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kilde (Danish pronunciation: [ˈʁʌskilə]), located 30 km (19 mi) west of Copenhagen on the Danish island of Zealand, is the main city in Roskilde Municipality. With a population of 49,297 (as of 1 January 2015), the city is a business and educational centre for the region and the 10th largest city in Denmark. Roskilde is governed by the administrative council of Roskilde Municipality. Joy Mogensen, aSocial Democrat, has been mayor since 2011.

Roskilde has a long history, dating from the pre-Christian Viking Age. Its UNESCO-listed Gothic cathedral, now housing 39 tombs of the Danish monarchs, was completed in 1275, becoming a focus of religious influence until the Reformation. With the development of the rail network in the 19th century, Roskilde became an important hub for traffic with Copenhagen, and by the end of the century, there were tobacco factories, iron foundries and machine shops. Among the largest private sector employers today are the IT firm BEC (Bankernes EDB Central) and GPI (Glim Plastic Industri), specializing in plastics. The Risø research facility is also becoming a major employer, extending interest in sustainable energy to the clean technology sphere. The local university, founded in 1972, the historic Cathedral School, and the Danish Meat Trade College, established in 1964, are educational institutions of note. Roskilde has a large local hospital which has been expanded and modernized since it was opened in 1855. It is now increasingly active in the research sphere. The Sankt Hans psychiatric hospital serves the Capital Region with specialized facilities for forensic psychiatry. (from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Roskilde )

site :

official site : http://english.roskilde.dk/

roskilde festival site : http://www.roskilde-festival.dk/

trip guide : http://wikitravel.org/en/Roskilde

Copenhagen airport : http://www.cph.dk/en/

http://www.agersoekro.dk/

Skælskør is a town in Slagelse municipality on the Danish island of Zealand. The town has a population of 6,532 (1 January 2015). Administratively, the town is in Region Zealand (Region Sjælland) and is home to one of Denmark's largest breweries, the Harboe Brewery.

Historically a harbour for traffic between Zealand and Funen. Korsør became the preferred port when the harbour there was ordered settled. Skælskør Fjord is difficult to navigate, and was one of the last waters in Denmark that legally required a pilot on recreational boats.

Tranekær Slotspark / TICKON site : http://www.visitdenmark.dk/da/danmark/tranekaer-slotspark-tickon-gdk612302

The Waal or Rivier Waal ("Waal River") is the main distributary branch of river Rhine flowing through the Netherlands. Approximately 80 km (50 mi), it is the major waterway connecting the port of Rotterdam toGermany. Before it reaches Rotterdam, it joins with the Afgedamde Maas near Woudrichem to form the Boven Merwede. Along its length, Nijmegen, Tiel, Zaltbommel and Gorinchem are towns of importance with direct access to the river.

The river, which is the main channel in the Rhine–Meuse–Scheldt delta system, carries 65% of the total flow of the Rhine.

Zaltbommel is a municipality and a city in the Netherlands.

Zaltbommel was expanded to its current size on 1 January 1999, by a merger of the municipalities of Brakel, Kerkwijk and Zaltbommel. The municipality is situated in the heart of the Netherlands, close to the A2 Motorway, the railway line from Utrecht to 's-Hertogenbosch and the rivers Waal and Maas.

Zaltbommel official site : http://www.zaltbommel.nl/

Gorinchem [ˈɣɔrkəm] or [ˈɣɔrkʏm], also called Gorkum (pronun.), is a city and municipality in the western Netherlands, in the province of South Holland. The municipality covers an area of 21.93 km² (8.47 sq mi) of which 3.01 km² (1.16 sq mi) is water. It had a population of 35,271 in 2014.

The municipality of Gorinchem also includes the population centre of Dalem. (From wikipedia)

Gorinchem official site : http://www.gorinchem.nl/

Antwerp is a city in Belgium which is the capital of Antwerp province. With a population of 510,610, it is the most populous city in Belgium. Its metropolitan area houses around 1,200,000 people.

Antwerp is on the river Scheldt, linked to the North Sea by the Westerschelde estuary. The Port of Antwerp is one of the biggest in the world, ranking third in Europe and within the top 20 globally.

Antwerp has long been an important city in the Low Countries, both economically and culturally, especially before the Spanish Fury (1576) in the Dutch Revolt. The inhabitants of Antwerp are nicknamedSinjoren, after the Spanish honorific señor or French seigneur, "lord", referring to the Spanish noblemen who ruled the city in the 17th century. (from wikipedia)

River Schelde : The headwaters of the Scheldt are in Gouy, in the Aisne department of northern France. It flows north through Cambrai and Valenciennes, and enters Belgium near Tournai. In Ghent, where it receives the Lys, one of its main tributaries, the Scheldt turns east. Near Antwerp, the largest city on its banks, the Scheldt flows west into the Netherlands towards the North Sea.

Originally there were two branches from that point: the Oosterschelde (Eastern Scheldt) and the Westerschelde (Western Scheldt) but in the 19th century the river was cut off from its eastern (actually: northern) branch by a dyke that connects Zuid-Beveland with the mainland (North Brabant). Today the river therefore continues into the Westerschelde estuary only, passing Terneuzen to reach the North Sea between Breskens in Zeeuws-Vlaanderen and Vlissingen (Flushing) on Walcheren.

The Scheldt is an important waterway, and has been made navigable from its mouth up to Cambrai. The port of Antwerp, the second largest in Europe, lies on its banks. Several canals (including theAlbert Canal) connect the Scheldt with the basins of the Rhine, Meuse and Seine, and with the industrial areas around Brussels, Liège, Lille, Dunkirk and Mons.

The Scheldt flows through the following departments of France, provinces of Belgium, provinces of the Netherlands and towns. (from wikipedia)

 Link : http://www.visitantwerpen.be/ (official site)

Link : http://www.portofantwerp.com/en

오늘은 떡볶이 올려봐요.^^

구성은 떡, 오뎅, 쫄면이 들어 있는 작은 상자, 육수 담겨있는 상자, 양념장 들어 있는 작은 상자, 그리고 양배추, 파, 당근이 들어 있는 비닐 요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다른 것 아무것도 않 넣고 기냥 끌어 보았습니다. 맛은 따로 따로 사서 만든 수제 떡볶이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귀찮으시면 사다 드시면 될 듯 해요. 가성비는 중이에요. 왜냐 쿡에 가서 사오나 마트에 가서 사오나 별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단지 간편하게 한 번 먹고 말자면 이것을 구매하는 것이 이득이겠죠. 

아이들은 아주 약간 맵다고 하는 것 외에는 잘 먹었습니다.

구성품이에요. 양은 2인분이에요.

오뎅의 질이 약간 부실한 느낌이 들어요.

바닥에 쫄면이 깔려 있네요.

양배추, 파, 당근이 담겨 있습니다. 신선하네요.

고추장 양념이에요. 달작지근하면서 약간 맵습니다.

육수에요.

저는 그냥 순서대로 넣었어요. 일단 냄비에 육수를 넣고 끌였습니다.

육수가 끓으면 떡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기다렸어요.

요렇게 끓으면

그 위에 야채를 넣고 저어줬어요. 훠이~훠이~

작은 냄비를 사용해서 넘치네요. 양념장을 넣고 또 훠이~훠이~ 섞었지요.

요렇게 약간 떡볶이를 안정시켰어요. 어두운 긴 소화기 여행을 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니까!^^

조금더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아이폰6가 좋긴 좋아요. 물론 아이폰보다 화질 좋은 핸드폰들이 있지만 전 애플을 사랑해요.^^ 떡볶이에 웬 애플부심?! 흠! 흠!

그렇게 맛있게 먹구요, 라면사리가 없어서 기냥 라면의 면발 끓여서 넣어 비벼 먹었습니다. 게눈 감추듯 식구들이 다 드셨네요. 디저트는 수박으로 마무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영

상 넣어 봐요.^^

오늘은 저녁으로 목살이나 구워먹을까 하고 노은동 자연드림엘 갔어요.

요즘 메르스때문인지 목살이 다 나갔다고 해서 삼겹살을 사올까 하다가 두툼한 돼지고기 팩을 보았어요. 뭐지 하고 보니 벌집삼겹살이더라구요.

그래서 목살이 두꺼우니까 이와 비슷한 놈을 사가자라고 마음을 먹고 샀습니다.  얇은 삼겹살보다는 덜 타겠죠?! 그리고 눈꽃딸기랑 과일쥬스, 포도송이 등 주전부리들도 사오구요. 쓴 돈이 5만원이 넘었네요.

가족들 다 모여 식탁에서 젖가락 들고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치 먹이를 사냥하는 사마귀같은 자세를 하고요. 그래서 얼렁 구워줬어요. 다들 그냥 너부대데한 삼겹살보다 훨씬 맛있다고 합니다. 담백하구요. 그래서 우리 귀염돌이가 밥을 두 공기나 먹었어요.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간을 하지 않고 벌집삼겹살만 구워서 내놓았는데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아시죠! 저는 맛없으면 추천 않합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주말에는 가족들과 자연드림에서 벌집 삼겹살이나 땡기심이 어떠신지요?^^

전문 블로거는 못되나봐요.^^ 굽다가 생각이 나서 찍었어요.

제목은 돈삼겹(벌집)이네요. 기다란 삼겹살이 세 줄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25,000원이구요, 우리는 고기먹을 때 밥이랑 먹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지 않아요. 한 팩을 4인가족이 먹으니 딱 맞네요. 고기를 즐기시는 분들은 두 개는 가져야 할 듯 합니다.

두툼하죠? 길이는 대략 30cm약간  않되는 것 같아요. 안 재보고 그냥 생각에 그렇다는거니 참고하세요.

얇은 불판에 얹었어요. 백종원씨는 센불에 구워야 육즙이 살아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타더라구요.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래서 기름이 자글자글할 정도의 불에 구웠습니다.

육질이 아주 좋아요. 더구나 무항생제로 키운 돼지라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에고 손잡이가 지저분하네요. 사진찍고 깨끗히 청소했어요. 우측에 보이는 화력으로 위, 아래 조절하며 구었습니다.

요렇게요. 아무 양념도 없이 고기만 궈어냈는데 정말 맛있어요.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강추!!!

기름 넘친다는 아들의 비명이 행복합니다. 어떻게 됬냐구요, 아들 말처럼 넘쳐 흘렀어요. ^^;;

마지막으로 상추에 고기얹고 마늘과  오이김치에 있던 부추랑 쌈장 둘러서 먹었어요. ㅎㅎㅎㅎㅎ

오늘 퇴근준비하는데 가정요리사들 3분이서 오늘 뭐 먹을지를 고민하시다가 모여서 화기애애하시더라구요. 뭔가해서 보니 저녁 먹거리를 주문하시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찍었습니다. 주문하고 약30분이 되니 사무실로 배달을 해 주시더라구요. 시키신 저녁 찬거리들을 책상 위에 펼쳐 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맛은 월요일에 출근하면 시식평을 받아 올리겠습니다.

우선 가정요리사분들이 아래의 메뉴판을 보시고 주문을 하셨어요.

전화번호가 042-936-1015 고 관평동 하나로마트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대표 음식이 부대찌개랑 육개장인가 봅니다. 그리고 50여가지의 반찬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우리가 평소 먹는 것들을 모두 만드시는 것 같아요. 모아서 주문을 하니 반찬하나가 서비스로 오네요. 재료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신선해 보였어요. 그리고 진열된 음식들을 보고 다 들 먹음직스럽다는 평을 하시네요. 직접 방문해서 살펴 본 것이 아니라 재료의 원산지나 이런 것은 잘 모르겠어요. 단지 정보 제공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참고하세요.

아래 메뉴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반조리 제품이라는 거네요. 재료, 야채, 양념장, 육수가 따로따로 포장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3인분 이상일 때 포장이 되네요.

배달은 이렇게 배달되어 오네요. 영수증도 붙여서요.^^ 

비닐주머니에 포장되어 배달이 되네요. 아래 보이는 것은 알탕이에요.

주재료인 알 

미더덕과 양념

두부

육수

부재료

추어탕과 감자볶음이에요.

감자볶음

추어탕

몇 가지 반찬들이에요.

제육볶음

진미채

명란젓

계란말이

제육볶음 부재료

사진이 옆으로 돌아 갔네요. 닭갈비 재료들이에요.

전체적으로 녹색을 띄고 있구요, 크기는 길이가 약2mm정도인 것 같아요. 이거 뭔지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꼬리쪽에 약 10개의 실 다발이 있어요. 이 곤충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장비는 오두막에 접사링을 85mm에 꽂아 찍었어요.

A planthopper is any insect in the infraorder Fulgoromorpha, exceeding 12,500 described species worldwide. The name comes from their remarkable resemblance to leaves and other plants of their environment and from the fact that they often "hop" for quick transportation in a similar way to that of grasshoppers. However, planthoppers generally walk very slowly so as not to attract attention. Distributed worldwide, all members of this group are plant-feeders, though surprisingly few are considered pests. The infraorder contains only a single superfamily, Fulgoroidea. Fulgoroids are most reliably distinguished from the other Auchenorrhyncha by two features; the bifurcate ("Y"-shaped) anal vein in the forewing, and the thickened, three-segmented antennae, with a generally round or egg-shaped second segment (pedicel) that bears a fine filamentous barista. (from wikipedia)

덧글 달아 주셔서 찾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www.fiboni.com/2013/08/planthopper-nymph-insect-that-extrudes-fire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