

열무김치 적당히 익었어요.

들깨가루

공기밥이에요. 확 맛있다는 아니네요.

추어탕이에요. 양이 좀 적어요. 그래서 더 달라고 했더니 주시더라구요.

공기밥 두 개랑 해서 맛있게 다 먹었어요.^^ 강추합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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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안막국수

  2. 막국수 전문점
  3. 주소: 강원도 춘천시 후평3동 419-1
    전화번호:033-254-0654


여기도 음식은 먹어 보지 못했어요. 춘천의 옛 정취를 찾아 떠나신 분이라면 음식이 맛이 있건 없건 필요없이 꼭 들러 보세요. 어렸을 적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7-80년대 잘 사는 집의 정원에 들어 선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꼭 방문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건물 전경이에요. 전문가의 손길은 아니지만 개인이 정성들여 가꾼 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차는  도로 좌측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집이 닭갈비 집이에요. 현대식 단순한 네모건물입니다. 여기 들렸다 별로라고 느껴지면 앞 집으로 고!고!, 웬만하면 다 아는 레시피기때문에 맛이 비슷할 듯 합니다.

대문이에요. 대문 위의 메뉴판을 없애고 부안막국수라는 현판을 달면 어떨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메뉴판은 요거로 충분할 듯 합니다. 건물의 조경이나 꾸밈을 보면 주인님의 정성이 들어 가 있는 듯 합니다. 다시 잘 다듬으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서울로 치면 이사동 고택처럼요.^^

메뉴판이에요. 저는 만두를 좋아해서 여쭤보니 직접 만드신다고 하구요, 8월이 지나서부터 한다고 합니다. 맵지도 싱겁지도 않은 맛이라고 해요. 10월에 춘천 갈 때 먹기로 했어요.^^

식당으로 들어 서기 위해 올라 가면서 보이는 모습이에요. 우측은 쉼터이기도 하구요. 고즈넉합니다. 인상이.

화장실 들렀다가 나오면서 한 컷 찍었어요. 햇살이 훨하니 좋네요.

연못이에요. 여름에는 분수를 틀어서 솥단지에 물이 차 폭포가 되어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었죠. 웬 솥단지냐고? 그랬더니 주인께서 녹슬고 해서 인제 치우신다는 답이 돌아 옵니다. 무엇이 그 자리를 차지할 지 궁금해요.^^

식당 문에 붙어 있는거에요.

식당 내부 모습이에요. 창가가 예쁩니다.

그래서 또 한 컷

그리고 또 한 컷 예뻐요.^^

겨울에 피울 난로인가 봐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여기는 인제 단체손님 받거나 아래층이 손님으로 가득 찰 때 쓰신 답니다. 


막국수에요. 두덩이를 주시기 때문에 양은 충분하다고 하시네요. 막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히 요셔야 할 듯 합니다. 요것이 보통이에요. 만약 곱배기를 먹는다면 배사장님이 따로 없겠네요.^^

좀 더 가까이 찍어 보면 요렇습니다. 주전자에는 육수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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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나무집닭갈비
  2. 닭갈비전문점
  3. 주소: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63
    전화번호:033-241-5999


먼저 이 곳에서는 음식을 먹어보지 않아 맛있다 없다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지인에게 춘천 닭갈비집 소개해 달라고 하니 해 주어서 가 보았습니다. 소양강댐 올라가는 마지막에 있는 집이라 찾기는 쉽습니다. 소양강댐 물문화관 올라가는 곳에 있으니까요. 여기도 주차장은 잘 되어 있는데 시내쪽에서 가면 식당 가기 바로전 삼거리 길건너에 주차장이 있는데 그곳에 대기가 어렵습니다. 물문화관 쪽으로 가다가 유턴해서 돌아 와서 주차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삼거리에서 주차장 들어 가는 방법을 익혀서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우리는 기냥 길건너 커피숍 주차장에 대고 길을 건너 갔습니다. 횡단보도 건널 때 약간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진 저장을 오리지널사이즈로 했네요. 데이터 조심하세요.^^


첫 눈에 반했습니다. 주변 다른 닭갈비집들 보다 건물이 엄청 웅장했어요. 이정도 유지하려면 장사를 아주 열심히 잘 해야 할 듯 합니다.



1층은 주차장이구요, 2층이 식당입니다.


식당으로 가는 계단이에요. 올라 서서 우측은 쉼터입니다. 식사하시고 잠깐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보이시네요. 사진 가운데 보이는 자판기 때문일거에요.^^

춘천맛집이라고 아주 예쁜 글씨로 쓰여 있네요. 메뉴판이에요. 가격은 앞 집과 도일합니다.  특이점이 빙어튀김이 있네요. 그리고 닭내장도 있구요.


여긴 단체손님을 위한 별실이구요.

여기가 일반 손님들이 식사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마루에 앉아 드시는 걸 좋아하시면 여기서 드시구요.


의자에 앉아 드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먹기 좋게 음식을 익혀주시네요. 요거이 전통방식이죠. 다 익을 때가지 기다렸다가 아주머니가 드셔도 되요^^ 하면 먹는 방식.


마지막으로 2인분 양입니다.  먹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조리하는 것 귀찮고 먹는데에만 열중하시려면 이곳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 곳은 이 다음에 춘천을 다시 올 때 먹어 보고 맛을 평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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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면 닭갈비죠^^ 그래서 검색해 보니 맛집으로 샘밭숯불닭갈비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가 보았습니다. 

주소는 

  1. 샘밭숯불닭갈비
  2. 닭갈비전문
  3. 주소: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전화번호:033-243-1712

아이나비3D로 상호명을 검색해서 가 보았습니다. 식당 앞이 바로 삼거리에요. 사진에 보이는 도로에서 왔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사진 찍은 지점에서 좌회전을 하랍니다. 그래서 이 건물이 아니구나 하고 가 보았죠. 얼마 안가 이번에는 우회전을 해서 학교를 지나자 마자 또 우회전을 해서 골목으로 들어 가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아래 도로를 직진하면 나오는 길로 나오더니 몇 십미터 오더니 우회전을 해서 교회 앞에 데려다 놓고서는 다 왔다고 안내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아이나비로 가끔 이런 황당한 경험을 합니다. 그러니 집에서 계획짜실 때 지도를 유심히 살피셔서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간판을 찍어 보았습니다.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이 출발하려고 하시네요.

주차장에서 건물을 찍어 보았습니다. 앞면과 옆면이 통유리로 만들어 졌어요. 오른쪽에 두 분이 걸어 오시는 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 주메뉴가 보이네요. 양념닭갈비랑 허브닭갈비가 이 집의 주메뉴네요.

모범음식점이라는 명패도 걸려 있습니다.

실내입니다. 앞면 옆면에 좌석이 되어 있고 안쪽으로는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창가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식당이 상당히 깔끔했어요. 인테리어도 조화를 잘 이루고 있었구요.

메뉴판이에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기밥이 2,000원 하는거에요. 예전부터 공기밥 값이 너무 싸다는 말이 있었는데, 여기서 2,000원이란 금액을 보니 어색하고 비싸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숯불에 직접 구워 먹습니다. 하얀것이 허브, 붉으스름한 것이 양념 닭갈비에요. 가운데에 연기를 빨아들이는 환풍구가 있어 연기는 거의 나지 않아요. 자 여기서 설명 들어 갑니다. 여기는 가족단위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화력조절을 잘해야 하구요. 한 명이 전담으로 고기를 구우셔야 합니다. 안그럼, 닭갈비를 숯덩이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웠죠. 아주 열심히 구웠어요. 처음에 들여진 숯불의 화력이 세서 조금 태웠지만 숙달된 후에는 아주 잘 구웠습니다. 맛은 글쎄요. 우리가 생각하는 철판에 양배추랑 양념이랑 닭갈비 넣어서 지글지글 볶아 먹다가 쫄면사리며 떡볶이 사리를 넣어서 양념에 쫀득하게 먹는 방식보다는 덜 기름진 닭갈비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달짝지근한 맛은 덜 합니다. 만약, 고기 구울 자신이 없는 분들은 한 번쯤 생각해 보시고 가세요. 구워 주시는 분 안계십니다. 사장님께서 타산이 맞지 않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인상이 좋으셔서 아주 못 구우시는 해 주실 듯 해요. 기존의 닭갈비보다 담백한 닭갈비를 원하시면 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밑반찬들 사진이에요. 파절이에요. 약간 간장맛이 납니다. 여느 파절이와 비슷합니다.

호박이에요. 달작지근하니 일행들이 좋아 했습니다.

깻잎이에요. 상추에 깻잎얹여서 닭갈비 올려서 둘둘감아 먹으니 달작지근한 짠맛과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앞접시랑 동치미에요. 먹을 만 합니다.

요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연골인가요? 맛있어요. 요거^^

열심히 구운 저의 작품입니다. 먹음직 스럽나요. 요것이 허브닭갈비에요.

요건 공기밥을 먹으거냐 아니면 막국수를 먹을거냐에 기로에 서서 정한 막구수입니다.^^ 맛이요. 대전에서 막국수 맛집에 다니신 분은 맛없습니다. 담백한 것을 찾으시면 먹을 만 하지만 대전 막국수가 훨씬 맛있어요. 기준은 달짝지근 매콤한 맛으로 했을 때에요.^^

요렇게 밥을 먹고 나오면 옆에도 식당이 있어 다른 집인가 생각해 보지만 결론은 같은 집일 것이다라고 정리하고 그렇게 두 장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좌측에서 핸드폰하시는 여성분은 얼굴을 구별할 수 없기에 지우지 않았어요. 혹시 사진 속 주인공이 보신다면 퍼 가셔도 좋습니다.^^


이 곳은 건물과 건물 사이의 휴식처에요. 

그리고 조그만한 장터도 열려 있구요. 가격은 대충 보니 2,000원 3,000원 하더라구요. 한 번 소화도 시킬겸 살펴보세요.^^


고기 익히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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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 리엔차이나 아이리스 두 곳을 갑니다. 아주 가끔 포춘차이나도 가는데 쉽게 발걸음이 옮겨 지지는 않아요. 대부분 아이리스에 가서 먹어요. 저는 짜장면 맛이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들 입맛은 특별한가 봅니다. 특히 짬뽕을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모셔 갔는데 정말 맛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여기 가면 음식이 정해져 있어요. 탕수육 중짜리에 짬뽕, 짜장면 요렇게요.


위치는 노은동 자연드림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노은교회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 50M 정도 가면 있습니다.


아이리스 건물이에요. 원래 건물 뒷 편 2층에 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이곳으로 이전했더라구요. 보통 1층에서 식사를 하구요. 단체손님들은 2층에서 행사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문도 두 개입니다. 왼쪽은 1층, 오른쪽 문은 2층으로 올라 가는 문이에요. 들어 가실 때 잘 열고 들어 가세요.^^

실내 사진입니다. 칸막이가 있어서 오붓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건물 옆에 핀 철쭉이에요. 예쁘네요.

길에서 본 모습입니다. 전화번호가 보이네요.

주차장입니다. 한15대 정도 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뉴판이에요.










기본세팅이에요. 차를 주는데 찬물을 달라고 하면 줍니다.

기본반찬이에요. 맛있습니다. 

제가 시켜 먹은 짬뽕이에요. 적당히 맵고 죽순부터 시작해서 해산물과 야채를 골고루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곱배기에요. 전 곱배기를 사랑합니다.


아래 사진은 보통이에요. 새웃살이 수줍게 보이네요.

아래 사진은 짜장면이에요. 맛있습니다.

짜장면 비비는 동영상이에요.


후식이에요. 사진 찍는 것을 깜박하고 먹다가 찍었습니다. 달작기근합니다.

요건 먼 뜻인지 모릅니다. 장식으로 표구가 두 점 걸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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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을 마치고 돌아 오면서 옆구리가 가자고 해서 들렀습니다. 화심순두부란 상호가 여러개라 일행과도 헤어져서 먹어야 했습니다. 여기는 화심순두부 본점이에요. 아무 래도 본점이 의미가 있겠죠.^^


결론을 말씀드리면 맛있습니다.에요. 근처를 지날 일이 있을 때 들러서 드시면 딱 좋을 듯 합니다. 사람들에 의하면 인근 식당들의 순두부도 맛있다고 합니다. 손님이 넘쳐 난다면 오래 기다리지 마시고 옆 식당을 이용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http://www.hwashim.co.kr/


전주방향에서 오실 때에는 U턴을 해야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교통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아래 사진은 횡단보도 건너서 바로 찍은 사진이에요. 상호 아래에 본점이라고 보이네요. 



입구에요.  콩도넷이라는 간판이 보이네요.


문을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이에요. 식사를 하시기 위해서는 저녁 8시 25분 안에는 가셔야 합니다. 30분이 지나면 셔터를 닫아요. 그리고 옆을 이용해서 나와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정문을 들어 서면 우측으로 바로 보이는 콩도넛코너에요. 바로 조리해서 팔기 때문에 따끈따끈합니다. 기름에 튀긴 것이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설탕을 뿌려 주는데 먹을 만 합니다.




콩도넛 종류에요.


이 기계는 콩아이스크림 기계에요.


식사계산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네요.


문 앞에 있는 콩도넛 코너의 메뉴와 가격을 안내하고 있네요.


정문을 들어 서면 보이는 홀이에요.


본 메뉴판이에요. 뭐니뭐니 해도 순두부죠. 이 집은!!! 그리고 아이들은 두부돈까스로 통일^^


신발을 벗고 올라 가서 먹는 마루에요. TV에서는 끊임없이 홍보 동영상이 흘러 나옵니다. 


요건 놀이터로 들어가는 계단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가운데에 방방이 설치되어 있어서 열심히 뜁니다. 아이들이^^



요건 놀이방 옆에 있는 식당이에요. 손님이 넘쳐 날 때 사용합니다.


순두부를 시켰을 때 나오는 밑반찬이에요. 콩자반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요것이 두부 돈까스에요. 옆에 젓가락과 비교해 보시면 크기를 가늠하실 수 있겠죠. 



대표음식 순두부에요. 뜨겁습니다. 팔팔 끓어서 나오기 때문에요.


TV프로에 많이도 방송되었네요.^^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 

순두부 동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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