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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찍은 불꽃사진이에요. 찍은 장소는 한강철교 아래이구요, 장비는 오두막에 이사벨로 촬영했습니다. 조리개는 대부분이 f5.6이구요, 릴리즈를 사용해서 셔터시간을 조절했습니다.


행사진행 홈페이지에요.


http://www.hanwhafireworks.com/ko/common/main.do 불꽃사진 공모전 사진들도 있으니 한 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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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시렵고 발이 시려운 계절이 오고 있네요. 요즘 자전거를 타려면 장갑이 필수인 것 같아요. 그래서 보온을 위해 손난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구입은 옥사장에서 했구요. 다나와 가격을 검색하니 보통 4만2000원에서 4만5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11년에 발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4까지 나왔습니다. 시즌4는 시즌3의 개선형이네요. 사용에 불편했던 사이즈를 수정했고 사용시간은 단면발열이 6시간, 양면발열이 3시간이구요. LED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3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2500mAh로 무난하네요.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6 배터리 용량이 1810mAh이니 한 번 충전하고도 남는 양이네요. 만듬새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싸구려틱하지도 않아요. 단단하게 조립되어 있습니다.


제품사진은 사용해 보고 다시 넣어서 촬영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이구요.

상자 위에는 따손e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네요. 최고온도는 50도이고 지속시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특징을 설명하고 있구요. 시즌4인데 시즌3를 인쇄해 놓았네요.^^;;  별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아요.

뒷 면 아래쪽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 및 인증마크와 보험마크 등을 넣어 놓았네요. 충전식 손난로이구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제품사진이에요.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폰트가 조금은 아쉽네요. 윗 쪽의 숫자는 상태표시LED에요. 4면 100% 충전상태 두개면 50% 충전상태 등이구요, C는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때 불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 T1은 단면, T2는 양면발열을 나타냅니다. 조작은 라이트는 좌측의 노란버튼을 누르면 되구요. 오른쪽버튼으로 충전모드랑 난로를 설정합니다. 그냥 버튼을 누르면 바뀝니다. 처음 누르면 충전모드가 되구요, 두 번 누르면 단면발열, 세 번 누르면 양면발열모드가 됩니다. 네 번을 누르면 기기가 꺼지구요.

버튼을 누르면 따땃해지기 시작하는데요, 약 15초 정도가 되면 완전히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얼마나 뜨겁냐면요, 그냥 따끈한 구들장에 앉아 있는 정도에요. 너무 뜨거워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전원을 차단하면 약 2분 후에 완전히 차가와집니다. 그리고 후레쉬는 휴대폰 후레쉬보다 훨씬 밝습니다.

뒷 면입니다. 

윗 면이에요. LED전구가 보이네요.

밑 면이에요. in은 충전을 하는 거구요, out은 보조배터리 역할을 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좌측에 있는 라이트버튼이에요. 한 번 누르면 후레쉬, 두번 누르면 깜빡이가 됩니다. 세 번 누르면 꺼지구요.

우측에 있는 버튼입니다.

C에 불이 들어와 있네요. 요것이 충전모드에요.

그리고 연결선이에요. 충전은 그냥 컴퓨터에 연결해서 합니다. 

사용해 보니 주머니 속에 따뜻한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은 좋은데요, 일단 구입시 가격이 부담스러웠구요, 전자파또한 걱정이 듭니다.  올 겨울을 나면서 얼마나 사용할 지를 봐야될 듯 합니다. 그래서 일회용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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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에 낙지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아주 맛있다는 아니에요.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려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뭔가를 하면 올려야지하는 생각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요즘은 아이폰으로 찍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지는 모르겠어요. 이곳은 가끔 회식할 때, 삼겹살이나 이런 것 먹기 그럴 때 들르는 곳이에요.

몇 번 가본 느낌은 괜찮다에요. 일단 아주머니가 친절하시구요, 오늘도 부추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전골에 부추를 듬뿍 넣어 주시더라구요. 저는 사람이 싫으면 절대 그 식당은 다시는 가지 않는데요. 아직까지 여기는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생낙지를 사용합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에 표시되어 있구요. 가게 앞이 주차장이에요. 일찍 가시면 자리는 있구요. 직장인 퇴근 시간 이후에 가시면 주차하기가 조금은 곤란합니다.

가게 벽면에 붙어 있는 광고판을 찍어 보았습니다.

메뉴판이에요. 보통 산낙지전골, 산낙곱전골, 산낙불전골을 많이 시켜드십니다. 메뉴판 가운데 아래를 보니 텔레비젼에도 세 번이나 나왔네요.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방이 있구요.

마루가 있어요. 주로 마루에서 먹는데요, 조용한 곳이 필요할 때는 방에서 식사를 합니다.

여기부터는 기본 반찬이에요. 전골 특성상 반찬은 많이 먹지 않아요. 아래 사진의 두부부침은 맛있어서 더 먹었습니다. 나머지 반찬은 거의 손을 대지 않았어요.













요건 산낙지회(탕탕이)에요. 오래도록 씹으니 고소하네요.


산낙곱전골이에요. 3인분 분량이구요.

산낙불전골이에요. 위에 소고기 보이시죠.^^

먹기 좋게 익은 전골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먹은 후에 아주머니 추천으로 우동사리를 2개 넣은 거에요. 하지만 먹어 보니 라면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면이 굵으니 씹는 맛이 없어요.

전골 먹고는 밥을 비벼야 마무리가 되죠. 비볐습니다.


관평동 식당촌에서 특별히 드실게 없다 싶을 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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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가 미국 사회보장카드와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네요. 처음봐서 찍어도 되냐니까, 신분만 들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해서 찍어서 올려 봅니다. 태어나서 처음 봤어요. 사회보장카드가 처음에는 시민권인줄 알았는데 이 글을 쓰면서 찾아 보니 시민권은 아니네요.

운전면허증은 보시다시피 다 아시겠죠. 하지만 우리랑 틀린 것이 있는데 키랑 몸무게, 눈동자 색깔, 이랑 투표를 할 수 있는지를 표기하는 것이 우리랑은 구별되네요. 그리고 사회보장카드는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구요. 가지고 다니지말고 잘 간직하라고 하네요.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한다던가 정부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때 등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회보장번호는 홈페이지가 있네요.

https://www.ssa.gov/ssnumber/


운전면허증도 찾아 보았습니다. 와싱톤이에요.^^

http://www.dol.wa.gov/driverslicense/


홈페이지 잠깐 살펴보니 눈에 확 띄는 것이 16세 이상만 되면 운전면허증을 딸 수 있네요. 단 운전하는데 제약이 많네요.^^

http://www.dol.wa.gov/driverslicense/teens.html 

위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방법과 사용방법이 친절히 설명되어 있네요.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사회보장카드에요. 앞면과 뒷면이구요. 중요정보는 모두 지웠습니다. 사인을 하지 않았네요.



운전면허증이에요. 앞면과 뒷면이구요, 물론 중요정보는 다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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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MLB모자를 좋아해서 대전 장대동에 있는 MLB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갔는데요, 이곳에 옷가지 할인매장이 많아서 할인매장인 줄 알고 갔는데 정상매장이더라구요, 잠시 옷 가격을 살펴보았더니 비쌉니다. 가게 앞에 50% 할인하는 티를 만져보니 옷감이 괜찮고 착용감도 좋을 듯 하더군요. 하지만 옷이 좀 무겁다라는 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여튼, 목적은 모자이니 이리저리 살펴보라고 하구서는 저는 인테리어를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야구라는 주제가 명확한 인테리어였구요, 조잡하지 않고 간결하니 제 마음에 딱 맞는 인테리어더라구요. 둘러보며 등산화같은 신발의 가격을 보니 17만원이라고 찍혀 있네요.^^

매장 앞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실내 계산대에 단순화한 그림이 있네요.








신발 상자인데 너무 멋져서 한 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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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1년 중 10월이 엄청 기다려지는데요. 이번에는 서울에어쇼에서 랩터가 시범 비행을 한다고 해서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우월한 성능을 가진 미군의 최첨단 비행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입장료 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어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eouladex.com/kor/main.asp


F-22


The Lockheed Martin F-22 Raptor is a single-seat, twin-engine, all-weather stealth tactical fighter aircraft developed for the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The result of the USAF's Advanced Tactical Fighter program, the aircraft was designed primarily as an air superiority fighter, but has additional capabilities including ground attack, electronic warfare, and signals intelligence roles. Lockheed Martin is the prime contractor and was responsible for the majority of the airframe, weapon systems, and final assembly of the F-22, while program partner Boeing provided the wings, aft fuselage, avionics integration, and training systems.

The aircraft was variously designated F-22 and F/A-22 prior to formally entering service in December 2005 as the F-22A. Despite a protracted development as well as operational issues, the USAF considers the F-22 a critical component of its tactical air power, and states that the aircraft is unmatched by any known or projected fighter. The Raptor's combination of stealth, aerodynamic performance, and situational awareness gives the aircraft unprecedented air combat capabilities.

The high cost of the aircraft, a lack of clear air-to-air missions due to delays in Russian and Chinese fighter programs, a ban on exports, and development of the more versatile and lower cost F-35 led to the end of F-22 production.[N 1] A final procurement tally of 187 operational production aircraft was established in 2009 and the last F-22 was delivered to the USAF in 2012. (from wikipedia,org)


Specifications (F-22A)


General characteristics

Performance

Armament

Avi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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