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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최고는 돈을 버는 것이겠죠. 저두 그렇구요, 하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삼촌을 따라 볼링장에 처음 갔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삼촌으로 부터 대충 감당할 수 있는 무게의 볼링공을 잡고 스텝은 하나 둘 셋에 왼발을 구부려 체중을 실고 팔을 뒤에서 앞으로 흔들어 앞 쪽 30도 각도에서 공을 놓치지 말고 밀어 놓으라고, 이 때  눈 앞에 보이는 학익진 검은 길죽한 삼각형이 있는데 가운데 삼각형에서 던지는 쪽으로 세번째 삼각형 위로 공이 지나가도록 하라고 듣고 던졌지요. 그냥 생각없이^^ 그렇게 처음 나온 점수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볼링을 1년에 두 세번 치러 가는데 그 때 이후 한 번도 그 점수가 나온 적이 없어요. 그 때 점수는 149점이었어요. 스트라이크도 많이 쳤지요. 하지만 던지면 던질 수록 점수는 추락을 했고 현재는 100점 넘기기도 힘들어요. 


   주식이 이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머리 속에 괜찮은 분야를 열심히 찾아 투자를 하고 조금 오르면 팔아 치우죠, 그러고 어디에 투자하면 또 오를까 고심하고 선택을 합니다. 아무 지식도 없으니 무조건 감으로요, 근대 이게 신기하게 들어 맞어 수익을 올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종목 고르는 법도 알게 되고 점점 복잡한 방법으로 종목을 고르게 되죠. 차트도 보고 기업의 가치도 따져 보고 등등, 하지만 처음 시작한 것보다 고 수익은 얻지 못합니다. 오히려 상폐라는 쇼킹한 현장의 목격자가 되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답은 조급함과 오만함이었어요. 수익이 나면 초보때처럼 무에서 시작해서 종목을 골라야 하는데 얄팍한 지식이란 계란으로 거대한 바위를 치는 격이니 이길 수가 없지요. 여기에 보태서 아! 이 종목 올라간다. 더 오르기전에 잡아야 해라는 조급증에 생각없이 구매해 버립니다. 그러니 급등 종목에 손을 대고 그 결과는 참담해 지죠.


   그래서 저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차트는 믿지 않습니다. 과거의 행적이니까요. 하지만 그 차트의 반복성은 믿습니다. 3년간의 차트를 봅니다. 등락률을 보면 대충 그 패턴이 맞아 떨어지죠. 자본금 1,000억원 이상의 주식에서는요. 그리고, 많은 종목을 보지 않습니다. 몇 년간 제 관심 종목은 거의 변화지 않습니다. 물론, 큰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저는 경제 개념을 키우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유지하고 다루는 법을 배우고 싶어 시작을 해서- 속마음은 많은 돈을 벌고 싶죠, 누가 안 그러겠어요.^^-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합니다. 일확천금을 얻는 투기가 아닌 교과서적 올바른 투자를 지향하죠.


   그리고 저의 관심분야인 전자쪽에 주로 투자를 합니다만, 의약품 쪽도 세 종목을 보고 있어요. 전자쪽 중에 디스플레이 그 중에서도 엘지디스플레이가 저의 주 종목입니다. 지금은 쉬고 있어요. 너무 올랐으니까요. 한 번 보시면 슬슬 투자할 시기가 오고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여러 경쟁업체들이 급부상하고 있지만 저는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을 믿습니다. 모두 다 아는 사실이라구요. 당연하죠! 누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남과 나누겠습니까?! 모든 선택은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도 우리가 지는 것이지요. 인생으 진리인데 남을 쫓고 그 결과에서 실패는 또 남탓을 하죠. 그런다고 누가 책임을 지나요. 결국 자신이 감당할 문제죠.


   그러고 제약회사는 저는 한미약품을 봅니다. 기다림의 미학이랄까요. 지금은 너무 올라 있죠. 근대 기다리면 이것이 10만원 안팎으로 떨어져요. 주식은 기업의 가치라고 하지만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두 종목이 제가 대표적으로 보고 있는 종목이에요.

자본금이 적으시다면 삼화전기 한 번 보세요. 6월까지 오르고 또 1년을 보내고를 반복합니다. 


우째, 차트 보는 법, 기업평가하는 법, 경제 읽는 법등이 없냐구요. 당연하죠, 저두 초보니까요!!!!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 잊지 마세요.^^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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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자동차보험 만기라 부랴부랴 자동차 보험을 들었습니다. 특정 업체를 말 할 수는 없구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때 최대한 보장범위를 확대합니다. 최소의 보장으로 하는 것과 최대의 보장으로 하는 것이 금전적으로는 몇 만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커다란 보험 혜택을 본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사고가 나면 할증이라는 무서운 놈이 기다리기 때문에 보험처리를 할 지 현금으로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한 적은 있지요.

차가 여러 대일 때 동일증권으로 묶으면 A라는 차가 사고가 나서 보험처리하면 B라는 차의 보험은 할증이 안된다고 해서 그렇게 가입을 했는데 교다보험에서는 반반 나눠서 보험을 올리는 것이 좋다고 하며 일방적으로 올리더라구요, 제가 뭐 아나요. 그런가 보다 했지요. 그런 후 다음 해에 바꿨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보험회사는 사고가 나면 분위기가 친절하지만 꼬치꼬치 캐 묻는 듯한 느낌을 받아 기분이 별로에요. 그러나 1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보상 한도가 더 높아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오래 된 차를 보험에 들 때에는 자차를 넣을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는 넣습니다. 왜냐구요? 사고가 나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요. 그리고 항목 중에 자기신체체사고랑 자동차상해가 있는데요, 저는 항상 자동차 상해로 가입합니다. 약 2~3만원 더 비싸지만 혜택이 더 좋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해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대물은 10억으로 가입을 합니다. 이번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를 보면 최초 사고 유발 차량이 전체 보상 금액의 20%를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꽉꽉 채워요. 제 경우 자의든 타의든 2년에 한 번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외에 법률비용, 긴급출동 등을 가입하구요, 대신 렌트카나 교통비는 포함시키지 않아요. 저에게는 사랑하는 옆구리가 항시 대기 중에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보험가입하실 때 잘 선택하셔서 만일에 대비하세요.


그냥 정보는 없고 제 글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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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2000년도를 지나면서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 말이 적극적으로 우리 귀에 들어 온 것 같아요. 그리고 지리산에 댐을 건설해야 된다는 이슈가 있었던 것 같다. 여튼 어려서부터 하천 옆에서 살아서 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 인터넷을 찾아 보니 많은 반박 글들이 있어 궂이 이 글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내 주변에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라고 대부분이 믿고  있으며 그것이 신념이 되어 버린 것을 보고 나름대로 인터넷에 나오는 반박글들의 내용들을 다시 찾아 보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인지 아닌지를!


잠시 어렸을 적 기억을 끌어 들이면,

우리 동네는 시골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뒤에 산이 하나 있었는데 마당에서부터의 높이는 약 20m였고 그 뒤로 약300m 뒤에는 마당으로부터 약70여m되는 조금 큰 산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고 상수도 시설이 없었지요. 그런데 물은 부족함 없이 아주 잘 썼습니다. 바로 뒷 산에 저수조를 만들어 그 물을 약 30여 가구되는 가족들이 불편없이 1년 열두달 잘 썼으니까요. 그리고 조금 잘 사는 집들은 마당에 샘을 파서 모터로 물을 끌어 올려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네에서 돈을 잘 버는 직업 중 하나가 샘파는 아저씨였어요. 여기 파면, 저기 파면 물이 콸콸콸 쏫아져 나왔으니까요. 밭에도 필요하면 샘을 팠어요. 지하수를 잘못 찾으면 다시 파긴 했지만 실패는 없었어요. 샘만 파면 어디서든 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약200m 떨어진 하천에는 수량의 변동은 있었지만 사시사철 많은 양의 물이 흘러 내려 갔습니다. 지금도 흘러 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는 것이. 수도요금이라는 것을 잊고 물을 풍족하게 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상수도를 놓는다고 집집마다 300여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상수도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돈 안내고 쓰던 저수조도 없어졌구요. 그래서 지금은 꼬박꼬박 수도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필요도 없던 상수도를 묻고 돈을 가져 간 다는 기분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좋아진 걸까요? 나빠진걸까요?


본론으로 들어 와서,


물부족국가라고 한다면 기준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부르짖은 다고 따를 순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기준은 나왔습니다. UN이 정한 물부족 국가라고 하니 그 해답은 UN에 있겠네요. 그래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UN 홈페이지에요.

http://www.un.org/en/index.html

짧은 영어실력과 검색 능력으로 못 찾았어요.


그래서 구글신의 힘을 빌렸습니다.

그랬더니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http://www.thestar.com/news/canada/2010/07/27/un_to_vote_on_right_to_water.html


UN에서 의결한 2025년에 물부족에 대한 지도가 나오네요. 녹색은 아주 조금 부족하거나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고, 분홍색은 자연적으로 부족하게 된다는 뜻이고 갈색은 경제적으로 부족하게 된다는 뜻이에요. 우리나라는 어디에 포함되나요. 아주 조금 부족하거나 부족하지 않다에 포함되네요.

다시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아 들어 가 보았습니다.

http://www.un.org/waterforlifedecade/scarcity.shtml 

오! URL 보이시나요. UN.ORG가 나옵니다. 그 싸이트에 있는 이미지를 다시 불러 와 봤습니다.


제목이 세계 자연적 그리고 경제적 물 부족이라고 되어 있네요. 뜻은 원래 물이 부족한 곳과 산업용수가 부족한 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자 짙은 녹색은 아주 조금 혹은 물 부족이 없다는 내용이구요, 연한 녹색은 자료가 없다는 뜻 같고요,  파란색은 자연적인 물 부족이란 표시고 연한 파란색은 자연적 물 부족에 접근한다는 뜻이고 남색은 경적인 물 부족이라고 하네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파란색은 사막을 뜻하는 것 같구요, economic이란이나 산업에 필요한 물을 뜻하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는 어디에 해당하나요, 물이 부족하지 않다는 쪽에 해당되네요.


그리고 또 있네요.

http://www.nativevillage.org/Archives/2010%20News%20Archives/SEPT%20NEWS/UN%20Declares%20thatClean%20Drinking%20Water%20is%20a%20Human%20Right.htm

UN DECLARES THAT CLEAN DRINKING WATER IS A HUMAN RIGHT란 문서에요.

이 곳에도 그림이 있어 보여드립니다.

여기보면 우리나라는 파란색!!!, 파란색이면 5%미만이 깨끗하지 못한 물을 마신다네요. 결국 0%일수도 있는거지요.


과연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인지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대신 이런 내용도 있네요.

출처에요.

http://epi.yale.edu/the-metric/challenge-measuring-global-water-quality


우리나라는 강원도 지역 빼고는 수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지도에요. 즉, 수량은 풍부하나 수질이 문제네요. 우리 모두 깨끗한 물을 만드는데 힘쓰자고요.


제 성격이 아닌 것을 그렇다고 하면 끝까지 파 보는 성격인지라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내 주변 분들은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믿고 계셔서 찾아 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보는 광고라고 보는게 맞는 듯 합니다. 우리가 TV에서 보는 광고는 꿈일 뿐 실제와 다른 것이 매우 많습니다. 잘 판단해서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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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사 시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이에요. 바르셀로나에서 마드리드까지 가는 중간에 들른 곳이에요. 시청 앞 필라광장에는 여행안내소가 있고 고야박물관도 있네요. 그리고 대성당도 있었어요. 우리는 그냥 광장을 돌아 보고 대성당을 돌아 보고 목적지인 마드리드로 떠나서 무엇이 유명한지 잘 몰라요. 시장기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음식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 식당엘 들어 갔어요. 총 10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갈데가 없다면 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필라광장 지하에 있는 주차장이에요. 1분에 0.033유로라고 하네요, 그리고 최대대 19.80유로라고 합니다. 무조건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비싸지 않아요. 딱지 띠시면 최소 우리 돈으로 10만원입니다. 몇 천원 아끼시려다 10만원 나갑니다. 아주 철저해요.


식당 입구에요. Las Palomas buffet & Tapas라는 식당이네요. 

홈페이지가 있네요.

http://www.restaurantelaspalomas.com/v4/index.php/en/


위치는 여기에 잘 나오네요.

http://www.restaurantelaspalomas.com/v4/index.php/en/tour-virtual


자세한 것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맨  아래 가격도 적혀 있네요. 한 명에 12.95유로(2014년8월기준)라고 되어 있는데 아동은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가격이 30유로까지 있는 것을 보면 가격에 따라 음식이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맛은 먹을만 해요. 맛집 아니에요. 바빠서 찾기도 힘들고 해서 들어 가서 먹었습니다. 이 길로 쭈욱 걸어가면 사거리에 약국이 나오는데 거기서 앞으로 대각선 방향에 현금인출기가 있어요. 현금 필요하실 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메뉴에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지하에 있습니다. 



요것이 현금인출기에요. 토요일에 무척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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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13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해에 만들어진 날이라고 합니다. 1919년 4월10일 상해에서  임시의정원 제현의원인 여운형조동호, 손정도, 조소앙, 김철, 선우혁한진교, 신석우, 이광수현순신익희, 조성환, 이광, 최근우, 백남칠, 김대지, 남형우, 이회영이시영, 이동녕, 조완구신채호, 진희창, 신철, 이영근, 조동진, 여운홍, 현장운, 김동삼 등 29인이 참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문을 보니 4월11일 수립 기념일이었다는 내용이 있네요. 한 번 읽어 보세요.


아시아경제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잘못됐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1310025130474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라는 단체도 있네요.

http://www.kopogo.com/main.php


대한민국 건국절 논쟁이라는 위키피디아 글도 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A%B1%B4%EA%B5%AD%EC%A0%88_%EB%85%BC%EC%9F%81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http://folkency.nfm.go.kr/sesi/dicParser.jsp?DIC_ID=1034&xslUrl=dicPrint_Pop.jsp&printYN=Y


임시정부수립기념일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http://m.topdaily.kr/a.html?uid=3571


광복회보 - 5면 -[광복탑] 임정 수립 기념일 바로잡자

http://www.kla815.or.kr/sub5/sub5_1.asp?mode=read&IDX=56&Page=&Search_Type=&Search_Value=&Category=&Parent=MZ8WO0000011&Cate=&Search_Cate=&menu=&top_menu_num=&Order_Name=Ref&Order_Type=Desc&pSchitem01=


일제강점기 및 그 후의 친일에 대해 알고 싶다면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index.php


4월13일인 이유가 나오는 자료는 찾지를 못했어요. 있으시면 덧 글 달아주세요. 자료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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