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미 다 알고 계실건데요, 이 번에 배터리 용량 큰 거 속아서 갈고 체크하면서 제 블로그에는 없기에 글 올려 봅니다.


일단 http://www.icopybot.com/download.htm 에서 컴퓨터 운영체제에 맞는 iBackupBot을 다운 받아 설치합니다.

맥에서는 기냥 왼쪽 폴더를 오른쪽 어플리케이션 폴더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그럼 위와 같이 응용프로그램이 깔림니다. 클릭해서 앱을 엽니다.

아이폰을 연결하면, 위와 같이 아이폰 정보가 나옵니다.  중요 정보는 지웠어요.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좌측 아래쪽에 있는 Devices 아래에 표시된 아이폰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이 정보가 주루륵 나옵니다. 여기서 아이폰 그림 아래를 보시면 맨 아래에 More Information이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이것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배터리 디스크 사용량 등등의 메뉴가 나옵니다. CycleCount는 100%충전한 것을 1싸이클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니까 제 배터리는 100% 충전을 9번 한 것이구요. DesignCapacity는 설계 용량을 말하겠죠, 1751mAh입니다. 그리고 FullChargeCapacity는 가득 충전했을 때의 용량으로 1900mAh가 나오네요. 설계 용량보다 높네요. 그 아래에 있는 것은, BatteryCurrentCapacity는 현재 충전량은 100%라는 의미이구요, BatteryIsCharging이 false라는 것은 현재 배터리 충전이 안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당연히 충전이 100% 되어 있으니 더 이상 충전되지 않겠죠. 나머지는 충전선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같구요, 최대 충전되어 있다는 뜻이 보이는데 그 아래에 있는 두 개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은 덧글 달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몇 일 사용하고 중요해서 글 위에 덧 글 답니다.


이거  사시면 안되요. 가짜에요. 100% 완충하고 자고 일어 나니 65%로 떨어져 있네요. 그리고 배터리 소모 시간도 쭉쭉 빠집니다. 다시 다른 것 찾아서 사서 바꿔야겠어요.


It's Fake, Don't buy this!


배터리 용량 체크해 보니 1751mAh용량이네요. 근대 충전을 9번 밖에 안했네요. 거 참 새건가???



오늘은 아이폰 6 배터리 교환에 대한 글을 올려 봅니다.

아침에 일어 날 때 아이폰으로 알람을 맞춰 놓고 아침에 울리는 알람에 맞춰 일어 납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은 대부분 컴퓨터를 만지기 때문에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대부분 100%로 가득 차 있게 됩니다. 그렇게 꿈나라를 헤메이다 아침에 울리는 알람을 보며 기상을 하는데요, 문득 바라다 본 배터리 용량이 57%로 떨어져 있더라구요. 보통은 밤에 100% 충전을 하고 잠을 자면 아침에도 100%이거나 99%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매일 체크를 해 보았어요. 어떨 때는 65%, 어떨 때는 70% 정도까지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배터리 충전이 100%가 표시되어도 두세시간을 더 충전을 했더니 다음 날 99%에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들쭉날쭉하더라구요, 보통 50% 후반에서 70% 아래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것 같아 갈기로 하고 알리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피드백 별이 많은 것을 찾아 저렴한 놈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가 한 달에서 3일 빠지는 날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배송료를 보니 1달러더라구요.

그렇게 사서 교환할 때 실수하지않기 위해 유튜브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인지 아래의 동영상이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용량이 크면 오래 쓰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에 골드바를 주문했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 속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두 포장을 뜯어 보았습니다. 속을 보니 제꺼니 깨끗이 지워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교체를 포기하고 아이폰에 들어 있던 배터리를  다시 장착하고 전원을 넣어 보니 사과마크 보이다가 두 번 진동이 울린 다음에 꺼지더라구요. 배터리가 양면테이프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분리해 내면 배터리가 구겨져서 안의 셀들이 망가지나 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짜 배터리를 장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원을 넣으니 하얀 화면에 검은 사과마크가 보일 때는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첫화면이 보이는 순간부터 화면이 마크 떨기시작해서 멈추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분리했다 꽂아 보기를 세 번 반복해  보아도 증상은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메인보드가 나간 줄 알고 컴퓨터에 연결해 보니 다행히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장착하고 조립했습니다. 알리에 보니 액정이 5만원 아래로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배터리랑 액정을 다시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조립을 하고 보니 배터리 잔량이 30%더라구요.

속는 걸 뻔히 알면서도 다시 알리에서 물건을 사려고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런 것 같아요. 외제차를 사고는 싶은데 새차 살 돈은 없고 수리 잘 되어 있다는 싸구려 외제차를 사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잘못사면 돈 천만원 깨지는 건 우스운데 말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무한 반복이죠.^^;;

그렇게 조립을 하고 충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면 떨림에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40%정도 충전이 되니 화면 떨림이 반으로 줄어 들었어요. 그리고 50%가 넘어 가니 떨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60%가 넘어 가니 주변 사람들과 저 모두 화면 떨림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거 왜 그런걸까요?

액정은 중고 액정이에요. 겉 플라스틱이 벌어져 있는데, 화면은 진짜 애플 액정보다 색감이나 밝기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볼트가 살짝 풀어져 있어서 조여 주었는데, 그러면서 케이블은 건디렸을 확률이 있구요, 아니면 가짜 배터리가 불량이라 전기를 일정하게 보내 주지 않아 화면이 떨리 수 있을 것 같아요. 배터리 잔량이 떨어질 때 한 번 살펴 봐야겠어요. 만약에 잔량이 줄어 들 수록 화면 떨림이 오면 배터리 셀 불량이겠죠. 

에고 몇 푼 아낄려다가 아이폰은 못 쓸 놈이 되어 가고 있고 돈은 돈대로 날라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재미있네요. 취미도 참 비싼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배터리 분리할 때 양면테이프를 떼기 쉽게 드라이기로 열을 가했는데, 너무 많이 가해 기판이 녹아 내렸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여튼 충전을 잘 되고 있습니다. 용량은 아무래도 거짓인 것 같아요.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사용해 보고 다시 부연 설명 달겠습니다.


사진 보시죠^^


분해 하는 순서대로 찍어 본 거에요.

화면을 본체에서 분리할 때에는 볼트 길이가 다 틀리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표시해서 분리를 해야 합니다. 그림을 그려서 그 위에 볼트를 올려 놓는 것이 좋겠죠. 

분리한 김에 구석구석 찍어 보았습니다. 

화면을 분리할 때 나오는 나사에요. 

배터리 분리할 때 찍은 모습인데요. 양면 테이프가 단단히 붙어 있어서 배터리가 접힐 수 밖에 없습니다. 

찟어진 배터리를 찍어 보았습니다. 안도 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건강에 안 좋을까봐요. 

배터리를 크기를 재 보았습니다. 거의 같았어요.

전원단자를 연결한 모습이에요. 약간은 걱정이에요. 혹시나 폭발하거나 불 날 것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화면 떨림을 찍으려 했지만 동영상으로 표시가 되지 않네요.

여튼 화면은 나오네요. 배터리 잔량 보이시죠. 30%입니다. 여튼 지금은 떨림은 사라졌어요.

구입은 아래 사진의 것으로 했어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가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한 것은 1994년도에 파워맥 6,100을 구입하면서인데요, 전화기를 애플제품을 쓰기 시작한 것은 지인 집에 굴러 다니는 3gs를 업어 오면서에요. 그 후로 아이폰4, 아이폰5를 거쳐 현재 아이폰6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물려 주었는데 그 누군가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 강화유리랑 케이스가 쫘악 금이가서 서랍 속으로 들어 가 있던 것을 음악이나 들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수리를 결심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3gs는 액정이랑 강화유리에 접착제가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교환이 용이했구요, 배터리 교환도 나사만 풀면 쉽게 교환이 되겠다는 생각에 실천에 옮겼습니다.

우선, 액정이랑 전후면 케이스를 알리에서 주문을 했구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네요. 우리 돈으로 42,500여원이 들었으니 말입니다. 거기다 실패하면 손해가 이래저래 나가네요. 하지만 한 번 해 보고 싶어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물건오는데 참 오래 걸리더라구요. 특히 배터리는 다른 것 보다 1주 이상 더 걸린 것 같아요. 느낌상^^


좌측에 보이는 아이폰이 대 수술을 기다리는 폰이구요, 우측에 보이는 것이 강화유리랑 후면케이스에요. 후면케이스에는 베젤등 모든 것이 달려 있는 것을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상태가 메롱해서 일일이 부속을 재활용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듯 싶었습니다.

흰색이 검정색으로 바뀌겠네요. 받은 부품들은 정품과 비교했을 때 좀 허접했어요. 많은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케이스랑 베젤부분이 들려 있네요. 그냥 떨어뜨려서 벌어진 줄 알았어요. 근대 그게 아니네요.

밑 나사 두 개 분리하고 조심스럽게 들어 올렸습니다.

위에 액정이 연결되어 있어서 확 들어 올리면 단선되어 아주 망가 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터치아이디도 해 먹고 시리 마이크도 해 먹고 등등, 많이 해 먹었어요. 조심하세요. 

분리는 쉽습니다. 기냥 번호 붙은 것들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면 단자가 연결되어 있는거라 잘 분리됩니다. 하지만 조십스럽게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안되면 잘 살펴 보시구 하시구요.

그렇게 아래 쪽에도 번호가 붙어 있네요.

액정 분리할 때 가장 조심해야 될 것이 3번입니다. 위 쪽으로 밀어 빼시면 되는데 그 전에 아래 쪽에 플라스틱을 위로 들어 올려 주셔야 해요. 저는 처음에 기냥 잡아 빼려고 했고 플라스틱 부분이 전부 분리되는 건 줄 알고 핀셑으로 들어 올리려고 하다가 부러질 듯 해서 참았습니다. 참 잘 참았죠. 참지 않았다면 메인보드 사망이 나왔을 거에요.

액정을 분리했습니다.

메인보드를 옮기기 전에 기념촬영해 주었어요.

강화 유리랑 액정을 분리하기 위해 옆에 있는 나사들을 풉니다.


액정은 깨끗하네요. 아이폰 6도 본드로 붙이지 말고 기냥 이렇게 했더라면 액정 살릴 수 있었을건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래 쪽이 정품 강화유리고 위쪽이 구입한 건데요. 눈으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요렇게 액정을 조립했습니다.

베젤이 들린 이유는 여기에 있었어요. 메인보드까지 휘게 만든 원인은 배터리가 배불뚝이가 되서네요. 놀랍습니다. 이렇게 부풀어 오를 수 있다는 것이!!! 배터리는 재활용해야지 했다면 아직도 이 글을 쓰고 있지 못했을 듯 합니다.


아래 충전단자 및 스피커등이 통합된 모듈도 원래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구매한 것은 7번 단자가 덜 나와 있어서 결합이 안되더라구요. 쬐메 허접합니다. 부품을 살릴 수 있다면 차라리 케이스만 사시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비용도 절약할 수 있구요. 좀 허접합니다.

분해하기 전에 전원이 들어 왔기 때문에 작동할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다시 펴는 상태에서 기판이 부러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합니다.

뒷 분이에요. 여기에 붙어 있는 것은 카메라네요.

몇 일을 기달려 배터리를 받았습니다. 상태 괜찮네요.

뒷에는 양면 테이프가 발라져 있습니다.

요렇게 붙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도 붙여 놓았구요. 가장 힘들었던 것은 우측에 있는 3번을 다시 꽂으려니 안되더라구요. 한 20여분의 사투를 벌인 것 같아요. 간신히 꽂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하시려는 분들은 유튜브에서 영상 잘 보시구 따라 하세요. 최고의 난이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참 쉽게 꽂던데 말입니다.

제품을 다 조립하고 충전하는 것을 한 컷 담았습니다. 액정과 베젤 사이가 조금 뜨네요. 역시 안 망가뜨리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혹시 중고 구매하셨는데 베젤이랑 액정이 유격이 있다면 교환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문제가 또 나오네요. 비밀번호 분실로 죽을 때쯤 다시 시도하라네요.^^;;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 못 풀게 한다고 하려다 자신도 잊어버렸어요. 비밀번호를.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인터넷 창 내려 읽다가 맨 윌 가려고 할 때 ---> 화면의 맨 윗부분(시계, 통신사, 배터리 표시 있는 곳을 클릭하면 글의 맨 위로 이동


계산기에서 세로모드 고정 풀고 가로모드하면 공학용 계산기 됨


계산기 숫자 창을 좌나 우로 밀면 뒷자리 숫자가 하나씩 지워짐


나침반모드에서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수평계 나옴


아이폰 화면에서 홈버튼을 두 번 살짝 두드리면 화면이 반쯤 내려와 위쪽에 있는 앱 선택할 수 있음


문자, 카톡 텔레그램 등 왔을 때 아래로 당기면 바로 답장 보낼 수 있음


아이폰에서 글을 쓰다가 좌우로 흔들면 한 번에 다 지울 수 있음 그리고 지운 것 살릴 수도 있음 ---> UNDO기능


사진찍을 때 볼륨 + - 버튼 눌러도 찍힘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아이폰 충전케이블이 말이 많습니다. 케이블을 쓰다보면 케이블 끝에서 단선이 일어나고 심지어는 외부 피복이 갈라져서 끊어진다고들 합니다. 저는 이런 현상이 1년 반이 지나니 나타나네요. 위의 경우를 당하지 않으시려면 충전선을 꼽을 때 플라스틱 부분을 잡고 꽂거나 빼셔야 합니다. 그리고 끝이 구부려지지 않게 신경 쓰셔야 하구요. 하지만 구입 후 얼마 지나면 무신경해져서 선을 잡고 뺀다던지 전화기를 좁은 공간에 넣는다던지해서 구부러지고 당겨지게 됩니다. 그러면 위의 현상이 발생을 하지요. 정품의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 손재주도 없는 일반인이 칼로 선의 배를 갈라서 유리테이프로 붙여 사용하기로 했어요.


피복을 갈라 보니 안에 아주 얇은 철로된 갑옷을 입고 있네요. 여기서 감탄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이 구부러진 부분의 갑옷은 너덜너덜하네요. 그래도 보이지 않는 곳에 철로 전선을 보호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잘라보니 비싼 값을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피복을 갈를 대 안의 전선이 잘라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다행히 철갑옷을 입고 있어서 선을 자르겠다고 대들지 않으면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듯 합니다. 갈라 보니 역시나 세 개의 전선 중에 빨간선이 단선되어 있네요. 그래서 전선의 피복을 벗겨내고 베베 꼬아서 유리테이프로 발라 버렸습니다. 참 남루합니다. 하지만 잘 되네요. 그러면 됬죠 뭐.^^


철갑옷 안에 전선을 감싸고 있는 파란색 비닐이 하나 더 있네요.

빨간선이 끊어져 있네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저는 사진을 많이 찍는데요. 아이폰6를 장만한 이 로는 카메라는 먼지만 쌓여 가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이폰이 엄청 편리하거든요. 단 보케라던가 배경흐림이 필요할 때 큰 사진이 필요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카메라를 씁니다.

그렇게 방대한 양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고 사진을 지웠는데요. 타임랩스를 찍는데 자꾸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뜨는거에요. 분명 가득했던 사진을 다 지웠는데도, 설정의 정보에 가 봐도 120mb밖에 안 남았다고 나오는데 도무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복원할까도 생각해 보고 아이클라우드 사진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지워도 봤지만 몇mb밖에 저장소가 늘지 않아서 계속 고민하다 보니 휴지통에 사진 파일들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걸 아는데 몇 시간이 흐른 것 같아요. 그래서 저처럼 기계치들께 도움이 될까 이글을 씁니다. 


사진앱을 눌러 들어가면 요렇게 보이는데요. 아래 캡춰사진을 보면 휴지통모양이 보이실 거에요. 여기에 최근 지운 항목들이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 들어 가서 모두 지워줘야 저장공간이 늘어납니다.



휴지통에 들어 가서 선택을 하면 아래에 Delete과 Recover가 나타납니다. 한글은 삭제랑 재생(?)이라고 뜨겠죠.^^ 그중에 삭제를 눌러 주시면 완전하게 지워지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다시 살리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Recover를 눌러주면 사진함에 나타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우리 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 번 보는것이 낫다라는 뜻인데요. 그 만큼 눈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미국이라고 하면 엄청 큰 땅을 가진나라이며, 대도시의 화려한 불 빛, 황토빛 황무지만이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서부영화랑 영웅영화의 영향이겠죠, 그런데 이 앱을 접하고 나서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각 지역의 국립공원이나 숲, 강을 여행하면서 사진을 올려주는데요, 지도로 위치까지 표시가 되니 미국의 자연을 탐험하려고 하는 이들이에는 엄청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대리만족도 상당한 것 같아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 추천해 드릴 앱은 Yonder라는 앱이에요. 아이튠즈에서 검색하니 아이폰앱이라고 맨 앞에 나오네요. 아이폰에서는 앱스토어를 이용하면 되겠죠.^^


아이폰에서 앱실행하면이에요. 바로 실행이 돼서 캡춰를 잘 못했어요. 이렇게 실행이 됩니다.

페이스북이랑 비슷합니다. 트렌딩은 기냥 올라오는 사진을 보여주고요, 팔로윙을 누르시면 내가 팔로우한 사람이 올린 사진들이 보여집니다. 팔로윙에 3이라는 숫자는 제가 팔로윙을 한 것이 아니라 사진을 몇 장 보았더니 저렇게 되었네요. 이 화면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지도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보면 산모양, 지구모양, 더하기, 돋보기, 사람이 있는데요. 이것이 주메뉴에요. 그리고 선택된 메뉴가 주황색으로 표시됩니다.

맨 아래 메뉴의 지구모양을 누르면 각 각의 장소들이 보여집니다. 잘 정리가 되어 있죠. 여기서 찾고자 하는 국립공원등을 찾아 들어 가시면 됩니다.

가운데 더하기 메뉴는 본인이 사진을 올릴 때 사용하면 되겠죠. 한 번도 안해 봤어요. 그 다음에 있는 돋보기메뉴를 누르면 찾기를 할 수 있는데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장소를 찾을 수 있구요, 인스타그램처럼 태그로 찾을 수 있어요. 



장소가 궁금하시면 이렇게 데스티내이션스라는 메뉴를 누르고 치면 됩니다. 단연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은 그랜드캐년이겠죠.^^

사람모양의 아이콘은 개인정보인가 봐요. 안해 보았습니다. 한 번 해 보세요. 

미국의 자연에 대한 많은 공부도 되구있구요, 미국여행을 짤 때 참고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지도가 나오니 금상첨화입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애플이 점점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맥을 켜면 전화기를 보지 않구도 화면에서 FaceTime으로 서로 화상통화도 하고 아이메세지에 연결된 사람에게 맥에서 전화를 걸수도 받을 수도 있네요. 참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엘 캐피탄을 깔고 아이메세지가 안되서 틈틈이 이것 저것 해 보았는데 실패해서 마지막으로 설정해 보니 되네요.


아이메세지가 안되시면 


일단 맥의 아이메세지에서 로그아웃을 한 후 종료하시구요, 그런 후 아이폰의 아이메세지를 끄고 전화기를 비행기모드로 5시간(?-정확치 않음)정도 껐다가 다시 활성화한 후 전화기의 아이메세지를 활성화한 후 맥의 아이메세지를 열고 다시 로그인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애플기술지원에서는요.^^


아래는 아이폰 세팅(설정)화면이에요. 아래로 쭈욱 내려가면 메세지아이콘이 보입니다. 이것을 클릭해서 들어 갑니다.


그러면 아래의 화면이 보입니다. 맨 위에 아이메세지가 있네요. 우측 버튼을 터치해서 활성화 시킵니다. 흰동그라미가 우측으로 움직이면 활성화 된거에요.


그러면 아래 화면의 영문처럼 Use your Apple ID for iMessage라는 글이 있는데요. 이 부분을 클릭하면


입력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 애플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인증이 되면서 아이메세지가 활성화됩니다.


여기서 잠깐!!!!

맥을 처음 켜면 아래와 같이 아이메세지에 로그인하라고 나옵니다. 간단하게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면 되겠죠. 


위에서 애플아이디를 입력하면 아이메세지 다음에 Text Message Forwarding이라는 항목이 생기고 우측에 1 Devices라고 나옵니다. 이 글씨를 누르세요.


누르셔서 들어 가시면 애플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는 기기가 보입니다. 여기서 해당하는 맥이름의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킵니다.


여섯개의 숫자를 입력하라고 아래 사진처럼 나와요. 여기에 숫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어디에 있느냐? 이 때 맥은 켜져 있어야 하구요. 아이메세지 창이 떠 있어야 합니다. 


맥의 아이메세지를 클릭하니 아래 사진처럼 글과 숫자가 나옵니다. 이것을 위의 빈 칸에 입력하시면 되요.


그러면 아이폰의 화면에 아래와 같이 맥이 활성화되면서 맥에서 아이메세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요런 메세지가 나오면 기냥 켜기하시면 됩니다.


처음 해킨에서는 아이메세지가 되지 않았어요. 활성화하려면 애플센터에 연락하라면서 친절하게 전화번호를 알려 주었구요, 용감한 유저분들은 전화해서 활성화 하셨다고 해요. 그러던것을 올 초인가에 애플에서 해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아찍 되시는 분도 있고 안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포기 마시고 만지작거리면 되는 것 같아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