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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유명한 빵집인 성심당에서 일을 하다 나오신 분이 차렸다고 합니다. 노은동, 송강동, 관평동에 있다고 하네요. 지인들이 빵을 많이 사러 간다고 해서 사진 올려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빵을 싫어해서 맛있다 없다를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다른 분들 의견을 물어 보면 괜찮다고 합니다. 빵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다녀 오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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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2000년도를 지나면서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 말이 적극적으로 우리 귀에 들어 온 것 같아요. 그리고 지리산에 댐을 건설해야 된다는 이슈가 있었던 것 같다. 여튼 어려서부터 하천 옆에서 살아서 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 인터넷을 찾아 보니 많은 반박 글들이 있어 궂이 이 글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내 주변에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라고 대부분이 믿고  있으며 그것이 신념이 되어 버린 것을 보고 나름대로 인터넷에 나오는 반박글들의 내용들을 다시 찾아 보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인지 아닌지를!


잠시 어렸을 적 기억을 끌어 들이면,

우리 동네는 시골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뒤에 산이 하나 있었는데 마당에서부터의 높이는 약 20m였고 그 뒤로 약300m 뒤에는 마당으로부터 약70여m되는 조금 큰 산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고 상수도 시설이 없었지요. 그런데 물은 부족함 없이 아주 잘 썼습니다. 바로 뒷 산에 저수조를 만들어 그 물을 약 30여 가구되는 가족들이 불편없이 1년 열두달 잘 썼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잘 사는 집들은 마당에 샘을 파서 모터로 물을 끌어 올려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네에서 돈을 잘 버는 직업 중 하나가 샘파는 아저씨였어요. 여기 파면, 저기 파면 물이 콸콸콸 쏫아져 나왔으니까요. 밭에도 필요하면 샘을 팠어요. 지하수를 잘못 찾으면 다시 파긴 했지만 실패는 없었어요. 샘만 파면 어디서든 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약200m 떨어진 하천에는 수량의 변동은 있었지만 사시사철 많은 양의 물이 흘러 내려 갔습니다. 지금도 흘러 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 것이. 수도요금이라는 것을 잊고 물을 풍족하게 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상수도를 놓는다고 집집마다 300여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상수도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돈 안내고 쓰던 저수조도 없어졌구요. 그래서 지금은 꼬박꼬박 수도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필요도 없던 상수도를 묻고 돈을 가져 간 다는 기분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좋아진 걸까요? 나빠진걸까요?


본론으로 들어 와서,


물부족국가라고 한다면 기준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부르짖은 다고 따를 순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기준은 나왔습니다. UN이 정한 물부족 국가라고 하니 그 해답은 UN에 있겠네요. 그래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UN 홈페이지에요.

http://www.un.org/en/index.html

짧은 영어실력과 검색 능력으로 못 찾았어요.


그래서 구글신의 힘을 빌렸습니다.

그랬더니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http://www.thestar.com/news/canada/2010/07/27/un_to_vote_on_right_to_water.html


UN에서 의결한 2025년에 물부족에 대한 지도가 나오네요. 녹색은 아주 조금 부족하거나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고, 분홍색은 자연적으로 부족하게 된다는 뜻이고 갈색은 경제적으로 부족하게 된다는 뜻이에요. 우리나라는 어디에 포함되나요. 아주 조금 부족하거나 부족하지 않다에 포함되네요.

다시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아 들어 가 보았습니다.

http://www.un.org/waterforlifedecade/scarcity.shtml 

오! URL 보이시나요. UN.ORG가 나옵니다. 그 싸이트에 있는 이미지를 다시 불러 와 봤습니다.


제목이 세계 자연적 그리고 경제적 물 부족이라고 되어 있네요. 뜻은 원래 물이 부족한 곳과 산업용수가 부족한 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자 짙은 녹색은 아주 조금 혹은 물 부족이 없다는 내용이구요, 연한 녹색은 자료가 없다는 뜻 같고요,  파란색은 자연적인 물 부족이란 표시고 연한 파란색은 자연적 물 부족에 접근한다는 뜻이고 남색은 경적인 물 부족이라고 하네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파란색은 사막을 뜻하는 것 같구요, economic이란이나 산업에 필요한 물을 뜻하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는 어디에 해당하나요, 물이 부족하지 않다는 쪽에 해당되네요.


그리고 또 있네요.

http://www.nativevillage.org/Archives/2010%20News%20Archives/SEPT%20NEWS/UN%20Declares%20thatClean%20Drinking%20Water%20is%20a%20Human%20Right.htm

UN DECLARES THAT CLEAN DRINKING WATER IS A HUMAN RIGHT란 문서에요.

이 곳에도 그림이 있어 보여드립니다.

여기보면 우리나라는 파란색!!!, 파란색이면 5%미만이 깨끗하지 못한 물을 마신다네요. 결국 0%일수도 있는거지요.


과연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인지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대신 이런 내용도 있네요.

출처에요.

http://epi.yale.edu/the-metric/challenge-measuring-global-water-quality


우리나라는 강원도 지역 빼고는 수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지도에요. 즉, 수량은 풍부하나 수질이 문제네요. 우리 모두 깨끗한 물을 만드는데 힘쓰자고요.


제 성격이 아닌 것을 그렇다고 하면 끝까지 파 보는 성격인지라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내 주변 분들은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믿고 계셔서 찾아 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보는 광고라고 보는게 맞는 듯 합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 광고는 꿈일 뿐 실제와 다른 것이 매우 많습니다. 잘 판단해서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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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정글캠프의 메뉴판이에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식당을 살펴보니 비싸긴 하지만 먹을 만 합니다. 한가람에서 아이들에게 쥬니어를 시켜주었는데 잘 먹지를 않았어요. 육게장은 먹을만 합니다. 12시가 넘으니 줄을 서기 시작하더라구요. 에버랜드 가셨을 때에는 조금 서둘러서 점심을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정원쪽에 있는 한가람이라는 한식당이에요. 가격이 만만하지가 않네요.

재료 원산지 표시에요.


요기부터는 중국집 차이나문이에요. 입구를 들어서면서 음식을 가져 갑니다. 차곡차곡 담아 가면 감당안될 정도로 비싸지겠죠. 음료 가격만 2,000원이나 하니 말입니다. 















짬뽕이에요.

요건 짜장면이에요.

요건 짜장밥이구요.

요건 메뉴판이에요. 밖에 있는 위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차이가 나죠. 메뉴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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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먹고 들러서 토마토 쥬스 한 잔 먹고 나왔습니다. 저는 이런데 가지를 않습니다. 동료들이 가자고 해서 가서 평가는 할 수 없구요. 다른 곳 보다 중년이 먹기에 커피맛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데요. 제가 먹은 토마토쥬스는 평이합니다. 다른 커피 맛은 모르겠고요. 사진을 찍어 와서 올려 봅니다. 밤인데 손님은 70%정도의 테이블을 채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메뉴판은 못 찍었습니다. 메이커보다 싸고 맛있다고 같이 갔던 지인이 그러네요

토마토 쥬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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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회식을 여기서 했어요. 1년 전에 가보고 오늘 두 번째 가봅니다. 소고기랑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소고기는 비싸서 못 먹고 보리돈 한마리랑 항정살 2인분을 먹고 왔습니다. 4명이서 먹기에 보리돈한마리는 조금 부족해서 항정살 2인분을 시켰는데요, 몇 점 납겼습니다. 처음 먹을 때 정말 맛있어요. 특히 쌈장에 찍어 먹는 돼지고기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배가 차고 부족한 감이 있어 항정살을 시켰는데 조금씩 질리더라구요. 여튼 욕심부리지 않고 4분이서 한마리 드시고 공기밥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6시 조금 넘어서니 좌석이 모두 꽉 찼습니다. 어떤 분들이 오나 살펴보니 가족 한 테이블외에는 모두 직장 분들이었어요. 회식장소로 잘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모두 예약이고 그냥 와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한 자리였어요.

단점이 있어요.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 힘드신지 미소가 없습니다. 그거 외에는 부족한 것 주문하면 바로바로 채워 주셨고요. 연기도 별로 안나서 괜찮았습니다. 두 분정도 더 일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계란찜을 고기를 구우면서 익혀 먹는데 탄내가 나서 맛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 다음에 올려진 된장찌개는 맛있었습니다. 끝으로 물냉면을 먹었는데 여느 식당과 같은 맛이었어요. 찾아 가서 먹는 곳은 아니고 관평동에서 갑자기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때 근처면 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가게 입구에요. 오른편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일찍 가시면 주차를 하실 수 있어요. 아니면 뒷 편 공용주차장이 있고 유료 주차장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녁시간에는 대부분이 도로 옆에 주차를 하십니다.

메뉴판이에요. 보통 돼지를 드시고 몇 테이블은 소고기를 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기는 심한 마블링 상태는 아니었어요.


걸려 있는 홍보천이에요. 읽어 보세요.

주문하면 기본으로 요렇게 차려지구요, 불판 오른쪽에는 계란찜이에요. 고기 구우면 익혀서 내려 놓고 된장찌개를 올립니다. 된장찌개는 계속 보충해 주시네요.

요게 한판이에요. 공기밥이랑 드시면 한 판이면 네 분이 적당히 드실 듯 합니다. 물론 배가 크시면 부족하겠죠.


계란찜 익혀서 내려 놓은 걸 찍었습니다. 맛없었어요.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불판에 올려 놓은 모습입니다.

전체샷이에요. 삼겹살이 맛있게 익었네요. 뼈도 거의 없고 비개도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무튼 맛집은 아니에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많이들 이용하시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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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노은동에 생긴지 얼마 않된 즉석 떡볶이집이 있다면서 거기로 오라고 해서 부랴부랴 갔습니다. 음식은 이미 차려져서 맛있게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이 조금 거시기 합니다.

일단 인테리어 마음에 듭니다.. 탁 트인 유리창에 안으로 들어 서면 깔끔한 그림들이 벽에 그려져 있고 소품이 아기자기 놓여져 있어요. 젊으신 분들은 카메라 들고 오셔서 연인끼리 떡볶이 드시면서 증명사진 찍으면 좋을 듯 합니다. 칸막이 넘어로 가스화덕이 있고 실제로 이태리식 피자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여튼 화덕 주변이나 세세한 곳의 정리가 필요할 것 같구요. 정리가 끝난 다면 제 입장에서는 인테리어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식탁도 수도관으로 만들어졌는데 멋져요. 그리고 식탁을 은은한 조명이 옆에서 비춰져서 눈 부시지 않고 운치있습니다.

맛은 자극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 하실 듯 합니다. 좀 맹맹하다고 해야 하나요. 떡볶이가 맵지가 않아서 저같이 매운 것 못 드시는 분들은 괜찮을 듯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임팩트있는 맛이 부족합니다. 조금 더 연구를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손님은 사진에는 한산하지만 옆구리가 도착했을 때에는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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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스위를 여행을 가서 기차를 타고 정처없이 가다가 제네바에서 내려서 좀 걸어 다녔습니다. 즉흥적으로 간 거라 특별히 가본 곳은 없고 사진을 뒤적이다 발견된 것을 올려 봅니다. 제네바역 근처에서 초밥이 드시고 싶으시면 가 보세요. 그 때는 굉장히 비싸다고 느꼈는데 집에 와서 다시 보니 그렇게 비싼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제네바 역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주도로(트램길)를 따라 내려 가면 바로 한국 식당이 있습니다. 먹어 보지는 못했어요. 정말 비싸더라구요.^^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2만5천원 정도 잡으시면 한끼는 잘 해결할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Bap이라는 한국식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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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은 장대동 이비가 짬뽕집에 다녀왔습니다. 라디오를 듣다보면 광고노래가 자주 나오고 때론 흥얼거렸는데, 오늘 가 봤습니다.


  장대 중학교랑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더라구요, 도로 옆이라 찾기는 쉬웠습니다. 단 현재 사진찍은 방향에서 다리를 건널 때에는 좌회전이 안됩니다. 다음 골목으로 들어 가서야 해요.


주차장은 따로 없었구요, 도로 옆 주차구역 찾아서 대시면 됩니다. 점심시간 때에는 자리가 없을 확률이 높을 듯 합니다. 주차계획을 세우고 가시는 것이 편할 듯 합니다. 제가 들어 갈 때 제 앞에 주차단속카메라를 등에 지고 두리번 두리번 대는 차량을 보아서 덜컥 겁이 났습니다.


  홀로 들어서니 의자에 앉아서 먹을 수있는 테이블이 8개 정도, 양반다리 하고 먹을 수 있는 자리가 6개 있었구요, 바로 옆이 주방이었습니다. 우선 아래 사진은 홀 사진이에요. 오후의 햇볕이 직접 유리창으로 들어 오기 때문에 블라인드를 친 상태입니다. 식당 내부는 깨끗했어요.


여기가 주방이에요. 5분이 음식을 만들고 치우고 계시네요. 주방상태도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나름 신경을 쓰시겠죠.^^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음식을 시켰습니다. 식탁에 전단지 한 장 깔아 주시네요. 인체에 무해한 잉크로 인쇄되었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요건 메뉴판이에요. 이비가 짬뽕, 순한 짬뽕, 이비가 짜장,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결국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을 시켰네요. 나오는 시간은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에 가서 인지 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메뉴 아래 쪽에 보시면 모든 재료는 국산을 쓰신다고 표기 되어 있네요.


 아래 사진은 기본 밑반찬이에요. 백김치와 무절임입니다.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네요. 그런데 짬뽕 먹는 동안은 젓가락이 그렇게 많이는 안 갔구요, 먹구나서 몇 번 집어 먹었습니다.


  탕수육 사진입니다. 우리 아들이 한 말이 탕수육은 여기가 더 맛있어~~~, 였어요. 노은동에 잘 가는 중국집이 있는데 아들 평가는 그렇습니다. 먹어보니 달작지근하고 쫄깃한 맛이 제법 먹을 만 했습니다. 올려진 야채도 약간 아삭한게 먹기 좋았구요. 요거 추천합니다.


이제 매운 짬뽕이에요. 그렇게 확 맵다는 아닌데 국물을 입에 대면 매운 맛이 느껴집니다. 요건 여성분들이 좋아하네요.


  순한 짬뽕이에요. 사진은 좀 지저분한데요, 들어가 있는 해물들을 집대성해 보았습니다. 모 중국집에서 넣는 죽순이라던가 꼴두기는 없구요 배추가 들어간게 특징이네요. 맵지 않아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다 먹고나서 약간은 질린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사진은 짬뽕을 시키면 같이 나오는 밥을 찍은 사진인데요, 탕수육이랑 짬뽕 면먹고 밥 말아 먹으니 충분한 양이었어요. 제가 양이 조금은 큰데도 그렇게 느껐다는 것은 양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이에요. 모든 재료가 얇게 썰어져서 혼합되어 있어요. 그렇게 확 맛있지는 않았는데 우리 아들은 밥까지 비벼먹네요. 맛있다고 합니다. 


총평 : 저는 단골 중국집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즐겨 먹지는 않구요, 아이들의 특별한 날에는 가서 먹는데요, 우리가 다니는 중국집과 비교했을 때 저는 그냥 단골집을 갈 것같아요, 단골집 힌트를 드리면 새싹나라어린이집 옆에 있는 중국집이에요. 헌데 여자들은 그곳보다 여기가 훨씬 더 맛있다고 자주 오네요. 우리 아들도 단골집 보다는 더 많이 먹는 것같아요.  맛은 사람마다 다르니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시는게 좋겠죠.

제가 중국음식을 먹으면 속이 별로 좋지 않은데 먹고나서 속은 편안하네요, 소화기계가 편안한 걸 보니 재료는 괜찮은 것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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