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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창주 갈 일이 있어서 소개받은 최pd 해물칼국수를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점일이더라구여. 그래서 해물칼국수는 막어야겠고해서 주변을 검색해 보았더니 평점이 괜찮은 칼국수집이 나오더라구요. 그곳이 이것입니다.

예전에 창주 갈 일이 있어서 소개받은 최pd 해물칼국수를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점일이더라구여. 그래서 해물칼국수는 막어야겠고해서 주변을 검색해 보았더니 평점이 괜찮은 칼국수집이 나오더라구요. 그곳이 이곳입니다.

요즘, 용암동쪽에 아파트들이 엄청 들어서더라구요. 상당산성갈 때 가끔 이용한 조그만 지방도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 섰더라구요.


여튼,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는데요, 사거리 맞은 편에서 접근하면 티맵이 저 멀리 좌회전하고 유턴하라고 하는데, 나중에 보니 직진해서 우회전하는게 좋더라구요.

주차할 때, 비가 억수로 와서 계단근처 인도쪽에 주차를 했는데요. 뒤쪽 턱 조심해야 합니다.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면 두숫가락 정도 양의 보리밥이 나옵니다. 요거 먹고 기다리면 주문한 칼국수가 나오는데요, 1인분에 8,000원인 김치칼국수를 시켰습니다. 인터넷보니 김치만두도 보이길래 같이 시켰는데요, 나중에 보니, 김치칼국수에 두 개 들어가 있네요. 먹는양이 많지 않다면 만두는 무리입니다. 덕분에 엄청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칼국수도 맛있고 바지락과 꽃게도 들어 있습니다.김치만두도 맛있네요. 만두속도 꽉 차있구요. 용암동 근처에서 칼국수 드시고 싶으시면 드실만한 것 같습니다.


칼국수 먹고 스크린골프도 한 게임했습니다. 식당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하나로마트 5층에 있던데, 지하주차장도 있고 시설은 좀 돤 듯라지만 복도에 연습장도 되어 있고 칠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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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동에 인기 초밥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점심특선이 13,000원이라 그런지 점심시간에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합니다.

일단 주차는 운좋으면 식당 앞에 주차를 할 수 있구요, 자리가 없다면 주변 잘 돌아 봐야 합니다. 식당들이 몰려 있어 좀 혼잡합니다.

식당 외부 모습입니다.

식당 내부는 좀 작습니다. 주문을 하고 10여분 지나면 음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건 비싸서 점심특선을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1.3이라는 가격은 13,000원을 말합니다. 초밥 추가를 하려면 가격이 꽤 비싸집니다.

점심특선 매뉴에요. 초밥이 8개 나오구요, 적은 양의 달걀찜이 맛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우동과 소바 중에 택1을 하면 되구요, 튀김도 나옵니다. 그런 후, 마지막으로 적은 양의 샤베트가 나옵니다.

소바를 시켰습니다.

튀김이에요.

새베트입니다.

배가 엄청 부르지는 않구요, 적당히 한 끼 해결했습니다. 초밥집을 많이 다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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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기 위해 찾아간 곳입니다.

택지개발한 곳에 있구요,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차하기가 수월합니다.

사람들 다니는 곳이 아니라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에 테이블이 꽉 차네요.

식당 모습입니다. 사진 우측으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손님들이 많아 주방쪽 한장 찍었습니다.


미뉴판입니다. 대부분 시원해물칼국수를 드시는 것 같구요, 여기에 만두 드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요 주변은 칼국수 끓을 동안 먹으라고 보리밥이 나옵니다. 고추장에 비벼 먹었습니다.


기본 육수가 나오고 육수에요. 새우랑 호박이 동덩 떠 있네요. 바닥에는 바지락이 숨어 있어요.


육수가 끓으면 버섯과 칼국수 면을 넣어줍니다.


꼴뚜기(?)도 몇 마리 들어 있는데 사진엔 없네요. 어딜가느 칼국수 맛은 평준화가 된 것 같습니다. 국물 맛 괜찮고 김치 겉저리 먹을 만 합니다.

찾아가서 드실 맛집은 아니고 주변에 계시면 간단하게 드시러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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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유성점을 다녀 왔습니다.

여러 명이 가서 각 자 시키는 것보다 세트메뉴를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800g 짜리가 16만원이네요. 여기서 1만원 할인쿠폰에 통신사 15%할인을 해주면 12만7천5백원이네요.

여기에 샐러드를 추가하니 비용이 꽤 나옵니다. 역시나 특별한 날 연례행사로나 와야겠습니다. 아니면 점심특선으로 오던가요.

유성점은 지하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하고 빠지는게 좀 신경이 쓰입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계산할 때 주차등록면 되는점 참고하세요.

여즘은 대기도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하네요.

메뉴판 찍어 보았습니다.

토마호크 가격표에요.


기본으로 주는 빵입니다. 요거 하기질 때 먹으면 맛있습니다.


양송이 스프랑 도구 찍어 보았습니다.


파스타


토마호크스테이크에여. 미디엄으로 구워 달라고 했는데, 일행들이 웰덤으로 할껄 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 양송이랑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미디엄으로 구운 고기에요.


뼈에 달려 있는 고기도 분리해서 내옵니다.


파스타랑 샐러드, 빵에 음료를 곁들이니 충분히 배부르네요. 지출은 좀 했지만 괜찮은 식사얐습니다. 직원분도 엄청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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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는 지인이랑 탁구를 하고 있는데요, 운동하면서 음식 이야기가 나와 맛집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인은 손님과 간단하게 식사를 할 때는 미역국을 먹으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에이~~~ 누가 미역국을 돈 주고 사먹냐고 했서요. 그랬더니 일단 한 번 먹어봐 라는 답을 주시기에 운동 후 가 보았습니다.

주차는 능력 것 잘 대거나 건물 지하주차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주문은 가자미 미역국을 했습니다. 반찬이 나오고 잠시 후에 미역국이 나왔는데요, 커다란 가자미 두 토막이 들어 있네요.

반찬 중에 김이 맛있었구요, 미역국은 뜨거운데 시원한 맛을 냅니다. 가격이 약간 신경쓰이지만 미역국도 사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메뉴인 것 같습니다. 뒷 맛도 깔끔하고 괜찮은 식사를 했습니다.

한 번쯤 가 보세요.
입구에서 찍은 식당 모습입니다.

 

메뉴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밥과 미역국입니다.

가자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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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강경하물칼국수가 땡겨 갔습니다. 하지만 휴일이네요. 말리서 다리 위를 봤는데, 차가 한대도 없더리구요.

그래서 논산맛집을 검색하니 반월소바가 나옵니다.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서 내부는 깔끔하네요. 문을 들어 서면 좌우로 의자들이 쭈욱 있고 책꽂이에 책들도 있습니다. 벽화도 그려져 있고요.

자리는 여러 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간격도 적당합니다.

비빔면과 메밀온면 그리고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주문 후 5분 정도 후에 음식이 나왔는데요, 양이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온면도 그렇고 비빔면도 맛있었습니다. 돈까스는 딱 옛날 먹던 그 맛이구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돈까스 몇 조각 남겼습니다.

혹여 남녀 한씽이 가면 면종류 하나 돈까스 하나 이렇게 시키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식당 모습입니다. 주차장은 저 멀리 있습니다.

입구에서 안을 바라다 본 모습입니다.

식당 내부로 들어 가는 문입니다. 순서 적는 판이 보이네요.

자리를 잡고 입구 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식탁 모습입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적당합니다.

기본 반찬이구요. 반찬은 셀프입니다.

온면입니다.

비빔면입니다.

돈까스에요. 옆에서 먹던 손님들이 연신 맛있다고 하면서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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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이 인삼으로 유명한데요, 증평도 인삼을 밀고 있습니다. 인삼휴게소도 있구요, 지나다니면서 보면 예전만큼 인삼밭이 보이진 않습니다.
지인분이 도가니탕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요, 인삼튀김, 인삼무침, 작은 생삼 등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인삼 좋아하시면 괜찮은 곳 같습니다. 특히나 어르신들 계시면 다른 곳 가지 말고 여기 추천드립니다.

농협 옆에 있기에 찾기도 싶습니다.

손님이 많지는 않지만 주고객층은 어르신들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가신 분도 다른 비싼 음식보다 여기 도가니탕을 가장 즐겁게 활발하게 그리고 맛있게 드셨습니다.

제 입맛에는 보통이었습니다. 갈비찜 국물에 공기밥 비벼 먹으니 달달매콤한 것이 괜찮았습니다.

젊은이들끼리는 비추 어르신과는 강추입니다.

 

 

 

 

식당 입구 사진이에요.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메뉴판이에요. 가격이 대전물가랑 비슷합니다.

원산지표시에요. 도가니랑 갈비찜에 들어 가는 소고기는 미국산이네요.

밑반찬이에요.

생으로 먹으라고 나오네요.

인삼무침이에요.

인삼튀김입니다.

도가니탕입니다.

갈비찜이에요. 같이간 지인들이 아주 잘 먹네요. 전 소고기 별로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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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장어가 드시고 싶다고 해서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상당 수가 장어집이라는걸 알더라구요.

증평산업단지 길을 통해 도안쪽으로 조금 올라 가면 좌측으로 있는 식당인데요, 식당 주차장에 맞게 주차를 핬는데, 이곳이 맞는지 헷갈렸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앞으로 인테리어 소품들을 전시판매하더라구요. 좌측으로 돌아 들어 가면 기다랗게 가족단위로 먹을 수 있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장어만 팔기에 양념인지 생인지만 선택하면 됩니다. 메뉴판에 의하면 국내산 민물장어를 판다고 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잠시 가디리면 밑반찬이 나오고 장어가 나오고 마지막으로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가격은 1인분에 27,000원이구요, 공기밥은 1,000원입니다.

숯불에 구워 먹는게 아니고 구워서 나옵니다. 그래서 다 먹을때까지 뜨끈하지는 않습니다.

맛은 굉장히 맛있다는 아니고 그냥 잘 먹었습니다. 6명이 가서 여섯마리를 먹었는데, 16만원이 넘게 나오네요. 비싸긴 비쌉니다. 장어가~~~~

지인들 먹는 모습을 지켜 봤는데, 다들 잘 먹네요. 건강식으로 가끔 먹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식당 맞은 편이 있는 다른 식당이에요.

저 멀리 식당 입구가 보입니다. 개인 주택인 줄 알았어요.^^;;

입구입니다.

메뉴판이에요.

소품 판매장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조용히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밑반찬들입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메인메뉴인 장어구이입니다.

그리고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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