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제 경기에서 고희진과 시몬사이에 신경 전이 있었군요. 세트스코어 2:1로 저축은행이 앞서가고 있고 4세트 점수는 19:17에서 삼성화재의 시몬의 공격성공으로 19:18이 된 상황에서 고희진이 상대방 코트를 째려보았다네요. 비매너라고 하네요. 그래서 시몬이 뭐라했고 고희진이 급사과를 하며악수를 청했지만 시몬이 악수를 안했다고 하네요. 


동영상은 여기에 있네요, 제 블로그에 위의 제목으로 들어 오신 분들이 계셔서 해당 동영상 링크 걸어 드려요.



http://youtu.be/fZZdo4OjdvU


경기결과는 1세트 25-19 2세트 25-19 3세트 11-25 4세트 25-23으로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3대1로 누르고 챔파언전 승리를 했네요. 배구는 5전3선승제(다섯번 경기를 해서 세번 먼저 이기면 팀이 승리하는 제도)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반응형
728x90
반응형

실내는 티구안보다는 고급스러웠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했다. 그리고 뒤 창문의 시야가 매우 좁아 트렁크 덮개를 분리해야 할 것 같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세트스코어 0:2로 뒤지는 삼성화재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집중해서 역전을 했으면 하면서 보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삼성화재 선수단이 3세트 시작 전 화이팅을 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사람이 있는데요. 뒤에 공을 굴리는 여전사들 한치의 빗나감도 없이 저렇게 간판을 따라 일자로 서로 공을 주고 받더라구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첫서브는 유광우가 넣었네요.

이 공을 받는는 정성현 선수보다 뒤에서 받쳐주는 송재현 선수의 시선이 정말 멋집니다.

김규민선수가 뛰어 올랐는데 백토스를 해서 시몬에게 공을 주네요.

넘겨 받은 공을 스파이크 하기 직전의 장면입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이 다음에요.^^

유광우 선수가 받아 냅니다. 폼이 아주 멋지네요. 쿵후의 한 장면처럼.

이 공을 최귀엽선수가 토스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레오에게요. 자 스파이크를 위해 도약을 해서 몸을 뒤로 젖혔습니다. 물론 때렸겠지요.^^

송명근선수의 블로킹에 걸려서 다시 삼성화재 진영으로 떨어집니다. 저축은행 선수들이 승리를 확신하며 손을 올립니다.

그러나......최귀엽선수가 살려냅니다.

올라 온 공을 김규민선수가 때리는 것을 이선규선수가 막아내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쪽으로 떨어지는 공을 송명근선수가 몸을 날려 살려내고 있습니다.

이 공을 이민규선수가 넘어지면서 시몬에게 토스를 하고 있습니다.

시몬이 때립니다. 도약력이 대단하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네트를 넘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3세트 첫번째 점수는 삼성화재가 챙깁니다.

3세트에서 가장 훌륭한 경기일거에요. 1점 내기 위한 양팀의 집중력이 가장 좋았습니다. 헌데 다른 선수들은 득점의 기쁨을 즐기고 있는데 레오선수는 누구에게 장풍을 날리고 있는걸까요?^^


다시 시몬의 공격 성공으로 1:1이 됩니다. 그리고 시몬의 공격으로 2:1이 되구요.

송명근의 공격성공으로 저축은행이 한점을 추가해 3:1이 됩니다.

삼성화재의 분발로 1점을 더합니다. 그래서 3:2

다시 저축은행의 공격 성공으로 4:2로 벌어집니다.

다시 시몬의 공격성공으로 5:2가 됩니다.

다시 시몬의 공격으로 한 점 추가 점수는 6:2

삼성화재의 지태환선수의 공격성공으로 한 걸음 따라 갑니다. 점수는 6:3

여차저차헤서 점수는 4:7이 됩니다. 김명진 선수의 공격으로.

서로 주고받고 하다 마지막으로 레오가 뛰어 올라 마무리 합니다. 그래서 점수는 5:7

고희진 선수의 공격의 성공해서 점수는는 6:8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점수는 쭈욱 벌어집니다. 11:7까지

열심히 했지만 점수는 15:9까지 갑니다.

이번에는 시몬이  공 안주냐가 되고 옆에 있더 송희재선수가 공격을 하네요. 아쉽게도 실패 그래서 점수는 15:11

점수는 다시 16:12, 공격을 성공한 후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시몬의 공격에 김명진 선수가 몸을 날렸지만 실패, 점수는 18:12 이제 패색이 짙어집니다.


다시 점수를 주고 받아 20:15가 됩니다.

다시 시몬의 공격실패로 20:17

레오의 공격실패로 23:17, 이제 두 점 남았네요.

마지막 점수는 모두가 토스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민규선수가 왼손으로 공을 바로 밀어 넣었습니다. 이로서 25:20으로 3세트 경기가 마무리 되어 세트스코어 3:0으로 2승을 가져 갑니다. 마지막은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중고차 살 때 후회했던 저의 경험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제가 젊었을 때의 일입니다. 저의 첫 차는 갤로퍼밴이었어요. 결혼을 하니 총각시절에는 옆구리만 태우면 되었는데 태울 사람 수가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는 화물칸에 놓는 의자까지 팔았지요. 격벽도 차를 사면서 대어 주었구요. 그렇게 몇 번 태워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사로 잡히더라구요. 새차를 샀으니 할부금은 계속 나가고 있고 더 이상을 차에 투자할 돈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중고차로 눈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대전의 가장 크다는 신탄진에 있는 중고차시장엘 갔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해서요. 우선 차를 바꾸는 것이라 대차를 고려해서 다시 갤로퍼 5인승과 7인승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랬는데, 제 눈에는 갤로퍼 5인승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떡하니 계약금 50만원을 내고 차를 끌고 왔습니다. 퇴근하고 간 거라 저녁시간에 어둑어둑한 곳에서 차를 바꿔야한다는 일념하에 바로 들고 왔어요. 그러고 다음 날 아침에 차를 보았지요. 타이어는 다 닳아서 바꿔야 했고, 범퍼 페인트는 벗겨져 있고, 실내를 보니 햇살에 비치는 프라스틱들은 얼마나 지저분한지....... 후회가 마구 쓰나미처럼 밀려 옵니다. 그래서 당장 차를 끌고 다시 갔습니다. 원래 내차를 달라고 하면서요. 이런 철딱서니가 어디에 있습니까. 계약금을 돌려 줄리 만무하죠. 집 어려운 사정도 얘기해보고 비굴해 져보기도 하고 했지만 계약금은 돌아 오지 않고 원래 제 차만 들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집에 와서 옆구리에게 한 소리 듣고 그냥 참으면서 탔어요. 그런데 그 갈증이 어디 갑니까. 청주를 지나다가 미평에 중고차시장 간판을 보고 들어서 있네요. 이미. 그렇게 또 계약금 25만원을 주고 또 바꿔 옵니다. 대책이 안 섭니다. 물론 다시 가서 계약금 25만원 손해보고 내차로 바꿔 왔지요. 그렇게 또 옆구리에게 미안해서 꼬랑지를 감추는 상황이 연출이 되고 돈도 날리고. 아~~~~~~ 이거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 차를 바꾸기로 합니다. 그리고는 군생활 할 때의 로망이었던 무쏘를 구매합니다. 다행히 영업사원을 잘 만나서 차 나올 때까지 석달을 그냥 타랍니다. 이미 매입은 해 주셨구요. 그렇게 96000km를 타고 무쏘로 바꿔 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실수가 일어났어요. 290을 샀어야 하는데 돈2백만원 아낀다고 230을 산 겁니다. 이번에는 출력에 목마릅니다. 그래서 계속 290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의 실수가 있었기에 난 괜찮아 난 괜찮아를 되뇌이며 탔어요. EGR밸브도 막아보고 진해까지 가서 출력향상을 위한 시술도 받고 해서 탔어요. 꾸준히....., 원래 제가 급가속을 잘 안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갤로퍼 장거리를 타면 귀가 떨렸는데 무쏘는 그런게 없으니 시트빼고는 만족했어요. 그렇게 24만6000여km를 타다가 심장이 멈추어 버려서 렉스턴W로 왔는데 녹발생과 얇은 문짝이 거슬리지만 잘 타고 있네요. 누가 쌍용엔진은 백만돌이라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절대 아닙니다.


요점 정리, 중고차를 구매하시려거든 신중하게 생각하시라구요. 자비가 없네요.  suv를 좋아하신다면 중고차나 새차나 얼마 차이 안나요. 새차 사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소모품 교체나 AS를 대입해 보면 가격차이는 더 적어질 듯 합니다. 그래도 사시겠다고 한다면,


1. 밝은 햇볕이 쨍쨍한 날 사러 간다.

2. 소문이 안 좋은 곳은 가지 않는다.

3. 인상(어투, 태도, 분위기-놀음을 하고 있다던가 그런 것)이 안 좋으면 바로 나온다.

4. 다니는 정비소가 있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같이 간다. 주말이나 휴일이 될 듯 합니다. (잘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5. 시운전을 꼭 해본다. 이 때, 보험가입여부를 꼭 확인하고 시운전을 한다. (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하면 절대로 안됨.)

6. 차체는 너무 오래 서 있어서 바퀴의 상태가 안 좋은 것은 절대 사지 말 것.

7. 차체의 색차이를 확인해 정확히 상태가 기재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더 보지 말고 나올 것.

8. 위에 것을 알려면 그 차에대한 사고이력서가 있어야 겠죠.

9. 가격이 싼 것은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 절대 구매 하면 안되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10. 침수차는 엔진룸을 보면 녹이 나 있겠죠, 그리고 볼트 상태를 봅니다. 볼트의 각 진 부분이 표시나게 닳아 있다면 분해, 조립을 엄청 한 것이겠죠.

11. 시동시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나온다. 운행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하다가 돈 들어 간다.

12. 작동상태를 하루가 걸려도 모두 확인한다.

13. 문을 닫아 보면 되요. 문 닫을 문에서 소리가 난다면 이 차는 엄청 험하게 탄 차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우리 아들이 조수석에 많이 타는데 윈도우모터 교환했어요. 하두 꽝꽝 닫아서요.

14.트렁크 구석, 바퀴 보관함등 평소에 쓰이지 않는 공간을 살펴본다. 거의 오염될 일이 없는 곳이라 지저분하면 문제 있는거임.

15. 기술이 된다면 시동을 켜 놓고 밧데리 볼트를 확인한다. 보통 12V보다 약간 높게 나와야 합니다. 너무 높게 나온다면 얼마 후면 제너레이터 집 나간다는 것이죠.

16. 타이어 편마모 꼭 확인하세요. 편마모가 있다면 수리해서 타면 되지 하지 말고 포기한다.

17. 시트가 주저 않아 있다면 포기한다. 무쏘 시트 꺼져서 교체하려고 하니 무지막지하게 비쌌음.

18. 이음새의 실리콘들이 한번에 끊김없이 깨끗하게 발라져 있나 살펴 본다.

19 이 외에도 많겠지만 그냥 저냥 다 아시는 내용 적어 보았습니다.

20. 조급한 마음으로 차를 보러 다니지 말라. 모든 것을 망치는 원흉이 조급증인 것 같아요. 다른 합리적 생각을 막아 버리니까요.


인터넷에 보니 차를 붙여서 새차로 붙이는데 몇 일 안걸리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중고차 사시지 마시고요. 속는 다는 생각으로 사시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거의 없다입니다. 글의 내용이 충실하지 않은 저의 수익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것도 재주가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구글 애드센스를 받으려다 포기하고 다른게 없을까 해서 찾아보니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월1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일일 방문자가 하루에 약50명 정도 들어 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렉스턴에 대한 글을 올리니 갑자기  일일 방문자가 100명이 넘더니 지금은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평균 700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수입을 보면 가장 적을 때가 7원 가장 많을 때가 94원입니다. 매일 수익은 발생을 합니다. 14일간 계산해 보세요.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를요. 그냥 에드핏 설정해 놓고 잊고 살면 될 듯 합니다. 넘 큰 꿈을 갖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로 수입을 얻는다는 것, 어렵네요. 그냥 생업에 열심히 종사해야 할 것 같아요. 하루 10원 벌기가 이렇게 어려운 건지 새삼 깨달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에요. 이거, 광고로 돈 벌기 하지만 현실은 돈 못  벌겄같아요. 블로그에 광고 실어서는, 그래서 현재 이 광고 저 광고 덕지덕지 붙여 놓았는데요. 클릭은 하루에 한 번이나 혹은 없어요. 도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저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앞에 적었던 글과 중복됨을 참고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은하수를 보려면 광해가 적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광해지도를 보면 점점 그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 우리나라가 점점 밤이 밝아진다는 것이죠. 대신 북한은 인공위성 사진을 보면 밤에는 암흑지대입니다. 별보기 딱 좋은데 갈 수가 없네요. 제가 요즘 맨 눈으로 은하수를 보았던 곳은 남해에 있는 남해자연휴양림과 영덕 칠보산자연휴양림이었습니다. 정말 잘 보입니다. 별이 쏫아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요. 하지만 은하수는 여름철 은하수가 가장 찍기에 좋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에어컨이 있어야 하는데 휴양림에 선풍기 딸랑 하나 있어서 낮 시간을 보내려면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닙니다.

일단 삼각대가 있어야겠죠. 그리고 릴리즈를 준비합니다. 전등은 빨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전등을 껏을 때 시야확보가 용이 합니다. 여기에 적도의나 사진전용 토스트프로 같은 장비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보통 150만원 정도는 있어야 위의 장비를 마련할 수 있더라구요.  그러면 준비완료입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 장비가 있으니 가장 좋은 재료는 광해가 없는 곳을 찾아 가는거겠죠,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로 가야합니다. 달리세요. 경북이나 강원도로 여행을 가서 밤에 찍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위에 두 휴양림도 추천드립니다.

일단 대상을 찾아야 하는데요. 가장 만만한 별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북극성을 찾는거죠, 그럴려면 카시오페아와 북두칠성을 찾아서 선을 그려야 하니 벌써 대상이 세개나 됩니다. 북두칠성을 다 찍으려면 45mm정도의 화각을 가진 렌즈면 됩니다. 많은 별을 사진에 넣으시려면 광각렌즈를 쓰셔야겠죠. 그리고 광각렌즈라고 부를 수 있는 20mm이하의 화각을 가진 렌즈들은 셔터를 약30초 정도 열어 놓아도 별이 거의 흐르지 않고 점상으로 찍힙니다. 그래서 별을 찍을 때에는 밝은 광각렌즈가 필요하구요. 그 다음이 감도가 높아져도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 카메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대충 니콘의 최신 카메라나 소니의 A&S가 있으면 좋겠지요. 그러면 이제 찍으시면 됩니다. 점상으로 찍고 싶으시다면 조리개는 보통 2 ~ 2.8에 놓으시구요, ISO는 1600정도에 놓습니다. 그리고 릴리즈로 사용해서 찍고요, 사진을 보고 셔터 속도를 조절합니다. 사진이 너무 밝게 나왔으면 셔터속도를 빠르게 하면 되구요, 어둡게 나왔다면 셔터를 더 오래 열어 두면 되겠죠. 그리고 미러 락업 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사진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설정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점상을 하시면 되구요. 별의 일주운동을 찍고 싶으시다면 그냥 릴리즈를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잠가 놓으면 되겠죠.그러면 CMOS에서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노이즈가 증가하게 되죠. 그래서 냉각팬을 바디에 장착한 천문용 카메라가 존재하는거구요. 우리는 그것이 없기 때문에 일정시간씩 끊어서 촬영을 합니다.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그러고는 천체프로그램인 스타트레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합성을 해서 별의 일주운동 사진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별을 점상을 찍으실 때 약간 크게 보이게 하려면 셔터를 닫기 몇 초 전에 촛점을 약간 틀어지게 하면 별이 크게 나온답니다.

달은 보통 분화구가 나와야 하는데 최소 600mm 망원렌즈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1/250초로 촬영을 하면 흐르지 않고 잘 찍을 수 있습니다. ISO도 높게 놓지 않아도 되구요. 아래 영상은 오두막에 300mm f2.8렌즈에 2배 컨버터를 사용해서 추석날 보름달을 찍어 본 거에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실내는 보급형 차에 맞는 실내를 가지고 있었구요, 큰 특징은 뒷자리 시트높이 높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같이 숏다리들은 뒷좌석에 앉으면 조금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차체 바닥은 잘 보호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더코팅은 필수로 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