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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달러랑 캐나다 달러를 가진 지인이 있기에 빌려서 찍어 보았습니다. 전 돈에 냄새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어요. 미국 달러가 좀 진한 냄새가 난다면, 캐나다 달러에서는 약간 은은한 냄새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달러는 종이 질감이 나는 반면, 캐나다 달러는 비닐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미국 달러는 복사방지 띠가 100달러에서 보이네요. 홀로그램 안에 숫자들이 보이구요, 그리고 캐나다 달러는 비닐로 양면 인쇄가 되어 있구요, 우측에 투명한 부분이 있고 그 위에 홀로그램 으로 위쪽에 인물 아래쪽에 종탑 비슷한 것이 새겨져 있네요. 그리고 캐나다달러에는 시력이 안 좋은 분들을 위해 점자로 표시가 되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튼 캐나다 달러가 현대적이고 더 세련되어 보이네요.


캐나다 달러





미국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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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다녀 오신 분이 네비게이션을 빌려 주셨습니다. 2014년도에 중고로 구매하셨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미국 여행자들께서 카페에서 그 가격에 구매해서 여행 후 그 가격에 다시 내 놓는다고 하네요.

아마존에서 네비게이션 검색을 해보니 통상 10여만원이면 그럭저럭 쓸만한 네비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싼 것은 40만원이 넘지만요. 여튼 오늘 올리는 제품으로 미국여행을 잘 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Nuvi 57LM 5인치짜리 새 제품이 나와 있네요.

아마존에 올라 온 제품 설명 몇 장 보시죠.


링크는 다음을 클릭하세요.


 https://www.amazon.com/Garmin-4-3-Inch-Portable-Navigator-Lifetime/dp/B0057ODG6Y/ref=sr_1_1?ie=UTF8&qid=1467537070&sr=8-1&keywords=nuvi+40lm


아마존에서 159.99달러에 판매를 하고 있구요. 상품 평가에서 별5개중에 4개하고 조금 더 받았으니 쓸만 한 것 같아요. 단 메모리는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하는데 들어 있지 않다고 나오네요.


첫 번째 나오는 것이 이 제품인데요, 내장배터리로 2시간을 사용한다고 나오네요. 그래서 건전지 표시가 화면에 나옵니다.


제품 설명이에요. 뭐 내용은 안전하게 배달해 준다는 내용과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누구에게 필요하고 가까운 병원, 경찰서, 주유소 등을 알려 준다고 말하고 있네요. 

이 제품이랑 같이 구매하는 것이 흡착거치대랑 가방이네요. 당연히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따로 파내요.

여기부터는 실제 사진이에요. 구경하세요.


구성품은 4개로 되어 있습니다. 차량전원선, USB케이블, 거치대, 그리고 본체로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아담합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쉽구요, 무게도 가벼워 부담도 없을 것 같아요.

거치대는 잘 붙어 있네요. 그리고양쪽에 홈이 있어서 방향이 있습니다. 위 쪽에는 홈이 두개 아래쪽에 홈이 한 개 있네요.

단자는 쉽게 볼 수 있는 단자라 잃어버렸을 때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체 뒷면이에요. 스피커랑 본체 연결 단자가 보이네요. 저 연결단자에 USB도 연결하고 전원도 연결합니다. 




거치대에 끼울 때 맞춰야할 홈이 두 개 보입니다. 그 옆에는 제품명이랑 시리얼 번호가 있구요. 





여기부터는 화면을 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네비게이션 처럼 화려하지도 멋지지도 않아요. 우리 처음 PC통신할 때 쯤의 화면이네요. 









몇 번 눌러 본 동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요.



가민 지도 업그레이드 홈페이지에요.


https://www.garmin.com/en-US/maps/updates/


앱을 다운받아서 하는 것 같은데 이미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어서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여행을 위해 샀다고 합니다. 지도를 보니 도로는 나오는데요, 정확한 지명은 볼 수가 없네요. 그리고 도시 입구의 여행자 안내센터에서 무료로 지도를 준다고 합니다. 그것을 활용하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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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여권의 유효기간을 잘 살펴보세요. 최소 6개월 이상은 남아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여권이 준비 되었다면 그 다음엔 2009년 1월 12일부터 시작된 ESTA를 신청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글을 가져와 보면, ESTA는 미국 정부가 모든 비자 면제 프로그램 여행자들이 각자의 국가를 떠나기 전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나 여객기를 타기 위한 이전 승인제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37개의 비자 면제 나라의 시민이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입국할 때만 신청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출국 전 72시간 전에는 신청하셔야 한다고 하구요, 신청이 거부되면 B-1 방문이나 혹은 B-2 관광 비자를 신청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미국 입국이 보증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구요,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미국 여행을 해 본 사람들이 가장 기분이 나쁜 곳이 입국 심사장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고압적인 자세에, 막 대하는 행동에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아진다고 하네요.


ESTA신청은 간단합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 가서 ESTA신청서 메뉴를 클릭해서 시키는데로 4단계를 거치면 되는데요, 해 보니 직업란이 중요합니다. 직업을 잘 쓰셔야 하더라구요. 밀입국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면 심사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https://esta.cbp.dhs.gov/esta/


결재 금액은 1인당 14달러가 소요되구요. 허가승인 기간은 1년이구요, 아이들은 8개월 정도 됩니다.

신청서에는 이름 생년월일, 신청번호, 여권번호, 진행상황, 만료일이 표기되구요, 결재내역이 나오구  결제 추적코드가 나옵니다.  그리고 허가승인 내용을 보면 입국장의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CBP) 직원이 입국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자동 입국수속(APC)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누르라는 글이 보이네요.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http://www.cbp.gov/travel/us-citizens/automated-passport-control-apc


그리고 큼지막하게 글이 보입니다.


좋은 여행 되십시오. 미국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신청을 하셨다면 출력해서 책자로 만들어 여행을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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