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The Temple of Castor and Pollux (Italian: Tempio dei Dioscuri) is an ancient edifice in the Roman Forum, Rome, central Italy. It was originally built in gratitude for victory at the Battle of Lake Regillus(495 BC). Castor and Pollux (Greek Polydeuces) were the Dioscuri, the "twins" of Gemini, the twin sons of Zeus (Jupiter) and Leda. Their cult came to Rome from Greece via Magna Graecia and the Greek culture of Southern Italy.(from wikipedia.org)






반응형
728x90
반응형

Titusbogen(티투스개선문) - 티투스의 예루살렘 정복을 기념해서 세웠다고 합니다.





Arch of Septimius Severus - The white marble Arch of Septimius Severus (ItalianArco di Settimio Severo) at the northwest end of the Roman Forum is a triumphal arch dedicated in AD 203 to commemorate the Parthian victories of Emperor Septimius Severus and his two sons, Caracalla and Geta, in the two campaigns against theParthians of 194/195 and 197-199.(from wikipedia.org)




반응형
728x90
반응형

It was for centuries the center of Roman public life: the site oftriumphal processions and elections; the venue for public speeches, criminal trials, and gladiatorial matches; and the nucleus of commercial affairs. Located in the small valley between the Palatine and Capitoline HillsThe Palatine Hill (LatinCollis Palatium or Mons Palatinus) is the centermost of the Seven Hills of Rome and is one of the most ancient parts of the city. It stands 40 metres above the Forum Romanum, looking down upon it on one side, and upon the Circus Maximus on the other.(from wikipedia.org)





Stade de la Domus Augustana sur le Mont Palatin à Rome(Stadium of the Domus Augustana on the Palatine Hill in Rome)






The Farnese Gardens were created in the mid 16th century by Cardinal Alessandro Farnese. He was a grandson of Pope Paul III who bought the ruins of Tiberuis’s palace. Cardinal Farnese had a garden designed for him and this is how one of the first botanical gardens in Europe was created. (from gothereguide.com)






Church of San Sebastiano al Palatino




Santa Maria in Cosmedin Bell Tower - The church is home to the la Bocca della Verità, an ancient sculpture thought to be a drain covering, located in its portico; but it is worth visiting primarily for its exceptionally well preserved early medieval choir enclosure and its very fine Cosmatesque pavement. Its bell tower is the tallest medieval belfry in Rome.(from wikipedia.org)



반응형
728x90
반응형

Zaragoza is situated in the northeastern part of spain. Zaragoza is middle of barcelona and madrid. The river Ebro flows through the center of this city and The river Ebro is the second longest Spanish river. The population of Zaragoza is about 700000 people , tourist office is located in Plaza del Pilar.

Here is where Goya(Francisco Goya) was born at march 30, 1746 and he was a court painter of Spanish Crown, romantic painter. Goya created "The Nude Maja" and  "The Clothd Maja" and created  fresco of The Queen of Martyrs in the Dome.

Zarogoza has one of the world's cultural heritage. that is La seo (Catedral del Salvador de Zaragoza) 


Tour Guide site

http://www.arrivalguides.com/en/Travelguides/Europe/Spain/Zaragoza


Emergency numbers


Emergency : 112

National Police : 091

Fire Brigade : 080

Zaragoza Police : +34 976 711 400




Plaza de Europa


Plaza del Pilar



statue of Goya 


Catedral del Salvador de Zaragoza


the gate of cityhall


Basilica del Pilar : 필라 성모 대성당


https://www.google.co.kr/maps/@41.654131,-0.876805,3a,75y,60.52h,67.17t/data=!3m4!1e1!3m2!1sDloJofVITUVhJmaKEthPaw!2e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라고사 시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이에요. 바르셀로나에서 마드리드까지 가는 중간에 들른 곳이에요. 시청 앞 필라광장에는 여행안내소가 있고 고야박물관도 있네요. 그리고 대성당도 있었어요. 우리는 그냥 광장을 돌아 보고 대성당을 돌아 보고 목적지인 마드리드로 떠나서 무엇이 유명한지 잘 몰라요. 시장기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음식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 식당엘 들어 갔어요. 총 1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갈데가 없다면 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필라광장 지하에 있는 주차장이에요. 1분에 0.033유로라고 하네요, 그리고 최대대 19.80유로라고 합니다. 무조건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비싸지 않아요. 딱지 띠시면 최소 우리 돈으로 10만원입니다. 몇 천원 아끼시려다 10만원 나갑니다. 아주 철저해요.


식당 입구에요. Las Palomas buffet & Tapas라는 식당이네요. 

홈페이지가 있네요.

http://www.restaurantelaspalomas.com/v4/index.php/en/


위치는 여기에 잘 나오네요.

http://www.restaurantelaspalomas.com/v4/index.php/en/tour-virtual


자세한 것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맨  아래 가격도 적혀 있네요. 한 명에 12.95유로(2014년8월기준)라고 되어 있는데 아동은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가격이 30유로까지 있는 것을 보면 가격에 따라 음식이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맛은 먹을만 해요. 맛집 아니에요. 바빠서 찾기도 힘들고 해서 들어 가서 먹었습니다. 이 길로 쭈욱 걸어가면 사거리에 약국이 나오는데 거기서 앞으로 대각선 방향에 현금인출기가 있어요. 현금 필요하실 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메뉴에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지하에 있습니다. 



요것이 현금인출기에요. 토요일에 무척 필요하죠.^^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아이폰으로 찍은 내부 파노라마에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바르셀로나 근교에 있는 산이에요. 수도원이 있고 가우디가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만들 때 영감을 얻었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유럽 여행하면서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산들처럼 아기자기 하지 않고 황폐했습니다. 쉴 그늘도 거의 없는 산이었어요. 보통 사람들은 티켓을 끊어서 기차를 이용해서 접근합니다. 그리고 산 밑에서 산악열차나 케이블카를 타고 수도원까지 올라 오는데요, 우리는 자가용을 이용했기 때문에 기차 이용방법을 체험해 보지 못했어요. 드라이브를 해서 가니 국도로 약 1시간 30분이 걸렸구요, 올 때는 고속도로를 이용했어요. 차가 거의 없어 고속도로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오면서 쇼핑몰도 들렸구요.

우선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에스파냐 역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근교지역을 연결하는 R5 열차를 타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약 1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우리돈으로 약 3만원이 조금 더 드는 것 같아요. 차를 이용하면 입구에서 주차권을 발급받아 안에 주차를 해야하는데요.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식구들을 최대한 가깝게 데려다 주고 입구 쪽으로 내려와서 자리를 찾아 주차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올 때 가까운 주차요금징수 기계에서 주차요금을 내고 나오면서 티켓을 넣으시면 차단기가 열립니다.(?), 갈 때를 국도로 갔기 때문에 산을 한 바퀴 돌아 들어 갔구요. 바르셀로나로 올 때는 고속도로를 이용했기 때문에 출구에서 나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 왔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면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수도원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구요. 차를 이용하면 산 중턱에 나 있는 길을 달려 볼 수 있다는거에요. 저는 렌트카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기를 여행하실려면 하루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턱대고 간 것이라 유명한 것들은 보지 못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국도를 이용해서 가다 보면 저 멀리 좌측 하단에 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몬세라트에요.

국도를 가다 몬세라트 이정표를 따라 산을 오르다 보면 길 가에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이 때 주의사항은 도로와의 낙폭이 커서 차 바닥이 다을 수 있다는 거에요. 주의하세요. 차를 세우고 한 장 찍었습니다. 수도원은 우측 저 끝에 자리 잡고 있는거구요. 보이는 산의 뒷 편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요기에 이렇게 차를 세웠습니다. 왕복 2차선이에요. 도로 상태는 좋습니다. 자동차 게임을 하는 듯한 착각도 불러 일으켜요.

이게 위 사진에서 뒷 편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앞에 보이는 돌산 좌측에 입구가 있어요.

가다가 또 서서 한 장 찍었습니다.

이제 식구들을 내려주고 길을 따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올라 가고 있습니다. 좌측 위쪽 보이시죠. 저렇게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아래쪽에 철로가 보이는데요. 이리로 내려 가면 마드리드로 가는 고속도로를 탈 수 있습니다.

저 아래 마을을 지나가면 고속도로 입구가 나옵니다.

좌우로 주차를 해 놓았죠. 자리를 잘 찾아야 합니다.

가족들을 내려 준 곳이에요. 앞에 수도원이 보이네요. 이 길을 쭉 따라 가면 노점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좌측 아래에 보면 주차요원이 있죠, 여기서 돌아 나와야 합니다. 수도원과 관련된 차량들만 들어 가더라구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건축을 했다고 합니다. 1882년에 착공을 시작했으며 1883년부터 40년 이상을 건설에 매진했으며 죽기 전 15년 간은 성당을 짖는데만 온 신경을 집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우디는 1926년에 사망하고 계속 건축이 이어지다가 1935년 스페인 내전으로 건축이 중단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 건축이 재개 되었다고 하네요. 가우디가 사망할 때에는 예수탄생파사드와 종탑 한개, 앱스, 그리고 지하 납골당만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외벽에서는 세개의 파사드가 있는데 동쪽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예수 탄생 파사드를, 서쪽에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예수를 그린 수난파사드를, 정문에는 신을 찬양하는 영광파사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재원은 관광 수입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완공은 2026년을 목표로 짓고 있으며 완공되면 가로 150m,세로 60m, 높이 170m가 될 것이다라고 한답니다. 가우디가 살아 생전 200년 이상 걸릴거라고 예상했다고 하고 "이 프로젝트의 후원자는 서두르지 않는다"라고 말하곤 했다네요. (출처 : 위키백과)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