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있는 탐앤탐스 커피숍이에요.
가격표에요. 사진을 누르시면 가격표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런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락실이에요. 있을 건 다 있네요.추억의 게임부터 시작해서요. 최저가격 500원이구요, 대부분이 1,000원이네요.
한 귀퉁이에는 애기들 오락기도 있네요.
이건 편의점입니다.,
내부 모습이에요.
유아놀이방이라는데 동계시즌에만 운영된다고 하네요.
요건 현금인출기에요. 직원분이 안내하시는 분께, 돈뭉치를 한 발 들고 자랑을 하시네요.^^;;
요건 엘리베이터 풍경이에요.
텐트를 보다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탐앤탐스를 보고 찍어 보았어요.
지하주차장 입구에요.
프론트에 있는 옥제품들이에요. 비싸네요.
요금표에요. 그냥은 비싸요.
탐방로 안내판이에요.
이제 1층에 있는 편의점이에요.
유아놀이방이에요.
앞에 이어서. 프론트 옆에 있는 옥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제법 나가네요.
입구에는 제세동기가 있네요.
콘도에서 스키장쪽으로 가면서 찍은 사진들이 이어집니다. 야외레포츠 요금을 찍은 거에요. 여기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아직 운영을 하고 있지 않더라구요.
꼬마바이킹이에요.
무대가 준비되어 있네요. 이곳에 있는 모든 시설은 시설이용료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준비중이네요.
사진을 누르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스키장 쪽에 있는 간판이에요.
엘리시안강촌 종합안내도네요. 골프장이 27홀짜리(?) 있다고 하네요.
스키장 요금표에요. 눌러서 보세요.
스키장 2층에 있는 식당이에요. 여기서 피로연도 하고 학생들 단체로 오면 먹는다고 합니다. 식사비는 1인당 6,000원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단체로 왔을 때
다시 식당에서 나와서 콘도 쪽을 바라다 보고 찍었습니다.
텐트촌이네요. 처음 봤을 때 아래에 차를 넣고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차는 들어 오지 못한답니다.
직원연수를 가기 위해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젊었을 때부터 강촌하면 젊은이들의 MT장소로 유명했는데 이 번에 가보니 여전히 젊은이들로 넘쳐나네요. 엘리시안 강촌 옆에는 제이드가든이라는 곳도 있구요.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전망대가 있어요. 그 넘어에는 구곡폭포가 있구요. 아래 보이는 건물 앞에는 작으만한 연못이 있구 그 주변에 화단이 조성되어 있는데 참 예뻤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자들도 놓여 있구요. 그곳에 앉아 계신 분들을 보니 참 여유로와 보였습니다. 그냥 가셔서 방을 잡으시면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비수기 때 인터넷 할인 싸이트에서 티켓을 사서 가시면 8만여원이면 하룻 밤을 보내실 수 있더라구요. 우리는 방 하나에 14만원에 잡았습니다. 단체다 보니 저렴하더라구요,
자 사진 설명들어 갑니다.
콘도 사진이에요.
콘도로 들어 가는 입구에요.
아래 사진은 건물의 사용 용도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눌러서 보세요.
부대 시설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룸서비스 품목이 나와 있네요. 그리고 야외 바베큐 그릴 정보도 보이네요.
취사를 할 수 없는 클린 객실에 대한 정보네요.
스포츠마사지에 대한 내용이네요.
2층이에요 엘리베이터에서 나와서 우측을 봤을 때 사진이구요,
좌측을 본 사진이에요. 식당이 있습니다.
아래는 애니메이션박물관 홍보물이에요.
이곳의 역사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네요. 사진을 눌러서 보세요.
2층 올라 가는 계단 앞에서 프론트를 바라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윗 사진 찍은 위치에서 우측이 이렇습니다.
이건 1층에 있는 공용화장실 안내판이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 복도 끝으로 가면 노래방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객실 통로에요.
객실 창문을 통해 바라다 본 풍경입니다. 글램핑장이 보이네요. 그 뒤로는 슬로프가 보이구요.
단체실 방은 요렇게 생겼어요. 아직 청소를 안 하셨다고 하네요.
방이에요. 성인 4명이 빠듯하게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거실이에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주방이에요. 전기렌지가 있고
주방용기가 있네요.
로비 사진이에요. 탐에 탐스 커피숍이 보이네요.
프론트 사진이에요. 왼편으로 가면 1층 편의시설들과 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을 만나십니다.
에버랜드의 시크릿가든이에요. 에버랜드에 가면 꼭 가는 곳이에요. 올 해도 튤립이 엄청 예뻐요. 튤립을 화분에 담아서 2,000원에 팔고 있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구요. 장미공원엔 가짜 꽃만 있어요. 꽃을 보려면 여기로 오셔야 합니다. 연인들, 인솔온 선생님들, 가족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으시네요. 단 모자 꼭 챙겨 오세요. 얼굴이 까메졌어요. 튤립 구경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