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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shoe Bend is a horseshoe-shaped meander of the Colorado River located near the town of Page, Arizona, in the United States.

Horseshoe Bend is located 5 miles (8.0 km) downstream from the Glen Canyon Dam and Lake Powell within Glen Canyon National Recreation Area, about 4 miles (6.4 km) southwest of Page. (from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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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투어를 마치면 지하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가서 가이드와 작별을 합니다. 여기에는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과 book shop이라는 유엔 기념품과 서적 등을 살 수 있는 곳이 있구요, 맞은편에는 기념품점이 있어서 다양한 나라들의 기념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권에 유엔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는데, 인기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엔 활동에 대한 소개하는 곳도 있어서 책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가서 살 수 있는 것들은 아닌 것 같아요. 여행의 마지막이면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엔이라지만 여기도 뉴욕의 물가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SolarPuff : A Unique Little Solar Light


Solarpuff is a little lantern with a HUGE impact. It is a patent pending solar powered lantern that packs flat and easily pops open. Thank you Kickstarters!You can get our light share the light and send light by going to our website www.solight-design.com (from kickstarter.com)


homepage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solightdesign/solarpuff-a-unique-little-solar-light/posts/163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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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가면 가장 많이 가 보는 곳 중에 한 곳이 유엔빌딩인 것 같아요. 숙소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가도 되는데, 걸어 갔습니다.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약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가면서 애플 지도가 오락가락해서 쬐끔 헤메었네요 하지만 강변쪽으로 가면 되는지라 많이는 헤메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회책에서나 보던 회의장을 직접 보고 방청석에도 앉아 있었던게 좋았구요. 실제 회의 장면을 잠깐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투어에 같이 참여했던 아이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눈이 똘망똘망하더라구요.


원래, 영어로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하는데, 다행히 한국팀이 있어서 그리고 배정을 받았습니다. 


United Nations Visitor Centre Homepage (유엔 비지터 센터 홈페이지)


http://visit.un.org/content/guided-tours 


Purchase Tickets Site (표 구매 사이트)


http://visit.un.org/content/tickets#purchase_tickets


위 사이트에 들어 가면 어른 22불, 학생 15불, 어린이 12불이라는 말이 나오고 그 아래에는 월별로 예약할 수 있는 글씨들이 보입니다. 해당하는 월을 클릭하시고, 들어 가서 세부일정에 맞는 요일과 시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사진 보시죠. 사진은 가이드 투어를 하면서 시간 순 배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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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이 너무 나 멋졌구요, 그 사이를 오고 가는 자동차들의 풍경이 웬지 낯설지 않은 풍경이었습니다. 드리고 그 옆을 분주히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도 흡사 우리 서울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구요. 하지만 크기가 서울은 비교가 되지 않네요.

오고 가면서 삼각대 없이 찍은 사진들이라 아쉽구요. 뉴욕의 빌딩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풀프레임 바디에 17mm렌즈는 있어야 겨우 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 한 장 한 장 음미하면 찍을 수 있는 여유도요. 그러려면 오래 머물고 혼자인게 딱 좋겠네요. 센트럴파크를 밑으로는 안전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밤거리를 걸어도 위험하다고 느낒 못했어요.


자 그럼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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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간 첫 날 밤에 H마트를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일행 중 한 명이 타임스퀘어를 가자고 해서 걸었습니다. 가다 보니 쉐이크 쉑 버거가 있어서 들어 갔습니다. 뉴욕에 오면 꼭 먹어 봐야하는 버거라고 해서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다른 버거보다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약간의 줄을 서서 버거를 시키더라구요. 일행들은 맛있다고 하네요.


Homepage : https://www.shakeshack.com


From Shakeshack homepage


"Shake Shack sprouted from a hot dog cart in Madison Square Park in Manhattan to support the Madison Square Park Conservancy’s first art installation. The cart was quite the success, with Shack fans lined up daily for three summers.


In 2004, a permanent kiosk opened in the park: Shake Shack was born. This modern day “roadside” burger stand serves up the most delicious burgers, hot dogs, frozen custard, shakes, beer, wine and more. An instant neighborhood fixture, Shake Shack welcomed people from all over the city, country and world who gathered together to enjoy fresh, simple, high-quality versions of the classics in a majestic setting. The rest, as they say, is burger history."


입구에요.












이 때 환률이 1달러 당 1,150원이었으니까  우리 돈으로 28,060원이네요. 싼 가격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버거도 크기가 작아요.




영수증 뒤에는 요런 글귀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좋은 재료 쓴다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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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한인마트입니다. 우리는 주오 H마트를 이용했는데요, 100% 국내 맛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맛을 내고 있어서 힘들 때 위안이 되었습니다. 살인적인 뉴욕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 것은 아니었습니다. 관광지를 다니시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물인데요, 작은 아이스박스를 사서 숙소에 있는 아이스를 쟁여 넣고 마트에서 산 물과 음료, 먹거리를 들고 다니시면 그나마 금전적으로 절약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힘은 들지만 아마 하루 20달라정도는 경비를 줄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아이폰 지도를 활용해서 걸어 갔는데요, 약 30m를 더 가게 만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걸어서 한25분정도의 거리입니다.


자 그럼 사진 보시죠.^^


사진에 보이는 곳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에요. 바로 이 건물 뒤에 있습니다. 여기 간 김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올라 가셔서 뉴욕을 내려다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돈이 무진장 아까웠는데, 올라 가 보니 잘 올라 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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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역에서 지하철이 뉴욕으로 연결되는데요, 이정표를 잘 보면 누구나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에어 트레인을 나와서 앞으로 쭈욱 걸어 갑니다.

그러면 정면에 버스 이정표가 나오구

좌측으로 통로가 이어집니다. 이 길을 따라 걸어 갑니다.

좌측으로는 패스트푸드점들이 보이구요.

길 끝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길이 좌측으로 꺽어집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우측에 NYC Subway 이정표가 보이네요. 이리로 쭈욱 따라 갑니다.

밖으로 나오면 롱 아일랜드 래일로드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좌측으로 해서 끝까지 걸어 갑니다.


이 길로요.

그러면 엘리베이터가 나옵니다. 이것을 탑니다. 보이는 문으로 타고 반대편으로 내립니다.

타시면 A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Subway가 표시되어 있네요.

엘리베이터를 나오면 요렇게 보입니다. E, J, Z노선이 맨하탄을 가네요.

구입한 7일 무제한권을 이용해 들어 갑니다. 짐이 커서 들어 갈 수 없을 땐 사진에 보이는 역무원 아저씨 뒤쪽 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를 들어 가서 좌측으로 계단을 내려서서면 우측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여기서 지하철을 타시면 됩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 가는 에스컬레이터에요. 기냥 우측에 잘생긴 청년이 기다리는 곳에서 열차를 기다렸다 타세요.

기차 옆면에 노선 알파벳이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하시구요.

지하철 안에 있는 정차역 표시에요. 이것을 보고 내리려는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내렸습니다. 숙소가 여기서 약 3분 거리에 있거든요.

밖으로 나오니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도 엄청 걸어 다녔습니다. 발바닥이 아프고 적응이 안되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일주일만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가자고 진지하게 이야기도 했었는데, 바로 적응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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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 내려 입국 수속을 하고, 짐을 찾아 대합실로 나와서 뉴욕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자메이카역까지 가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금방 갈 것 같아요.


우리가 타고온 A380입니다. 입국 수속을 하러 가면서 찍어 보았습니다. 

통로를 따라 계속 걸어 갑니다. 



사람들을 따라 가면 4분 정도 걸린다는 간판이 보입니다. 또 걷습니다. 시설을 보면 아무래도 인천공항이 매우 좋은 것 같아요.

가다보면 이제 길을 나누 놓습니다. 외교관 군인 기타 등등과 미국시민이랑 캐나다에서 온 방문자, 그리고 영주권자랑 방문자 가는 길, 3곳으로 나눕니다.

우리는 맨 오른쪽으로 계속 걸어 갑니다.




맨 마지막이 우리가 입국 수속을 할 곳이에요. 여기서 길 안내하는 사람이 영주권자 없냐고 질문을 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모두 미국에 처음 오냐고 다시 큰소리로 질문을 던지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입국 수속시 기분 나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긴장을 했는데, 뭐 우리 공항이 같습니다. 괜히 긴장했습니다. 얼마나 머무르냐랑 왜 왔냐고 물어 보더니 Have a nice day하랍니다.

짐 찾는 곳은 6번인데요, 사진 찍으면 잡혀 갈 수도 있다고 직원이 이야기를 해 줍니다. 짐을 찾기 위해 뱅글뱅글 돌아 가는 길을 계속 보고 있으니 흑인 아저씨가 저쪽 바닥을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큰 짐들은 내려 놓는다면서요. 가 보니 실제로 거기 있더라구요. 혹여 짐이 없다면 바닥을 살펴 보세요.

짐을 찾아 대합실로 나오면 아래 사진과 같은 장면이 보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꿔 모서리까지 걸어 갑니다.

쭈욱 걸어 갑니다.

여기서 다시 우회전을 합니다. 바로 화장실이 있습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저 뒷편에 계단이 있는데요, 거기로 올라 갑니다.

요렇게요.

Air train을 탈 수 있습니다.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과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이랑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화면에 보입니다. 자메이카 트레이은 4번이라고 하네요.


열차를 타고 선로가 끝나는 지점까지 가면 거기가 자메이카역이에요.

사람들이 많네요. 여기 자판기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보셨다가 여기서 사세요.

출구 옆에 가판대가 있는데요, 잘 몰라서 여기서 표 물어 보고 샀는데, 팁 2달러를 달랍니다. 다른 외국인들은 그냥 가던데 말입니다. 절대 여기서 사지 마세요. 자판기에서 살 수 있는 걸 팔면서......

역을 나갈 때 5달러짜리 넣고 나가시면 됩니다.

7일 무제한 권이 31달러 입니다. 처음엔 별 필요 없는데 괜히 샀다고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 타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잘 샀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달러짜리 카드 넣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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