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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중부회수산시장 식당과 상차림에 대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우리가 먹은 것은 쭈구미 1kg에 광어 한마리를 먹었어요.  반찬과 김치초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이 나왔구요, 셋이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일단 쭈구미는 샤브샤브를 해 먹을 수 있게 냄비에 배추 등이 넣어 나와서 끓인 후 쭈꾸미를 넣어 익혀 먹었는데요, 처음엔 주인 아주머니가 잘라 주시네요.

 

쭈구미는 1kg에 9마리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많으면 12마리정도에요. 잘 익혀서 먹구요, 먹물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으니 별도로 밥은 안먹어도 되더라구요. 

 

총 식사시간은 1시간 조금 넘은 것 같구요. 6시가 넘으니 손님들이 들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총 8만원 정도 쓴 것 같은데, 셋이서 적당히 먹은 것 같습니다. 강추는 아니어도 한 번은 가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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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회수산시장이라고 하면 노은동 농수산물센터에 있는 것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인이 밥을 산다면서 데려 가 줬습니다. 한남대학교 인근에 있더라구요, 바로 앞 도로 우측이 홍도육교였는데, 그 육교를 철거하고 한창 재 정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육교였던 것을 지하도로 만드는 것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좀 이른시간에 갔더니 주차 자리는 널널했습니다. 그런데, 다 먹고 나오니 주차장이 가득 차더라구요, 전면주차를 하면 나중에 나올 수 없다고 후면주차를 하라던 주차요원의 말이 떠 올랐습니다.

 

본관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수족관이 보이고 물고기들 이름과 함께 시세가 쫘악 써져 있습니다. 저렴하게 힌끼 식사를 하기 위해 간 것이라 쭈구미와 광어 정도 먹어 주었습니다.

 

수산물 가격이 싸고 비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회를 즐겨 먹는 것이 아니라서요. 사진에 파는 모든 수산물의 가격표를 사진으로 찍어 놓았으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느낀 것은 괜찮다입니다. 수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진의 가격 비교해 보시고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 한상차림은 12,000원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다음에는 식당 내부의 모습과 우리가 먹은 것들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가격은 사진을 잘 보시면 보입니다.^^

 

주차장 모습입니다.

회를 사기 위해 들어 가야 하는 곳인데요, 아래 사진애 보이는 곳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입구를 들어 서면 수족관들이 보이고, 가격표가 쫘악 보이십니다. 아저씨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바닥을 계속 닦으시네요.

기본 상차림 12,000원에 스키추가 가격은 별도 청구되넹. 매운탕은 5,000원이구요.

사진 잘 보시면 고기 이름이랑 가격 보이실거에요.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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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오랜 만에 만나 식사를 하자고 하니, 이곳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갔습니다. 텔레비젼에도 나오고 맛도 좋다고 하시네요. 특히나 먹을 고기가 많다고 하셨어요.


이 가게 가까운 곳에 예전에 잔치국수집도 있는데요, 어제 가 보니 몇 년 전에 갈 때는 2,500원이었는데, 어제 보니 5,000원으로 올랐네요. 반찬도 셀프고 치우는 것도 셀픈데, 인기는 좋아요.^^


그 칼국수 집에서 직선거리로 300여m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주차하기는 좀 힘든 곳이에요. 골목 안이라 운 좋으면 가게 앞에 댈 수는 있지만, 멀리 대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운 좋게 바로 아래가 호프집이라 문을 열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 댔습니다. 오후 6시되니까 연락오더라구요.


식당 앞 사진이 없네요. 그냥 들어 가서 나오면서 찍겠다 했는데,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카카오맵으로 보니 현재 사진이 아니라 좀 된 것 같아요. 다른 가게로 나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 가니 한팀이 먹고 있구요,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주문을 하려고 메뉴판을 보니 아구찜, 아구탕, 아갈찜 ( 비속어가 생각나서 좀 웃었습니다.), 소갈비찜 등의 메뉴가 보이네요. 그 중에 아구찜을 시켰는데요, 주문을 하고 시간이 좀 걸리네요.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요, 오이무침이 맛있습니다. 화려한 반찬은 아니구요, 4가지 나오고 나중에 작은 김치전이 나오네요. 반찬은 다 중타는 하는 것 같습니다.


주문할 때 순한 맛인지 매운 맛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순한 맛을 시켰는데도,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는 땀을 엄청 흘렸습니다. 청양고추를 와작와작 씹어 먹을 수준 아니면 그냥 순한 맛 시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지루할 정도로 기다리니, 아구찜이 나왔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콩나물을 아구와 함께 비벼서 나오는게 아닌, 따로 나오네요. 그래서 원하는 만큼을 아구찜 소스에 비벼서 먹는데요,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좀 이질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공기밥에 푹 익고 소스가 버무려진 콩나물을 비벼 먹던 식감과 다르게 콩나물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좋아하실 분도 있고 아니실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아구찜 소스는 일본의 유명셰프인 유키노마호와 공동 개발한 비법소스라고 하는데요, 약간 매운 양념통닭 소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의 말처럼 살이 많아 먹을 것이 많다는 말처럼  고기가 많네요. 둘이 먹었는데요, 한 마리를 다  조리해 내 놓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구찜에서 항상 아쉬운 것이 고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 콩나물 맛으로 먹는 다는 것보다는 났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좀 부족했습니다.


지인은 맛있다고 엄청 좋아라 하시네요.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입맛에 맞으면 계속 찾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기밥과 함께 먹었는데요, 28,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기존의 아구찜이 아닌 독특한 맛의 아구찜과 기존의 고기 양보다 많은 곳을 찾으신 다면 한 번 다녀 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카카오맵 평점도 괜찮네요.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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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샤브샤브집 올려 봅니다. 대전에 몇 군데 유명한 샤브집이 있는데요, 저는 관평동의 꽃마름, 샤브쌈주머니, 샤브향 정도 가 보았는데요, 뷔폐보다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기본 음식들은 여기에도 다 있어서요. 뷔폐보다는 건강해지는 음식이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위치는 유성온천 근처에 있으며,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주차료가 꽤 비쌉니다. 무료주차권을 넣고서도 1,000원을 더 냈습니다. 무인정산기라 신용카드 결재하면 됩니다.


인테리어는 잘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월남쌈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구요, 그냥 소고기 샤브샤브를 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소고기는 뉴질랜드산이라고 하구요. 먹어보니 괜찮습니다. 저는 야채 코너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소고기 샤브랑 야채를 배불리 먹고 나머지 뷔폐음식들을 조금씩 먹어 보았는데요, 역시나 샤브샤브가 더 좋네요.


음식들은 청결했고, 싱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산물은 좀 더 커다란 것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빈그릇은 쌓이기 전에 치워줘서 괜찮았습니다.


혹시나 어르신들 모시고 가시거나, 샤브샤브 좋아하시면 여기도 한 번 쯤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가만히 보니 외식을 엄청 많이 하는 것 같네요.^^


가격은 관평동쪽 샤브샤브들 보다는 조금 더 비쌉니다. 성인 저녁 주말 공휴일에 24,500원이고 평일 점심은 17,900원이네요.



제가 가 본 관평동 샤브집들이에요. 궁금하시면 눌러 보세요. 


관평동 쌈주머니 :  https://conetrue.tistory.com/entry/관평동-샤브쌈주머니


관평동 꽃마름 :  https://conetrue.tistory.com/entry/대전-관평동-꽃마름


샤브향 : https://conetrue.tistory.com/entry/관평동-샤브향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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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배드민턴 치러 가서 점심을 먹은 곳입니다. 맛집 검색을 해 본 것도 아니고 끼니를 간단하게 떼우기 위해 들어 갔는데요, 여기 괜찮네요. 일행도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고 감탄을 하면서 다음에 가족들을 데리고 와 보겠다고 합니다.


설렁탕은 보통 맹물같은 맑은 국물일거라고 생각을 해서 배고프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좀 했는데요, 주문을 하고 먹어 보니 국물이 걸죽한 것이 맛있습니다. 언어의 마술사가 아니라 다양한 아름다운 어구들을 사용할 수 없지만 설렁탕 좋아하시면 꼭 한 번 드셔 보셔야 할 집 같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는 모르지만, 여튼 맛은 좋습니다. 


주차는 이면도로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요, 그렇게 주차할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조금 걸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식당 내부에 실내 놀이터도 작게나마 있어서 애기들 놀 수 있습니다. 


저는 양이 많아 곱배기를 시켰는데요, 여기에 공기밥 두 개 말아 먹으니 배부른게 넘 좋았습니다. 그 덕에 배드민턴 치는 내내, 부른 배를 매만지며 운동을 했지만 말입니다. 보통 사이즈는 8,000원, 곱설렁탕은 10,000원인데요, 먹다가 국물이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좀 짜게 먹는 습성때문에 소금을 넣어 먹어야 했는데요, 싱거운 것 좋아하시면 그냥 드셔도 될 것 같아요.


반찬으로는 깍뚜기와 김치가 나오는데요, 둘 다 맛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있는데, 가격이 좀 나갑니다. 아래 메뉴판 보시고 좋아하시는 메뉴 있으시면 드셔도 될 것 같은데, 제가 있는 동안 점심드시러 오신 분들은 다 설렁탕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포장도 되고 택배서비스도 해 준다고 합니다.







이 식당도 추천합니다.













저는 식당 밥맛을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밥 맛도 괜찮습니다. 국내쌀인 것 같아요.



소면이 들어 가 있고 편육이 들어 가 있네요. 사진 보셔도 국물이 걸죽하다는 느낌이 보이네요.^^ 꼭 식당 홍보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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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주 아울렛에 옷구경 갔다가 돌아 오면서 저녁 먹을 시간이 애매해서 즉흥적으로 들어 간 곳입니다. 참고로 대전에서 여주아울렛을 갈 때는 국도를 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내려올 때는 감곡 쪽으로 해서 진천 오창으로 내려오구요.


주차는 저녁시간이라 식당 앞에, 혹은 건너편 마트 및 상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도로 건널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트로 혹은 동네로 들어 오는 차들이 있기에 아기 있으신 분들 특히 주의하세요.


지금 검색해 보니 이 순두부식당은 체인점이네요. 체인점이 14개 정도 검색이 됩니다. 아울렛 같이 갔던 지인은 군것질을 많이 해서 배가 안고프다고 해서 1인분을 덜 시켰는데요, 한 번 먹어 보더니 먹겠다고 해서 애매한 상황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메뉴를 보고 하나 더 시키려고 했는데, 돌솥밥이 보이네요. 나중에보니 순두부찌개에 돌솥밥이 나옵니다. 이거 시켜서 먹으니 3인분 시킨 것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평상시에는 요렇게 하지 않는데, 이번에 처음 사람 수보다 적게 주문을 해 봤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양은 충분하네요. 일행들 배가 작아서요.^^


일단 반찬도 마음에 들고, 특히나 김치가 재료가 어떻든 맛있습니다. 돌솥밥에 물 말아 먹는 맛도 일품이구요. 김도 직접 구운 김 맛이 나서 좋았구요. 체인점이라 좀 갸우뚱하는 면이 없지 않지만, 순두부 좋아하시고 오창이시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영업을 해서인지 있는 동안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들어 오네요. 특이한 것은 곱창 순두부찌개도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사진 보시죠.^^


검색해 보니 체인점들이 보이네요.


식당 위치에요.


식당 사진들입니다.












날달걀이에요. 순두부 나오면 깨서 넣으시면 됩니다.


돌솥밥을 싸 먹으니 맛있네요. 고소한 기름냄새에 짭쪼롬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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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서 밥 먹을 일이 있어서 간단하게 중국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태화장을 가려고 했는데, 다른 곳도 가 보자고 해서 간 곳인데요, 괜찮습니다.


항상 중화요리를 먹을 때 고민이 짬뽕을 먹을까, 짜장면을 먹을까 고민하는데요, 이 날도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전 짬뽕을 시키고 일행은 짜장을 시키기로 하고 메뉴판을 보니 세트메뉴에 탕수육+ 짬뽕+짜장이 있네요. 가격은 17,000원입니다. 주문할 때 세트메뉴의 짜장면 양이 적은거 아니냐니까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나온 음식을 보니 양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고, 탕수육이랑 적당히 배불리 먹을 정도로 나오네요. 등심탕수육이 쫄깃한 것이 맛있네요. 검색을 해 보니 탕수육이 맛있는 집이라고 소개된 블로그가 하나 보이는데요, 저는 짜장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집 짜장면을 먹으면, 짜파게티 맛이 나는 짜장이 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네요. 짬뽕은 여느 중국집 짬뽕 맛인데요, 짜장면은 정말 맛있습니다.


짜장면 좋아하시면 이곳 추천드립니다. 짜파게티 맛같지 않고 실제 짜장맛이 납니다. 거기에 탕수육도 쫀득하니 맛있어 좋아요. 







아래 사진 보시죠.


태화장 위로 쭈욱 올라 가셔서 증평초등학교 강당 전 네거리 아래에 있는데요, 식당 앞은 단속지역이라 안쪽으로 들어 가서 마을 공터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전경을 찍지 못해 다음 로드뷰에서 캡춰했습니다. 가게는 조그만합니다.


세트메뉴를 추천하더라구요.


주문하고 10여분 뒤에 나오더라구요.







지금 봐도 짜장면이 걸죽한 것이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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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킹덤뷔페라는 곳엘 다녀 왔습니다. 꽤 오래 전에 다녀온 이 후로 처음 가 보았습니다. 제 기억에는 다른 유명한 뷔페보다는 안좋고 가격적인 면에서는 괜찮은 곳이라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던 곳입니다.


어디인지 알고 있기에, 찾아 가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요, 주차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건물 1층이 주차장이고 지하 1, 2층까지 주차장이 있는데요, 지하 2층은 굉장히 비좁습니다. 지상에 있는 주차요원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지하에서 차가 뒤엉키면 오랜 시간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하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꼭 1층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어림짐작으로 4층으로 올라 가면 입구가 있겠지 했는데, 없어요. 그래서 5층까지 계단을 이용해 올라 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왔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그렇게 했더라구요. 잊지 마세요. 1층에서 내려서 도로쪽으로 걸어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셔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뷔페 입구에 도착하니 불빛들이 휘황찬란하게 고급스럽게 빛 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품위있는 뷔페에 온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분명 이렇지 않았는데.... 라는 생각이 금새 사라지고 괜찮네~~~~ 라는 생각이 자리매김했습니다. 특정 뷔페만 간 제가 바보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 그곳은 주차하기가 너무 편리한 장점이 있어요.


자리를 잡고 뷔페 음식을 두루 살피며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야채부터 면류 고기 종류로 먹었는데요. 다른 유명 뷔페의 맛과 오십보 백보입니다. 그런데 음식 중에 반한 맛이 있는데요, 해물짬뽕이 너무 맛잇었습니다. 이거 강추드립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입맛이에요. 다른 중국집이나 뷔페에서 먹어 본 음식 중에 최고로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많이 먹나 관찰을 해 보니, 초밥쪽에 사람들의 줄이 유독 길어서 나중에 조금 먹어 보았습니다. 뷔페 가실거면, 여기도 괜찮은 곳 같습니다. 단 2월에는 수십명의 단체 손님들이 많네요.



가격은 점심이 30,500원 저녁이 40,500이구요, 주말에는 43,000원입니다. 








찍은 사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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