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처음 본 건 1984년 성룡영화인 쾌찬차 첫 화면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야경이 나오는데요. 참 인상적이었고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녀왔어요. 아래 사진은 스테인드글라스에 빛이 스며들어 건축물에 색을 입힌 장면을 HDR로 편집한 사진이에요. 아쉬웠던 것은 유럽은 공사중이었어요. 가는 유적지마다 공사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사르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처음 본 건 1984년 성룡영화인 쾌찬차 첫 화면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야경이 나오는데요. 참 인상적이었고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녀왔어요. 아래 사진은 스테인드글라스에 빛이 스며들어 건축물에 색을 입힌 장면을 HDR로 편집한 사진이에요. 아쉬웠던 것은 유럽은 공사중이었어요. 가는 유적지마다 공사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바르셀로나에서 렌트를 하셨다면 야간에 시내를 한 바퀴 드라이빙을 한 다음 아래 지도에 나오는 곳을 꼭 올라 가 보세요. 스페인 여행 계획을 짜면서 제가 바르셀로나 가면 꼭 가겠다고 다짐을 한 곳이에요. 바르셀로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구요, 아이들이 있다면 낮에 올라 가셔서 놀이기구를 태워줘도 좋습니다. 꼭대기에 놀이동산이 있다는 것이 놀라 왔습니다. 우리는 해가 지면서 올라 가서 놀이기구 두 개 밖에 못 탔어요. 그리고 내려다 보는 야경이 멋집니다. 솔직히 야경은 우리나라 서울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으로 보니 미국의 대도시 야경이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한 눈에 비르셀로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드라이브 맛도 볼 수 있구요.
구글 지도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제가 지도를 잘 못 다루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솔직히 맥의 Maps보다는 구글지도가 훨씬 사용하기도 길 찾기도 좋을 것 같아요.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한 번 봐보세요.^^
지명은 Parc d'Atraccions del Tibidabo로 나오네요.
https://www.google.co.kr/maps/@41.4215126,2.1190511,336m/data=!3m1!1e3
이것은 맥의 Maps 3d지도에요. 맨 아래에 보면 주차장이 보이는데요, 가장 꼭대기층에 대면 올라 가기가 수월 합니다. 단 내려 와서 입구까지 가기에는 힘들겠죠, 그리고 주차빌딩으로 들어 가는 곳이 매우 협소해요, 주의하세요.
아래 지도의 Maps 주소는 Plaça del Tibidabo 08035 Barcelona Spain으로 되어 있네요.
사진도 한 번 봐 보세요.^^
지도에 보이는 성당이에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아름다운 아가씨 한 분이 웃고 계세요.^^
놀이기구를 찍어 본 것인데 경비원이 보더니 삼각대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흔들리지 않은 유일한 사진이에요.
여기는 중턱까지 내려와서 찍은 사진이에요. 꼭대기에서는 구름이 몰려와서 시계가 안 좋더라구요.
이 때때 시간이 11시쯤 되었으니 아마 마지막 분수쇼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운데를 보시면 사그라다파밀리아 대성당도 보입니다.
여기가 괌에서 가장 큰 쇼핑몰일거에요. 백화점에 해당합니다. 백화점, 놀이동산, 음식점, 슈퍼마켙, 장난감가게(토이저러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관광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있네요. 한 번 들러 보세요.
http://www.micronesiamall.com/
위치에요, 니코호텔에서 차로가면 10분이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드롭핀(파란색에 자동차그림)이 있는 곳이 마이크로네시아몰이에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프로를 필요로 하시면 여기에 가시면 사실 수 있어요. 악세사리도 파는데 가격은 정품가격이랑 같은 것 같아요. 싸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가면 상점들이 쫘악 펼쳐져 있어요. 여기는 2층이구요, 주방용품이랑 캐리어를 파는 곳이에요. 그리고 한 켠에는 아이패드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기도 하구요. 여기서 제품의 가격을 알고 싶으면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사진을 보고 왼쪽 기둥에 바코드 찍는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 갖다 대보면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요것이 아이패드 자판기에요. 참 신기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 오면 이런 모습입니다.
반대편에서 내려다 본 거구요.
1층의 옷가게입니다. 정작 살만한 것은 없었어요. 남자라 그런가^^
여기는 중앙 로비 위층에 있는 음식점 들이에요.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구요. 특히 반찬 3개를 선택해서 판매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국음식 판매점이에요.
한국음식점도 있네요. 저기 오른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마지막에서 장난감 판매점이 나오는데 거기서 고프로를 살 수 있어요.
음식을 사서 여기에 앉아 드시면 됩니다.
놀이동산 회전목마를 찍어 보았습니다. 오락기도 있고 열차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더라구요. 물론 이용객은 거의 없었어요.
여기가 고프로를 판매하는 가게에요.
고프로랑 악세사리를 찍어 보았어요. 정품가게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같았습니다.
위 가게에서 식당 쪽을 바라다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중앙 로비에서 찍은 싼타페에요.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전시되어 있는 다른 차에요.
중앙 로비 전경이에요. 저기 다른 차도 전시되어 있네요. 여기에 안내데스크도 있습니다. 보이시죠, 우측에 밑에요.
여성분들 쇼핑하기에 좋을 듯 하구요. 무더운 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은 곳 같아요.
하루는 야시장을 가자고 한다. 그래서 따라 나섰다. 야시장 바로 옆에 야구장이 두개가 자리잡고 있고 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만 밤9시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행기간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어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이 즉석 바베큐인데 코치구이에요. 그리고 소도 보이고, 옷이며, 장식품, 과일을 파는 가판대가 설치되었다가 사라지는데요. 예쁜 것들이 많아 남자인제가 가장 많이 돈을 쓴 곳 같아요.
바베큐를 판매하는 천막이에요. 세군대서 판매를 하는데요. 줄이 길게 늘어서서 하나 사는데 2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솔직히 여기서 이걸 사먹느니 프로아를 한 번 더 가겠어요. 저는 탄 부분이 너무 많아 사서 탄부분을 제거해서 모아 보니 꼬치 세 개 양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먹는 것은 비추에요. 차라리 길 거너 유명한 바베큐식당이 있는데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렇게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거기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그래도 한 번 먹어 보자 하시면 두 개만 사서 드셔보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하늘에 연기가 자욱해 집니다. 엄청 구워내요.
옥수수도 판매합니다.
바베큐코치를 사면 이렇게 길 옆에 걸터 앉거나 길 위에 앉아 먹어야 합니다. 약간은 어둑어둑하니 탄 줄 모르고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저는 절대 비추에요.
여기는 생과일 쥬스파는 천막이에요. 맛있습니다.
여기부터는 이제 판매하는 상품들을 상품으로 살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예쁜 것들이 많아요.
끝물의 바베규 판매 천막이에요. 한산하네요.^^
괌을 둘러 보니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지역민들을 위한 장터가 있고 그리고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운 마트랑 몰(mall)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Ross가 있는 Guam Premier outlets)엣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지상에서 쇼핑몰이 있고 지하에는 식당이 있어서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로서는 별로 살 것이 없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옆구리는 싼거 찾아 괌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로스를 둘락날락했습니다. 이 때 렌트카가 엄청 유용했습니다. 혼다 시빅을 빌렸는데 우리 가족이 타기에 딱 적당한 크기에 기름도 얼마 먹지 않더라구요. 자 사진 나갑니다.
그래도 좋은 것을 사려면 아침 8:30분에는 가야 한다고 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밤12시가 다 되어 가면 바닥에 신발이며 옷가지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여기 직원들이 일일이 정리를 하는데 엄청 힘들어 보였어요. 출입구 좌측으로 가면 장난감점이 있는데 엄청 많은 종류의 장난감이 있어요. 저는 플라이바리스 4채널 무선조종 헬기를 샀는데 3채널만 날리다 4채널을 날리니 매우 힘들어 추락하기가 일수였어요. 두동강 난 헬기를 가져가니 아주 쉽게 교환을 해줘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와서 옥션을 뒤져보니 비슷한 기종의 가격이 한국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마지막 교환하러 간 날, 점원 아주머니가 현지인인줄 알았고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교환을 쉽게 해 줬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구두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창고형으로 되어 있구요, 반대편에는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가장 인기있던 옷가게에요. 메이커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서면 바로 보이는 장면이에요.
시간이 되시면 영화를 보는 것도 괘찮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지하 1층 식당으로해서 출구를 나가면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을 선택해서 담아 그램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는데 아이스크림이 참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구요. 그 앞이 바로 극장이에요.
The Alcazar of Segovia, the royal palace built on a stone peninsula between the rivers Eresma and Clamores, is documented for the first time in 1122, although it may have existed earlier. It was one of the favored residences of the kings of Castile, built in the transition from Romanesque architecture to Gothic and Mudéjar. The building is structured around two courtyards and has two towers, and a keep. It was a favourite residence of Alfonso X the Wise and Henry IV, and Isabella the Catholic was crowned Queen of Castile in Segovia's Plaza Mayor. Devastated by a fire in 1862, it was later rebuilt. It now houses the General Militar de Segovia archive and museum of the Royal School of Artillery, managed by the Board of the Alcazar. (from wikipedia.org)
Contact :
Plaza de la Reina Victoria Eugenia, s/n. 4003 Segovia (Castile-Leon)
patronato@alcazardesegovia.com
Tel : +34 92144737
Tel : +34 921460759
Fax : +34 921460755
Reservations :
reservas@alcazardesegov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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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성은 월트디즈니의 만화영화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으로 백설공주 성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역사가 오래되면 사연도 많지요, 이 성은 1862년에 화재로 불에 탄 것을 복원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세고비아에서 급하게 화장실에 가시고 싶다면 마트에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물건을 사지도 않는데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주네요. 성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요, 카스띠야의 황량한 황토빛 평원과 세고비아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스페인의 중세시대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마드리드에서 M-607, M-601도로를 따라 가실 수 있는데요. 드라이브코스로 최고에요. 꼭대기에 스키장이 있고 거기서 마드리드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야경을 멋진 우라나라 야경처럼 상상하시면 금물이에요. 줄이 사방으로 그어져 있는 것 처럼 탁 트이게 보이는 것이니까요.
Link - http://www.alcazardesegovia.com/#
여긴 알카사르 홈페이지인데 알아 보기가 어렵네요. 좌측 상단에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면 영어로 된 pdf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사진 나갑니다. 절대로 퍼 가시면 안됩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옛날 영어교과서 표지로도 사용되었던 것 같아요.
입구에요. 주차는 커플이 서 있는 아래 쪽에 그리고 좌측으로 차를 끌고 가시면 도로 우측편으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차권를 뽑아 데시보드 위에 올려 놓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그리고 사진 우측에 보면 군인 복장을 하신 분이 안내도 하고 사진도 같이 찍어 줍니다. 돈을 주는지는 모르겠어요.
입구를 들어 서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성의 모습이에요. 좌측으로 입장료를 징수하는 곳에서 표를 끊으면 안으로 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들어 가 볼만합니다. 성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고비아 풍경이 멋져요.
주차를 한 곳에서 찍어본 성의 모습이에요. 좌측에 보이는 곳이 매표소입니다.
성의 앞 쪽에서 찍어 본 모습이에요. 이사벨로 찍어서 화각이 모자르네요. 해외 여행 가실 때에는 광각으로 17mm이상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성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시내 모습이에요. 세고비아 대성당이 우뚝 솟아 있네요.
시내 반대편 모습이에요. 황량하네요. 요즘 스페인도 경제 좋지 않아 힘들다고 하는데 스페인 국도를 여행하면서 참 먹고 살기 힘들겠다라는게 느껴졌어요. 꼭 느김이 멕시코같았습니다.
Alcazar Gardens.
스페인대사관이 있어서 스페인광장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제가 갔을 때에는 상징 분수가 공사중이었어요. 상당한 곳이 공사중이어서 못 본 것들이 좀 되네요. 로마에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덕담도 나누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가 하면 시장기를 달래는 사람들도 잇네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일본 중년의 부부가 셀카를 찍고 있는데 너무나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두 분이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너무 너무 부러웠어요. 이 다음에 나도 나의 옆구리랑 저렇게 하고 싶네요.
분수인데 보수를 위해 포장을 해 놓았네요. 지금쯤은 다시 물이 솟아 오르고 있겠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한가로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위를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스페인 광장을 바라다 보고 우측에 있는 상징물이에요.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기 교인이 아니라서요.
여건 아래 쪽 인물들을 확대해서 찍은 거에요.
꼭대기에 있는 조각상이에요. 예수님이나 마리아이겠죠. 이 조각상에 대해 아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괌에서 바다를 끼고 편리하게 해수욕과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숙소들은 보통 26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지 쪽으로 가면 16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물론 시설면에서는 우리나라 모텔수준이 되겠지만요. 제가 지내보니 괌에는 사방이 바다이기 때문에 숙소를 비교적 저렴한 곳을 잡고 아낀 돈으로 렌트카를 빌려서 바다로 나간 다면 그게 여행경비를 줄이고 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여행객들은 한 겨울에 따뜻한 곳에서 편안한 숙소에서 잠을 자고 저렴한 쇼핑을 즐기다 오는 것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많은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괌은 비추에요. 눈에 확 들어 오는 아름다움이나 이런 것은 없어요. 스킨스쿠바나 쇼핑을 위한 곳이지요. 그러면 우리가 머물렀던 온워드에서의 보이는 괌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도 시내쪽 방이 조금 더 저렴해서 시내쪽을 잡았습니다. 괌 시내에요. 괌의 도로는 매우 간단합니다. 직선 도로 해변 옆의 둘레 도로만 생각하시면 찾아 다니시는데 문제없습니다. 동,서,남,북만 기억하시고 지도만 보셔도 다 찾아 디닐 수 있겠더라구요. 단 길치는 주의하세요.
니코호텔쪽 뷰입니다. 거기까지 한 20여분 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좌측 끝에 보이는 언덕이 사랑의 언덕(lover's point)이에요.
숙소 바로 아래에 있는 다세대 주택이에요.
바다쪽을 바라다 본 모습이에요. 그리고 왼쪽 상단에 보시면 여기가 Payless마트에요. 그리고 주차장 안쪽에 우리나라 반찬가게가 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떡국, 육개장,김치찌개 등과 밑반찬이 있으니 한 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우측방향을 바라다 본 모습이에요. 우측 중간 끝에 우측 솟은 건물이 Bank of Guam이에요. 그리고 그 위 언덕이 공항 활주로입니다. 그리고 은행 좌측이 우리가 좋아하는 종합 쇼핑몰이에요. 영화관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Ross라는 할인매장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여행용 가방을 사려고 밤을 새웠다는 분도 계셨더랬죠.
바다를 바라다 본 풍경이에요. 수영장도 있구요. 저 앞에 보이는 카누를 타고 앞에 있는 섬까지 저어 가면 됩니다. 스노쿨링은 별로에요. 부유물질이 엄청 많습니다.
사진 중앙이 수상스포츠를 신청하고 빌리는 곳이에요. 그 옆이 워터파크구요. 워터파크도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합니다. 그래도 리조트손님은 공짜니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이 곳엔 헬스클럽이 있어서 손님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저녁 때에는 여기 직원들 중 몇 몇이 이용하고 있었구요. 워터파크에는 파도타기를 배우러 오는 현지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랑 똑같더라구요. 아빠가 차로 태워다 주고 데려가더라구요. 어딜 가나 아빠들은 훌륭한 운전수인가봐요.
다음은 동영상이에요. 패이리스를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