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백종원씨의 호텔인 더본호텔은 비수기에 가기에 참 좋은 곳 같습니다. 특히나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제공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침밥 먹으면서 찍은 조식뷔페 식당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백다방에서 찍은 사진들도요, 백다방 한 켠에서는 빵을 팔고 있었는데요, 그 사진도 올려 봅니다.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 중국요리하는 식당도 있는데 그곳은 들어 갈 일이 없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식도 있던데 이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만한 숙박비에 이 만한 조식을 먹는다는 것은 행복인 것 같습니다. 음식맛은 재료 맛도 나고 단 맛도 있고 중급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조식부페가 형식적이지 않고 정말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구나라는 느낌이 옵니다.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주 단정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입니다. 먹을 거리도 많구요.

























백다방입니다. 앛침 조식을 먹고 밖으로 나오면 바로 우측에 있습니다. 길죽한 모습을 하고 있구요, 한켠에는 빵집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주는 쿠폰은 기본 커피만 가능하구요, 여튼 식사 후 간단하게 커피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기에 좋습니다.


벽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서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가만 보니 줄을 잘 맞춰 놓습니다. 호텔 분위기가요.^^



옆에 빵집이 있습니다. 빵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여건 백다방 메뉴판이에요.




















호텔에서 준 무료쿠폰으로 얻은 빵과 커피에요. 오로지 이 커피만 된다고 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주 여행가면서 백종원 호텔이 있다고 해서 한 번 자 보았습니다. 실제 숙박비는 7만원이 안되었습니다. 거기에다 조식포함이라 그렇게 크게 부담이 가지 않았습니다.

호텔접근성은 서귀포 중문단지 바로 옆이라 좋았구요, 밤 늦게 들어 가니 주차하는 것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을 발견 못했어요.


호텔 느낌은 단조롭습니다. 그래서 깔끔한 느낌도 들구요. 많은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지하에 cu편의점, 작으마한 헬스장, 셀프세탁소, 식당, 중국식당, 백다방이 있습니다. 전 날 밤 잠을 잔 곳보다 좋네요. 


잠을 자고 나서 느낀점은 베개가 좀 미끄러워서 불편하더라구요. 이것은 수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숙소에 들어 가서 원 가격을 보니 2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네요.



아침에 일어 나서 찍은 호텔 모습입니다. 해 뜰 때 보기 좋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찍은 입구 모습이에요.


주차장이 부족해 요렇게 댑니다. 차 한대가 주차할 곳이 없어 후진을 하네요.

입구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백다방 있는 아래층에서 해뜨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로비로 들어 서면 앞에 보이는 모습이에요.


계산대 모습


휴식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


호텔 구성입니다.


객실 엘리베이터 옆 모습이에요.



매트릭스같습니다. 객실 통로에요.


숙박을 하니 이런 것을 주네요. 백다방 무료쿠폰은 기본 커피만 됩니다.


여기부터 호텔 내부 모습이에요.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세요.

































금고에요.









지하 1층으로 내려 오면 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세탁실이에요.






헬스장입니다. 아령이랑 런닝머신 정도 갖추고 있습니다. 조금 더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지하1층에서 외부로 나가는 출입구가 보입니다. 출입구 옆에 cu 편의점이 있습니다.






나오면 백다방이 있습니다.


중국집이에요.





호텔에 들어 와서 본 호텔 안내서에요. 한 번 보세요.


숙박 요금이 나옵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단촐한 여행이라 그리고 숙박시설이라는 것이 숙면만 취할 수 있다면 다이기에 쇼셜에서 저렴한 숙박시설을 잡았습니다. 비수기라 그런가 3만원정도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딱 모텔이네요.


대신 시내에서는 약 10여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비행기 착륙하는 코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신 비행기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는 일은 없습니다. 잠을 자 보니 매트리스도 딱딱해서 허리는 아프지 않구요, 잘 잤습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구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거면 적당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싫으신 분은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약간은 빈약하지만 아침에 밥도 나옵니다. 물론 비싼 반찬은 없구요, 저렴한 쏘세지 볶음, 김, 김치 정도에 미역국과 밥 정도지만 아침 식사로는 충분하네요. 사실 3만원 정도에 조식까지 주니 좋습니다. 유락시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이구요, 늦게까지 돌아 다니시다 잠만 주무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적당하게 깨끗합니다. 


사진보시죠.


호텔위치


호텔전경


프론트



엘리베이터


침대는 2인 하나, 1인 하나해서 3인이 잘 수 있습니다. 뭐 무리하면 아래에도 누우면 최대 5명도 자겠네요.





아침 먹는 식당이에요.


조식 메뉴에요.


먹다 찍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주 야경을 찍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찾은 곳이 여기에요.


우리가 머물던 숙소에서 5분 거리이기에 저녁먹고 달려 갔습니다. 리조트라 출입은 자유로왔구요, 입구에 들어 서면서 참 웅장하다라고 느껴졌고, 중국적인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있더라구요. 실내로 들어 섰을 때도 참 고급지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겨울 비수기엔 2인이면 10만원선에서 머물 수 있구요, 4인 가족이 가면 20여만원이 머물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원에는 물놀이 시설이 되어 있고 유명한 풍차가 있어서 저녁시간에는 맥주를 파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 켠에는 단독 리조트가 있어서 조용히 가족들과 집에서 보내는 것 처럼 지낼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물론 우리는 이용할 수 없는 비용이 들겠지만요.


한 번쯤 구경 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야경이 아주 예쁘지는 않구요, 한 번도 못 가본 웅장한 시설을 보러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튼 잘 꾸며 놓았습니다.


사진보시죠.


입구에 있는 맥도날드입니다.


롯데 리조트 앞에 있는 유락시설 중 세븐일레븐이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라는 곳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옆  링크 클릭해 보세요, http://www.jungmunresort.com/ab-1795-4   1층에는 스타벅스 커피점이 있네요.


롯데호텔앤리조트 야경입니다. 지하주차장에 차 대고 지상으로 올라 오셔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이 번에 제주도 가서는 해변도로로 한 바퀴 돌았습니다. 아주 옛날 걷고 달리고 가다 해변에서 잠자고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구요, 날씨가 좋지 못해 풍랑주의보 때문에 바닷바람 실컷 맞고 파도 구경도 실컷 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마을로 들어 가 보고 해변가를 찾아 들어 갔다가 다시 돌아 나오고 하다보니 하루 종일도 부족해서 마지막은 비행기 시간에 쫓겨 돌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유명 연예인의 커피숍도 가려던 것을 못 갔지요.


제주도는 언제나 갔다 돌아 올 때면 못해 봐서 아쉬운 것들이 마구 마구 생기는 이상한 매력이 있는 땅인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는 싸리눈이 내리고 도로를 종횡무진 튀어 다니면서 만들어내는 점묘화들도 예쁘더라구요. 그렇게 다니면서 뻔한 사진들을 찍었는데요, 시간이 늦어 몇 장 올리고 다음에 한 번에 쭈욱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제주여행은 중산간 지방을 다녀 보려 합니다. 제주 처음 가시는 분들은 렌트카 빌려서 해변가를 달려 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주여행을 하기 위해 렌트를 했습니다. 그 정보를 써 봅니다.

가격 검색을 해 보니, 여러 종류의 렌트카 업체가 나오는데요, 그 중에 허츠로 선택을 했습니다. 국내 최대 렌트카 업체보다 조금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일부 렌트카업체에서 자차 한도를 500만원으로 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완전자차 일명 풀커버가되는 곳을 찾다 보니 허츠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인터넷 허츠에서 예약을 하고 제주공항에 내려서 렌트카부스에 가 보니 롯데렌트카가 허츠도 같이 하고 있네요. 대신 요금이 다릅니다.


아주 옛날에는 공항에서 바로 차를 받은 것 같은데, 이 번에 보니 공항 바깥에 렌트카업체들이 있고 셔틀버스가 다니네요. 5번게이트로 나가서 9-6번에서 셔틀을 타고 롯데렌터카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시간은 10분이 채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셔틀이 도착하면 업체 사무실이 사람들로 북적이다가 손님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썰렁해지는 것 같아요.


사무실 안에는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데요, 사무실 옆쪽에는 인스탁스를 빌려주는 곳도 있꼬 무인처리하는 기계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바깥에 있네요.


직원이 시키는 대로 신분증 보여주고 모니터의 싸인하라는 곳에 싸인을 하니 차로 안내를 해 주네요. 총 소요시간은 이것도 10분이 채 안 걸린 것 같아요. 풀커버 보험이기에 차량을 확인하는 과정은 없구요, 그냥 간단한 차량 사용법 안내해 주고 트렁크에 체인 넣었다는 설명을 해 주네요. 겨울이지만 아쉽게도 윈터타이어는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밤에는 눈이 제법와서 중산간 지방에는 눈이 쌓이네요. 겨울 중산간 지역 가실 때는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득 주유되어 있기에 반납할 때 가득 주유를 해서 반납하면 됩니다. 물론 반납할 때도 차량을 확인하는 절차는 거치지 않습니다. 옆에서는 휠에 기스나 났네 않났네 등등을 확인하더라구요, 풀커버는 다른 보험의 두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의 사고를 생각한다면, 몇 만원을 더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차량 빌리고 반납할 때 주유하는 것까지 해서 14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사진 참고하세요. 시간 순으로 나열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잠시 파도를 찍으려 하는데, 앞에 떡하니 보여 들어 왔습니다. 1층은 스타벅스 커피 매장이고 2층은 숙박업을 하는 것 같아요.


해상은 풍랑주읩보가 발령되었다는데, 비내리는 풍랑주의보 풍광은 멋지네요.


제주에만 판다는 말차샷 라떼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가격은 6,100원이네요. 현무암당근 케잌도 있는데, 더이상 망가지는 몸을 바라 다 볼 수 없어 참았습니다.


용두암이 약 3km 전방에 있어 제주시 여행한다면 잠시 들러 차 한잔 괜찮은 것 같아요.


바로 옆 하늘로는 비행기가 뜨니 비행기 사진 찍는 분들께도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드라이브 쓰루도 있어 굳지 바쁘신 분들은 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되구요.



사진






















반응형
728x90
반응형

공주 스타벅스를 갈 일이 있어서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검색해 보니 공주에는 이곳이 유일한 스타벅스 매장이네요.


일단 주차는 건물 뒷편에 있는데요, 딱 3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뒤편 길 옆으로 주차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여기도 낮 시간에는 주차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건물은 2층인데요, 1층은 주문을 받고 제조를 하구요, 2층에서 드셔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은 창 가에 좌석이 배치되어 있구요, 파티션으로 나뉘어 안쪽 중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세 분이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프렌차이즈점이 그렇듯 메뉴나 맛은 모든 매장이 동일해서 생략했습니다.


위 치



아래 횡단보도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건물과 건물 사이 안쪽이 주차장인데요, 주차하기가 힘들어요. 스타벅스를 끼고 도로를 내려가서 우회전해서 골목길에 주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구 사진이에요. 밤 11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365일 하는 것 같습니다.


1층 내부 모습이에요.




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2층을 올려다 보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2층 모습이에요. 좌측 모습입니다.



우측 모습이에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