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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괌에서 가장 큰 쇼핑몰일거에요. 백화점에 해당합니다. 백화점, 놀이동산, 음식점, 슈퍼마켙, 장난감가게(토이저러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관광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있네요. 한 번 들러 보세요.

http://www.micronesiamall.com/


위치에요, 니코호텔에서 차로가면 10분이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드롭핀(파란색에 자동차그림)이 있는 곳이 마이크로네시아몰이에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프로를 필요로 하시면 여기에 가시면 사실 수 있어요. 악세사리도 파는데 가격은 정품가격이랑 같은 것 같아요. 싸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가면 상점들이 쫘악 펼쳐져 있어요. 여기는 2층이구요, 주방용품이랑 캐리어를 파는 곳이에요. 그리고 한 켠에는 아이패드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기도 하구요. 여기서 제품의 가격을 알고 싶으면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사진을 보고 왼쪽 기둥에 바코드 찍는 기계가 있는데 거기에 갖다 대보면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요것이 아이패드 자판기에요. 참 신기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 오면 이런 모습입니다.

반대편에서 내려다 본 거구요.

1층의 옷가게입니다. 정작 살만한 것은 없었어요. 남자라 그런가^^


여기는 중앙 로비 위층에 있는 음식점 들이에요.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구요. 특히 반찬 3개를 선택해서 판매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국음식 판매점이에요.


한국음식점도 있네요. 저기 오른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마지막에서 장난감 판매점이 나오는데 거기서 고프로를 살 수 있어요.

음식을 사서 여기에 앉아 드시면 됩니다. 

놀이동산 회전목마를 찍어 보았습니다. 오락기도 있고 열차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더라구요. 물론 이용객은 거의 없었어요.

여기가 고프로를 판매하는 가게에요.

고프로랑 악세사리를 찍어 보았어요. 정품가게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같았습니다.

위 가게에서 식당 쪽을 바라다 보고 찍은 사진이에요.

중앙 로비에서 찍은 싼타페에요.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전시되어 있는 다른 차에요.

중앙 로비 전경이에요. 저기 다른 차도 전시되어 있네요. 여기에 안내데스크도 있습니다. 보이시죠, 우측에 밑에요.

여성분들 쇼핑하기에 좋을 듯 하구요. 무더운 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은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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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야시장을 가자고 한다. 그래서 따라 나섰다. 야시장 바로 옆에 야구장이 두개가 자리잡고 있고 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만 밤9시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행기간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어요.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것이 즉석 바베큐인데 코치구이에요. 그리고 소도 보이고, 옷이며, 장식품, 과일을 파는 가판대가 설치되었다가 사라지는데요. 예쁜 것들이 많아 남자인제가 가장 많이 돈을 쓴 곳 같아요. 

바베큐를 판매하는 천막이에요. 세군대서 판매를 하는데요. 줄이 길게 늘어서서 하나 사는데 2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솔직히 여기서 이걸 사먹느니 프로아를 한 번 더 가겠어요. 저는 탄 부분이 너무 많아 사서 탄부분을 제거해서 모아 보니 꼬치 세 개 양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먹는 것은 비추에요. 차라리 길 거너 유명한 바베큐식당이 있는데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렇게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거기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그래도 한 번 먹어 보자 하시면 두 개만 사서 드셔보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하늘에 연기가 자욱해 집니다. 엄청 구워내요.

 옥수수도 판매합니다.

바베큐코치를 사면 이렇게 길 옆에 걸터 앉거나 길 위에 앉아 먹어야 합니다. 약간은 어둑어둑하니 탄 줄 모르고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 저는 절대 비추에요.


여기는 생과일 쥬스파는 천막이에요. 맛있습니다. 

여기부터는 이제 판매하는 상품들을 상품으로 살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예쁜 것들이 많아요.




















끝물의 바베규 판매 천막이에요.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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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을 둘러 보니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지역민들을 위한 장터가 있고 그리고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운 마트랑 몰(mall)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Ross가 있는 Guam Premier outlets)엣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지상에서 쇼핑몰이 있고 지하에는 식당이 있어서 저렴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쇼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로서는 별로 살 것이 없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옆구리는 싼거 찾아 괌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로스를 둘락날락했습니다. 이 때 렌트카가 엄청 유용했습니다. 혼다 시빅을 빌렸는데 우리 가족이 타기에 딱 적당한 크기에 기름도 얼마 먹지 않더라구요.  자 사진 나갑니다.


그래도 좋은 것을 사려면 아침 8:30분에는 가야 한다고 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밤12시가 다 되어 가면 바닥에 신발이며 옷가지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여기 직원들이 일일이 정리를 하는데 엄청 힘들어 보였어요. 출입구 좌측으로 가면 장난감점이 있는데 엄청 많은 종류의 장난감이 있어요. 저는 플라이바리스 4채널 무선조종 헬기를 샀는데 3채널만 날리다 4채널을 날리니 매우 힘들어 추락하기가 일수였어요. 두동강 난 헬기를 가져가니 아주 쉽게 교환을 해줘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와서 옥션을 뒤져보니 비슷한 기종의 가격이 한국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마지막 교환하러 간 날, 점원 아주머니가 현지인인줄 알았고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교환을 쉽게 해 줬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구두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창고형으로 되어 있구요, 반대편에는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가장 인기있던 옷가게에요. 메이커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 서면 바로 보이는 장면이에요.






시간이 되시면 영화를 보는 것도 괘찮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지하 1층 식당으로해서 출구를 나가면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을 선택해서 담아 그램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는데 아이스크림이 참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구요. 그 앞이 바로 극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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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고 외부링크를 걸기 위해 사이트의 URL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하고 저장을 누르면 링크가 클릭이 안되고 글씨처럼 취급이 되더라구요. 그럴 때에 메뉴바의 URL버튼을 이용하면 됩니다. 외부링크를 걸 글씨를 선택한 후 URL버튼을 눌러 원하는 사이트 URL을 붙여 넣거나 직접 입력을 하고 아래의 새창이나 현재창을 선택하신 후 확인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사진에 외부링크를 거는 방법도 같습니다. 사진을 가져 오시구요, 사진을 클릭해서 전체선택을 한 다음, URL버튼을 눌러서 주소를 입력하시고 확인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옛날에는 <a href></a> 태그를 사용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좋네요.





아래 사진은 예전 HTML에서 이미지에서 URL링크 거는 방벙을 보여드리기 위해 올렸습니다. 반전되어 있는 것의 <a href =" 여기에 링크걸 사이트주소" 를 입력하고 <img src="사진을 업로드하고 저장을 눌러 글이 있는 곳으로 가서 사진을 우측버튼으로 클릭해서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 줍니다."> 요렇게 복잡하게 하던 것을 버튼하나로 해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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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cazar of Segovia, the royal palace built on a stone peninsula between the rivers Eresma and Clamores, is documented for the first time in 1122, although it may have existed earlier. It was one of the favored residences of the kings of Castile, built in the transition from Romanesque architecture to Gothic and Mudéjar. The building is structured around two courtyards and has two towers, and a keep. It was a favourite residence of Alfonso X the Wise and Henry IV, and Isabella the Catholic was crowned Queen of Castile in Segovia's Plaza Mayor. Devastated by a fire in 1862, it was later rebuilt. It now houses the General Militar de Segovia archive and museum of the Royal School of Artillery, managed by the Board of the Alcazar. (from wikipedia.org)


Contact :


Plaza de la Reina Victoria Eugenia, s/n. 4003 Segovia (Castile-Leon)


patronato@alcazardesegovia.com

www.alcazardesegovia.com


Tel  : +34 92144737

Tel  : +34 921460759

Fax : +34 921460755


Reservations :

reservas@alcazardesegovia.com


Book :

reservas@alcazardesegovia.com


Schedule

 From Apr 01 to Sep 30

  From Monday to Sunday

  From 10:00 to 19:00

 Prices

 From Oct 01 to Oct 31

  From Sunday to Thursday

  From 10:00 to 18:00

 

  Friday, Saturday

  From 10:00 to 19:00

 General: €5 
 Reduced: €3

Group(maximum 50 pax) : €40

car Audio guides : €3

 From Nov 01 to Mar 31

  From Monday to Sunday

  From 10:00 to 18:00

 Entrance to the Tower of Juan II : €2






세고비아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성은 월트디즈니의 만화영화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으로 백설공주 성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역사가 오래되면 사연도 많지요, 이 성은 1862년에 화재로 불에 탄 것을 복원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세고비아에서 급하게 화장실에 가시고 싶다면 마트에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물건을 사지도 않는데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주네요. 성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요, 카스띠야의 황량한 황토빛 평원과 세고비아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스페인의 중세시대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마드리드에서 M-607, M-601도로를 따라 가실 수 있는데요. 드라이브코스로 최고에요. 꼭대기에 스키장이 있고 거기서 마드리드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야경을 멋진 우라나라 야경처럼 상상하시면 금물이에요. 줄이 사방으로 그어져 있는 것 처럼 탁 트이게 보이는 것이니까요.


Link - http://www.alcazardesegovia.com/#


여긴 알카사르 홈페이지인데 알아 보기가 어렵네요. 좌측 상단에 언어를 영어로 선택하면 영어로 된 pdf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사진 나갑니다. 절대로 퍼 가시면 안됩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옛날 영어교과서 표지로도 사용되었던 것 같아요.


입구에요. 주차는 커플이 서 있는 아래 쪽에 그리고 좌측으로 차를 끌고 가시면 도로 우측편으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차권를 뽑아 데시보드 위에 올려 놓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그리고 사진 우측에 보면 군인 복장을 하신 분이 안내도 하고 사진도 같이 찍어 줍니다. 돈을 주는지는 모르겠어요.

입구를 들어 서면 보이는 풍경이에요.


성의 모습이에요. 좌측으로 입장료를 징수하는 곳에서 표를 끊으면 안으로 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들어 가 볼만합니다. 성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세고비아 풍경이 멋져요.

주차를 한 곳에서 찍어본 성의 모습이에요. 좌측에 보이는 곳이 매표소입니다.

성의 앞 쪽에서 찍어 본 모습이에요. 이사벨로 찍어서 화각이 모자르네요. 해외 여행 가실 때에는 광각으로 17mm이상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성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시내 모습이에요. 세고비아 대성당이 우뚝 솟아 있네요.

시내 반대편 모습이에요. 황량하네요. 요즘 스페인도 경제 좋지 않아 힘들다고 하는데 스페인 국도를 여행하면서 참 먹고 살기 힘들겠다라는게 느껴졌어요. 꼭 느김이 멕시코같았습니다.






Alcazar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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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대사관이 있어서 스페인광장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제가 갔을 때에는 상징 분수가 공사중이었어요. 상당한 곳이 공사중이어서 못 본 것들이 좀 되네요. 로마에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덕담도 나누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는가 하면 시장기를 달래는 사람들도 잇네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일본 중년의 부부가 셀카를 찍고 있는데 너무나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두 분이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너무 너무 부러웠어요. 이 다음에 나도 나의 옆구리랑 저렇게 하고 싶네요.


분수인데 보수를 위해 포장을 해 놓았네요. 지금쯤은 다시 물이 솟아 오르고 있겠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한가로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위를 올려다 본 모습입니다. 

스페인 광장을 바라다 보고 우측에 있는 상징물이에요.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기 교인이 아니라서요.

여건 아래 쪽 인물들을 확대해서 찍은 거에요.

꼭대기에 있는 조각상이에요. 예수님이나 마리아이겠죠. 이 조각상에 대해 아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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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바다를 끼고 편리하게 해수욕과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숙소들은 보통 26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지 쪽으로 가면 16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물론 시설면에서는 우리나라 모텔수준이 되겠지만요. 제가 지내보니 괌에는 사방이 바다이기 때문에 숙소를 비교적 저렴한 곳을 잡고 아낀 돈으로 렌트카를 빌려서 바다로 나간 다면 그게 여행경비를 줄이고 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여행객들은 한 겨울에 따뜻한 곳에서 편안한 숙소에서 잠을 자고 저렴한 쇼핑을 즐기다 오는 것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많은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괌은 비추에요. 눈에 확 들어 오는 아름다움이나 이런 것은 없어요. 스킨스쿠바나 쇼핑을 위한 곳이지요. 그러면 우리가 머물렀던 온워드에서의 보이는 괌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도 시내쪽 방이 조금 더 저렴해서 시내쪽을 잡았습니다. 괌 시내에요. 괌의 도로는 매우 간단합니다. 직선 도로 해변 옆의 둘레 도로만 생각하시면 찾아 다니시는데 문제없습니다. 동,서,남,북만 기억하시고 지도만 보셔도 다 찾아 디닐 수 있겠더라구요. 단 길치는 주의하세요.


니코호텔쪽 뷰입니다. 거기까지 한 20여분 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좌측 끝에 보이는 언덕이 사랑의 언덕(lover's point)이에요.


숙소 바로 아래에 있는 다세대 주택이에요.

바다쪽을 바라다 본 모습이에요. 그리고 왼쪽 상단에 보시면 여기가 Payless마트에요. 그리고 주차장 안쪽에 우리나라 반찬가게가 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떡국, 육개장,김치찌개 등과 밑반찬이 있으니 한 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우측방향을 바라다 본 모습이에요. 우측 중간 끝에 우측 솟은 건물이 Bank of Guam이에요. 그리고 그 위 언덕이 공항 활주로입니다. 그리고 은행 좌측이 우리가 좋아하는 종합 쇼핑몰이에요. 영화관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Ross라는 할인매장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여행용 가방을 사려고 밤을 새웠다는 분도 계셨더랬죠.

바다를 바라다 본 풍경이에요. 수영장도 있구요. 저 앞에 보이는 카누를 타고 앞에 있는 섬까지 저어 가면 됩니다. 스노쿨링은 별로에요. 부유물질이 엄청 많습니다.

사진 중앙이 수상스포츠를 신청하고 빌리는 곳이에요. 그 옆이 워터파크구요. 워터파크도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합니다. 그래도 리조트손님은 공짜니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이 곳엔 헬스클럽이 있어서 손님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저녁 때에는 여기 직원들 중 몇 몇이 이용하고 있었구요. 워터파크에는 파도타기를 배우러 오는 현지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랑 똑같더라구요. 아빠가 차로 태워다 주고 데려가더라구요. 어딜 가나 아빠들은 훌륭한 운전수인가봐요.


다음은 동영상이에요. 패이리스를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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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쓰면서 가장 불편하 점은 액티브X를 요구하는 사이트들 특히 은행업무일거구요, 직장인이라면 한글문서를 작업하고 봐야 하는 일일거에요. 우리나라 토종 워드제작 업체인 한글과 컴퓨터가 없다면 엄청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한글문서 작업을 하려면 부트캠프로 윈도우즈를 실행하고 한글을 사용했다 빠져나와야 하니까요.한국에서 맥을 사용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곳이 한글과 컴퓨터가 아닌가 합니다.

한글오피스 한글 2014 뷰어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고 배포하는 한글 전용 뷰어 프로그램이에요. 특징은 윈도우즈에서 만들어진 한글 파일을 열어 보았더니 아주 잘 열렸구요, 회사측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도 불러 올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App Store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단 편집을 할 수 없죠. 편집을 하고 싶으시다면 한컴오피스 2014 VP 홈에디션이상의 버젼을 다운받아 사용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39,600원이네요. 현재 학생 고객을 위한 50% 할인도 해 주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shop.hancom.com에 가셔서 살펴보세요. 저의 앱스토어가 미국이라 한국판은 잘 모르겠는데요, 아마 해당 사이트로 가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넷피스 24도 출시되어 6개월간 무료체험을 하실 수 있네요. http://www.hanfriends.com/ 에 가시면 좌측 메뉴에 넷피스 24 무료체험, 한컴오피스체험판 다운로드, 뷰어 다운로드메뉴가 자리하고 있네요.

넷피스 24는  한글, 이지포토, 한컴오피스 등을 제공하며 모바일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 가능한 월/년 단위의 구독방식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네요.


아래 이미지를 누르시면 각 각의 사이트로 이동하 실 수 있어요.







https://www.netffice24.com/ 에 가셔서 문서 중간 우측에 보면 check out plan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가운데 Upgrade Free버튼을 누르시면

아래 화면처럼 나와요. 여기서 로그인 하시고, 안내에 따라 진행하시면 될 듯 합니다.

6개월 동안 사용해 보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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