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 아이폰 6S가 출시될 것이라고 루머사이트 들에서 다루고 있고 인터넷에 퍼지고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현재 아이폰 6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가장 불편한 것이 카메라 셔터음이에요. 북미판은 무음설정이 가능하다는데 한국판도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본체가 휘어질 것 같은 강박관념이 생겨서 주머니에 넣고 앉을 때에는 꽤나 신경이 쓰입니다. 그 다음이 상단 얼룩이에요. 누렇게 변색이 되고 있는데 확 표가 나야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기준은 사진으로 찍었을 때 변색된 것이 표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주로 사진과 타임랩스를 매일 사용하는데 해상도가 너무 낮아요. 몰라도 1500만화소는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동영상 부분에서도 슬로우모션할 때 720P 해상도가 너무 낮은 듯 하구요. 동영상도 4k 촬영이 되었으면 하네요. 2위 주자인 삼성이 이미 4k를 넣었으니 애플도 조만간 넣을 수 밖에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버퍼때문에라도 램을 올릴 수 밖에 없게 되겠죠.
그리고 여러 창을 띄어 놓고 놀려면 웬지 모를 버벅임이 있어요. 애플이 최적화의 귀재라지만 이제 메모리를 2기가 이상으로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 수신율이 좋은 편은 아닌 듯 해요. 다음 버전에서는 수신율을 높이는 작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 자판 오타가 너무 많이 나네요. 제가 숙달이 안 되어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애플와치가 국내에 출시되었는데요, 요것도 구매하고 싶지만 무리라 참고 있는데요. 아이폰으로 좀 더 많은 건강관련 수치들을 볼 수 있으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애플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약 12인치 정도의 타블렛에 맥OS를 깔아서 출시되는 거에요. 그러면 당장 살 듯 합니다.
다음은 그래도 i phone 6s에 대한 루머를 잘 다루고 있는 사이트를 링크 걸어요. 물론 구글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사이트네요.
http://www.macrumors.com/roundup/iphone-6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