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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동에서 자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라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 오고 나가시네요.


광안대교가 창문 좌측으로 보여 멋진 풍경은 아니지만 민락동 해안선이 잘 보이네요.


일반 샤브샤브 집과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2층에 놀이방이 있고 개인 샤브냄비가 있어서 혼자 먹고 싶은 것 넣어서 먹으면 된다라는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매뉴는 사진과 같고 저는 그냥 부채살 사브샤브를 시켰습니다.

음식재료들 사진입니다. 순대랑 일반 밥, 볶음밥이 있네요.


그리고 주문한 부채살 2인분입니다.


서브샤브 좋아하시면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외지인에게 민락동은 회 먹으러 가는 곳이지만 저처럼 회 별로인 사람은 관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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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디로할까 하다가 족발 보쌈이 괜찮겠다해서 가게 되어서 사진들 올려 봅니다.

접근성은 괜찮았고 주차도 수월했습니다. 바로 옆에 고등학교가 있어서 등하교 시에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세종시 물가를 생각하면 평균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식당내부는 매우 깨끗합니다. 어느 정도 손님들도 있구요.


명이마늘 보쌈이랑 한반족발을 시켜서 먹었는데, 게눈감추듯이 다 먹어치웠습니다. 그리고 각 자 칼국수랑 떡만두국을
시켜 먹었습니다. 요렇게 먹으니 적당히 배가 부르네요.


명이나물보쌈입니다.

한방족발입니다.


요건 떡갈비린데요, 시키신 분이 하나 먹고 하나는 남기셨습니다. 그 덕에 한 조각 먹어 보았습니다.


떡만두국입니다. 만두가 김치만두가 아니네요.^^;;

칼국수에요. 위와 육수는 같고 면이냐 떡이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6명이 126,000원어치 먹었습니다. 대부분이 만족해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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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내수를 지나갈 일이 있어서 먹을 곳을 찾다가 들어 갔습니다.

예전에 이곳을 지날 때는 휴게소의 모급이었는데, 지금은 건물을 새로 짓고 바닥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조금은 불편합니다.

이곳 맞은 편에는 손짜장집이랑 한우집이 있는데 나음 인지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식당 내부는 새로 지어서 깔끔합니다.

갈비탕도 있어서 갈비탕이랑 돼지갈비를 주문했는데요, 공기밥이랑 같이 먹으니 3인분에 두 명! 한 끼 식사로 적당하네요. 비록 수입산이지만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늘은 아리지않아 자꾸 먹고 싶은데 자꾸 달라기가 좀 미안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내수를 지나면서 갈비 생각나시면 들러 볼 만 한 곳입니다.

식당 건물 사진입니다. 옆에 편의점도 있어요.

메뉴는 다양합니다. 그리고 택배도 된다고 하네요.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나오는 반찬들이에요. 사진 찍을 때는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저녁시간이 가까와지니 테이블 반 정도가 찼습니다. 주로 강비탕이랑 숯불이 보이네요.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지 마늘 양이 아쉽습니다만 리필이 가능하니 걱정은 no!

돼지갈비 2인분입니다.

잎사귀가 하나씩 올라가 있네요.

왕갈비탕입니다.

구워진 갈비에요. 부드럽고 달달한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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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익산에서도 한 번 찾아 보았습니다. 티맵인기에도 나오네요. 주차 가능합니다.


입구에 여행컨셉 광고 나올 때 자주 등장하는 차가 떡하니 주차되어 있네요.


입구에 보니, 국가유공자의 집입니다. 참고하세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리밥에 칼국수를 막었는데요. 국물이 맛있습니다. 보리밥 많이 비벼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리 밥이 맛있네요.


기본 보리밥은 세숫가락 먹을 정도가 기본으로 나옵니다. 버리밥 추가는 2,000원인데요, 기본으로 나오는건 달라니까 또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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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착한 식당에 가서 먹을까하다가 찾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생선구이집이 검색이 되네요.

공주 착한식당 만두국집 만두전골 - 담백하고 건강한 맛

식당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수월했습니다. 도로에서 골목으로 들어갈 때 신호준수가 필요합니다.


하천에는 물레방아도 있네요.


식당에 손님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들어 가기 전에는요, 문을 열고 들어 가니, 식탁에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팀 세팀, 식사하는 팀 세팀입니다.


부부 두 분이 운영하는지라 속도가 느립니다. 주문하고 30분이 흘러 가야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4개로 나뉘어진 접시 두 개에 반찬이 나오고 또 10분이 지나서야 밥과 생선구이가 나옵니다.

반찬은 딱 집반찬입니다. 달지도 짜지도 않고 딱 입맛에 맞습니다.

밥과 생선구이가 나오는데요, 둘이 하나씩 먹으면 되더라구요. 담백합니다. 된장찌개도 나오는데, 집밥 맛입니다.

생선은 갈치, 고등어, 그리고 모르는 고기에요.

밥은 두 공기 먹었습니다. 김치가 입맛에 맞네요. 반찬만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된장찌개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릉지 숭늉을 먹으면 되는데, 김치가 딱입니다.

너무 바쁘셔서 추가 반찬 달라기가 매우 망설여집니다. 일찍 가시거나 밥때가 지나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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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르신들깨 식사 대접을 할 때 단골로 가는 곳입니다.
이 식당도 이제 꽤 오래 되었네요.
식당 옆이 좌구산휴양림이라, 산책 한바퀴 하거나 오토캠핑 등을 하고 나오면서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개 넘어에는 초정약수가 있구요.


무엇보다 장년층 이상이 오리는 건강식이라고 생각들 하셔서 식사 대접 후에 욕은 먹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한방백숙을 먹었습니다. 국물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반찬들이 약간 시큼한 것이 입맛을 자극하니 덩달아 반찬도 많이 먹습니다.

요건 오리 주물럭입니다. 예약하면 미리 익히기 시작하시더라구요.

기본 상차림입니다.

반찬들 몇 장입니다.

한방백숙입니다.

오리 한마리에요. 국물이랑 먹으면 여름에도 느낌상 보양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죽을 나눠 먹으면 완성입니다.

누룽지 오리백숙으로 나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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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영등동에 있는 이바돔감자탕집입니다.
지인이 저녁으로 감자탕을 먹자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했구요, 실내가 넓직하고 놀이방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 데리고 가도 부담없을 것 같습니다.
셋이 가서 감자탕 중을 시켰는데, 양이 좀 많았습니다. 다 먹느라고 배가 뽈록해졌습니다. 가격은 그리 싼편은 아닌데요, 우리 농산물만 사용한다고 입구에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감자탕 좋아하시면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국물맛은 좀 우려야됩니다.

주차장에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입구 모습이에요.


실내가 넓직해서 좋았습니다.


저 너머에 놀이방이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매뉴가 다양하네요.


기본 상처림입니다. 반찬은 셀프인데, 반찬이 도 있더라구요.


버섯이 따로 나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감자탕입니다.


여기에 버섯과 당면을 넣은 사진이에요.


뼈에 붙은 고기에요.


반찬 사진입니다.


공기밥입니다. 감자탕 먹어야해서 공기밥 더 먹으면 안되었습니다. 양이 많아서요. 뼈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안시키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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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을 하고 돈까스를 좋아하는 지인이 공주 돈까스집을 가자고 해서 여기를 한 전 가자고 했습니다.

양이 많이서 돈까스 좋아하면 괜찮다는 말들을 들어서 운동하는 곳에서 가깝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내부도 괜찮네요. 오전 11시45분쯤 도착했는데, 두 팀이 있더라구요. 그게 손님의 전부인 줄 알았는데, 12시가 되니 전 좌석 매진이 되네요. 한 두팀씩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대부분은 애들과 함께 오셨더라구요.

확실히 양은 많습니다. 배부르도라구요. 결국 지인은 남겼습니다. 튀김옷이 두꺼워 바삭합니다. 처음에 좋더라구요. 저녁때까지 배불렀습니다.

식당 내부 전경입니다.


메뉴판입니다.

홍익왕돈까스에요.

돈까스 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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