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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글을 보면 아이폰 중고로 샀다는 글과 사진이 있을 거에요. 조급한 마음에 액정 상단이 어둡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사러 간  시간도 아깝고, 판매자가 안사도 되니 빨리 빨리를 재촉하여 박자가 맞아 떨어졌어요. 사는 걸로. 욕심이 생기면 자꾸 이성적 판단이 감성적 행위에 밀리나 봅니다. 좀 더 확대해 생각해 보면 욕심때문에 손해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일단 액정을 흰색 바탕을 열어 놓고 위에서 옆에서 홈버튼 쪽에서, 위 쪽에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손 위에 올려 놓고 뻗어서 멀리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화면 밝기는 중간 정도로 하시구요. 그렇게 살펴 보셔서 액정 상단이 약간 어둡거나 상단 쪽이 누렇게 보이면 욕심 내지 마시고 구입을 포기하세요. 


그리고 아이폰 기본 프로그램인 수평계를 켜서 카툭티를 테이블 밖으로 빼서 수평을 맞춰보세요. 그래서 1도 이상 기울었다고 니오면 구매 포기하시구요. 이 때 손으로 0도를 맞춰보시구요, 0에 있으면 이상이 없는 것 같아요. 수평계는 아이폰 두번째 화면의 유틸리티 안에 나침반을 클릭하시구 왼쪽으로 밀어 버리면 나옵니다. 꼭 케이스 벗기시구요.


그러고 나서 이제 카메라 찍어서 먼지 있나 없나 확인하시구요, 전원버튼 볼륨버튼 위, 아래, 위, 위, 아래 작동상태 확인하시구요. 홈버튼 살짝 눌러서 딸깍 소리가 나는지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벨소리 틀어서 잘 나오는 확인하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자 뒤쪽에 있는 IMEI 번호랑 아이폰 뒷 편에 있는 IMEI가 일치하는지 살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 참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보증기간 검색해 보시구요.


http://conetrue.tistory.com/entry/skt-Kt-%EC%95%84%EC%9D%B4%ED%8F%B0-%EC%BB%A8%ED%8A%B8%EB%A6%AC%EB%9D%BD-%ED%95%B4%EC%A0%9C-%EB%B3%B4%EC%A6%9D%EA%B8%B0%EA%B0%84-%EC%A1%B0%ED%9A%8C-%EB%B0%A9%EB%B2%95 여기 눌러 들어 가시면 글 상단에 보증기간 조회하는 사이트 연결해 놓았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을 남긴 로마도 결국에 멸망했듯이 애플도 지금 흥망성쇄 중 성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Power Pc시절의 단단함과 철학이 Intel Pc로 넘어 오면서 돈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분명 제조상의 오류로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기식으로 서비스자세를 바꾸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늘 방문한 대전전서비스센터에요. 회사이름이 유베이스네요.^^


들어 가시면 번호표를 뽑으시면 됩니다. 아이폰과 다른 제품들로 나뉘어져 있네요. 저는 아이폰 번호를 뽑았습니다.


앞에 5분이 계시네요.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영업시간 PM6시까지라고 합니다.


접수증을 작성하시고 기다리시면 번호가 부릅니다.

안내사항이에요. 클릭해서 봐 보세요.

오~~~ 기다리면서 보니 커피도 있네 하고 다시 봤더니 고장이랍니다. 20인치 아이맥이 있는데 의자는?

접수대를 찍어 보았습니다. 89라고 쓰여있는데가 아이폰을 다루고 있고 322가 써져 있는 곳이 다른 제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폰 문제가 많나 봅니다.

입구를 들어 서면서 우측에는 악세사리 판매대가 있습니다. 가격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릅니다. 인터넷보다는 비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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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need to stop your number being seen on an outgoing call


Setting > Phone > Show My Caller ID 


if the icon is green, tap it, then your number will be withheld every single call you mak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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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귀염돌이랑 귀염순이가 바빠서 덩달아 따라 일어났더니 하루가 굉장히 기네요. 그래서 찍어 봤습니다. 조명은 기냥 했볕의 부산물 들이구요, 50mm에 접사링 꼽아서 삼가대에 얹어서 찍었어요. 멎지게 찍고 싶었지만 실력이 미천하여 거시기 하네요.


좌측면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아이폰의 밑 부분이에요. 헤드폰잭, 마이크, 커넥터 스피커로 되어 있는거 맞죠?


볼륨버튼이랑 진동버튼이에요. 옆에 말 많던 밴드도 보이네요.


아이폰의 윗 부분이에요. 스피커, 카메라, 조도센서겠죠?^^


다 날려 보았습니다.


말이 엄청 많았던 카툭티에요. 바닥에서 붕 뜨네요.


전원버튼이에요. 위에서 옆으로 내려 와서 아직도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유심트레이에요. 조기에 유심이 들어 있죠.


카툭티로 인해 밑판도 우측이 들렸네요. 가뜩이나 강도가 약한 알루미늄 바디인데 생폰으로 쓰시는 분들은 옆으로 계속 비틀리는 힘이 작용할 듯 합니다.


옆에서 카메라를 찍어 보았어요. 툭 튀어나와 있네요.


카메라와 플레시에요. 가운데에 검은 구멍은 무엇인가요? 요거 마이크라고 합니다.^^



밴드가 안테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여튼 출시 초기에는 거시기 하다고 했지만 지금은 있어서 멋진 것 같아요.


애플마크에요. 역시 디자인은 단순해 지나 봅니다. 옛날 마크에는 무지개색이 들어 가 있었는데 검은색 단색으로 바뀐 것을 보면요.^^


뒷 판 아래에 있는 글씨들이에요. IMEI번호는 지웠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요. 클릭하시면 좀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촘촘하네요.^^ 액정에 점들은 액정필름에 기스가 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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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폰은 중고만 사용합니다. 다른 폰도 마찬가지지만 아이폰은 리퍼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는 불량이 난 여러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들을 모아 조립한 리퍼폰으로 바꿔졌는데요, 케이스를 거의 새것을 사용하다보니 육안으로는 새폰과 100% 동일합니다. 그래서 중고를 구입하지만 리퍼 미사용을 구매하면 새폰처럼 보이죠. 그래서 좋았습니다. 중고지만 새폰같아서요. 하지만 지금은 서비스 방침이 많이 변해서 웬만하면 수리를 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최악의 서비스라고 인터넷 상에 많은 글들이 올라 오고 있구요. 심지어는 내 폰 수리를 맡겼는데 돌려 받을 수 없는 일도 발생을 했다고 하구요.

제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는 처음 컴퓨터를 살 때 매킨토시를 구입해서 그래요. 시스템 7.0부터 사용했죠. 그래서 애플 OS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친근하구요. 그래서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제 2달 반 정도 사용한 아이폰 6가 천안에서 발견되어 달려 가서 가져 왔습니다.  첫 인상은 그냥 아이폰 5를 키워 놓은 것 같았어요. 액정 상단도 약간 어두워서 업어 올까 말까 속으로 고민했는데 불량이면 리퍼하지 라는 마음으로 유심을 바꿔 끼었습니다. 그리고 밝기를 높이지 그 현상은 보이지 않네요.


같은 Ios를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들뜨지도 않았구요. 많이 좋아졌네 하는 마음도 안 들었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서 사진도 찍어 올려야지라고 하면서 살펴보니 전원버튼이 위에서 우측으로 이동한 것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충전기가 두뚬한 ㄱ자에서 날렵하고 납작한 1자로 바뀌었구요. 모두가 잘 아는 카메라 튀어나온 것이 차이내요. 이름하여 '카툭튀', 슬로우 모션을 120fps나 240fps로 촬영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해 보지는 않았어요. 아이폰 5에는 없던 기능이에요. 그리고 홈버튼의 지문인식이 처음엔 어떻게 해야 했는데 차근차근 설정을 하면서 요건 신기했어요. 제 지문이 읽히는 것이 보이는데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지문도 여러 개 설정할 수 있어서 오른손, 왼손, 혹은 다른 사람 지문도 넣을 수 있겠더라구요. 요것이 외관에서 제가 크게 느낀 부분이에요. 아, 참! 화면이 4인치에서 4.7인치로 커졌지요. 하지만 여전히 세로로 인터넷은 못할 정도로 작아요.


화면을 켜면 이제 똑같은 Ios이기 때문에 최신버젼인 Ios 8.3이면 차이점이 없죠. 그렇게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 화면이동하는 네모 두 개 합쳐놓은 아이콘이 아래에서 위로 이동해 있더라구요. 바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Heath 앱의 Dashboard가 활성화 되었다는 거에요. 아이폰을 소유하고 걷거나 뛰기 혹은 계단 오르기를 하면 얼마나 움직였는지 걸음 수랑 거리가 나오네요. 한마디로 만보계가 작동하는거죠. 아이폰 5에서는 무용지물이었는데 6에서는 되니 요것이 5와 6의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여기에 watch를 연동시키면 신체기본 증후를 계속 기록해서 나의 몸상태를 모니터링해 운동의 효과 등을 알 수도 있겠고, Share를 설정하면 의료진들의 연구자료로도 활용되어 의료발전에도 작은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는 watch가 계속 맥박을 기록하니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듯 합니다.

오~~, 이거 신기합니다. 오늘 7.57km를 걸었네요. 다음 장에는 움직인 시간이 기록이 되어 있네요.


물론 이 기능들은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가능한 기술이니 애플의 독보적인 기술은 아니죠. 앞으로는 휴대폰은 카메라, 컴퓨터 시장의 규모를 줄일 것이고 원격진료의 활성화와 원격 치료로 할 수 있는 장비로 많은 활용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각 종 측정기계들도 휴대폰 속으로 계속 들어 오고 있으니 조금만 지나면 인공지능까지 탑재되어 내 어깨 위에서 날면서 나의 비서 역할을 할 날도 올 것 같아요.




그 외에 cpu가 좋아졌고 해상도가 향상되었으며 M8 motion coprocessor가 생겼네요. 카메라 해상도는 같은 800만이구요. 조리개 밝기가 f2.2롤 밝아졌네요. 조리개가 밝아진다는 것은 어두운 환경에서 보다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HDR기능이 생겼구요. 

배터리는 써보니 많은 향상은 없는 것같아요. 체감상으로는 똑 같아요. 수치로는 통화시간이 6시간이나 증가했고 스탠바이 시간이 25시간이 증가했으며, 비디오플레이가 1시간 오디오플레이가 10시간이 증가했지만 체감상으로는 똑같아요.^^;; 


그리고 아이폰 5는 메모리가 16기가였는데, 아이폰 6는 64기가로 구매를 했더니 메모리 걱정이 안되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저렴한 가격에 혹하지 마시고 메모리는 큰 것을 구매하시는 것이 여러 모로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메모리를 원가절감을 위해 아이폰 6랑 플러스에서 저가의 TLC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기가 짜리는 전량 좋다는 MLC를 사용했고 64기가는 30%가 TLC를 사용했으며, 128기가는 전량 TLC라고 합니다. 차이점은 속도가 저하되고 랙이 걸리며 한 셀에 저장량이 많아져서 수명이 짧아진다고 하는데 전화기 수명보다는 길다고 위안을 삼자고 합니다. 하지만 속도가 MLC메모리를 사용한 것 보다 느리다고 하니 요건 문제인 것 같아요. 저두 확인해 보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검색을 해서 확인해 보세요. 시간이 나면 다음에 저두 올려 놓겠습니다. 애플도 어쩔 수 없는 이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맞네요. 문제가 불거지자 전량 MLC를 사용하기로 했다는 기사는 봤는데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6랑 아이폰 6 플러스를 잡아 보니 플러스의 큰 화면이 탐나지만 손이 작은 저로서는 한 손으로 다룰 수가 없어 잘못하면 자유낙하를 시킬 것 같아요. 그래서 두 개를 모두 가진다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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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측 상단에 있는 Edit 버튼을 누르면 편집할 수 있는 창으로 변합니다.


편집창의 모습이에요. Enhance / Rotate / Crop / Filters / Adjust / Retouch 메뉴가 있네요. Enhance는 콘트라스와 비슷합니다. 색을 더 강하게 표현해 줍니다. 그리고 Rotate는 사진을 회전시키는 기능이구요, Crop은 원하는 부분만 남기는 기능이에요.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고화소가 저화소보다 유리하겠죠. 그리고 조리개를 많이 조여야 유리하겠네요.  그리고 Filters는 이미 정해진 색감으로 바꿔주는 기능이며 Adjust는 Light / Color / Black & White메뉴가 있네요. Retouch는 먼지를 지우거나 같은 패턴으로 채우기, 마음에 드는 부분을 다른 부분에 복사해 놓기 등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Crop메뉴에는 이미 정해진 포맷과 자유롭게 자를 수 있는 기능이 준비되어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16:9로 사진을 잘라 보았습니다. 흰색 사각툴의 모서리를 드래그하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위치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Aspect 아래의 Flip버튼을 누르면 좌우가 바뀝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그리고 사진 우측에 점선으로 된 원이 나타나고 안에 숫자가 있네요. 이것은 사진을 회전시킬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우측 아래의 Reset 버튼은 초기화버튼이에요. 처음으로 되돌리려면 이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Filters에는 이미 정해진 색감이 들어 있어요. None / Mono / Tonal / Noir / Fade / Chrome / Process / Transfer / Instant 가 있네요. 각 각의 메뉴를 눌러 보시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원래대로 돌아 가시려면 None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Adjust에는 Light / Color / Black & White가 있네요.

Light~의 좌, 우를 표시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좌측으로 갈 수록 사진이 어두워지고 우측으로 갈 수록 사진이 밝아지네요.

조절막대를 좌측으로 밀었을 때 

조절막대를 우측으로 밀었을 때


Adjust~의 상세메뉴에요.

LIght~, Color~, Black & White~ 메뉴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우측에 AUTO랑 화살표가 나옵니다. AUTO는 컴퓨터가 알아서 적절한 노출이나 색상을 찾는 것이고 화살표를 누르시면 세부 메뉴가 나옵니다. 

각 각의 메뉴를 눌러서 한 번 해 보세요. 



Retouch메뉴는 사진의 일부분을 복사하는 기능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Size는 영역의 크기를 조절하는 거에요. 위로 올리면 많은 부분을 한 번에, 아래로 내리면 작은 부분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Click & Drag는 컴퓨터가 알아서 복사를 해 주는 기능입니다. 주변부와 비슷하게 만들어 줍니다. 먼지 지울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하구요. Option-click은 원하는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Option누르고 있는 동안 클릭을 한 번 해 주면 그 곳이 복사가 됩니다.

 Click & Drag

 Option-click

지금까지 준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원래대로 돌아 가려면 상당 우측에 있는 Revert to Original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효과를 다 주었다면 그 옆의 Done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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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사진 편집 및 저장프로그램인 포토스의 메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기본적으로 항상 따라다니는 애플마크가 있고요. 그 다음에 Photos / Edit / Image / View / Window / Help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럼 Photos 메뉴부터 살펴 볼께요. File메뉴를 클릭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서브메뉴들이 나옵니다. 저는 시스템언어가 영문이라 영어로 나오지만 제 글을 보고 계신분들은 한글로 나오겠죠. 제가 영문을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말로 나온 메뉴이름들이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서입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이제 Import된 사진을 가지고 나만의 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서브메뉴가 New Album이에요.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신 다음에 New Album을 클릭하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나옵니다.


사진을 선택하신 후 File > New Album을 클릭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나옵니다. Album Name에 원하는 앨범이름을 넣으시고 OK를 클릭하시면 앨범이 만들어집니다.

 

아래 사진의 My Albums에 앨범이 생기신 것이 보이시죠. 그 앨범은 더블클릭하시면면 앨범 속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렇게요.^^


각 각의 사진을 더블클릭하시면 원하는 사진을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화살표 키를 눌러 사진을 이동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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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이 Aperture를 단종시키고 무료로 배포하는 Photos의 기본 사용 방법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바탕화면 아이콘 중에서 Photos를 클릭하시거나 외장메모리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사진만 가져오기(Import)를 하려면 해당 사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전체사진을 가져오려면 Import All Photos버튼을 누르시면 가져오기가 실행됩니다. 혹은 원하는 사진만큼 Drag를 하시면 선택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사진과 사진사이를 클릭하면 사진 선택은 취소됩니다.


가져오기를 하면 앨범에 저장이 됩니다. 사진이 앨범에 보인다고 해서 메모리를 빼시며 안됩니다. 복사 중이거든요. 상단 가운데의 메뉴가 Imort에서 Albums로 바뀌면서 가져오기가 실행됩니다. 좌측 상단 의자사진 위에 빈원이 채워지고 있는게 보이시죠. 가져오기가 얼만큼 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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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ture는 2005년 11월30일에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499달러였습니다. 사진을 편집하고 관리하는데 아주 유용하지요. 2006년9월29일 버전 1.5가 나오면서 가격도 299달러로 내립니다. 2.0이 2008년 2월12일에 발표되었는데 여기에는 하이라이트를 수정할 수 있는 메뉴가 생겼다는 것이 획기적일 것입니다. 2010년2월9일에 버젼3.0이 발표되었고 특징은faces라는 얼굴인식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지막 버젼이라고 할 수 있는 버전 3.6이 2014년 10월16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내년부터는 단종되어 그 일을 Photos가 담당하게 될 것이며 보다 정밀한 사진편집 및 관리는 다른 프로그램이 개발되거나 사용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몇 년의 사진들이 아퍼춰 라이브러리로 저장되어 있어 떠나지 못할 듯 합니다.


아퍼춰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상자가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버젼과 시리얼번호가 보이죠. 사진에서는 지웠습니다.



작업화면입니다. Library에는 상단 메뉴의 File > New > Project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좌측 Projects 메뉴에 Untitled Project가 만들어집니다. 이 글씨를 한 번 클릭하면 반전되는데요,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런 후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을 하면 상단 메뉴의 Import 메뉴가 활성화되고 메모리가 보이고 사진파일 이름에 체크가 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면 우측 아래의 Import Checked 버튼을 클릭하시면 사진을 불러 들입니다. 이 때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후 import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임의로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거기에 사진을 import를 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원하는 사진만 선택을 해서 프로젝트로 끌어 넣기를 하시면 원하는 사진만 가져 오기 하실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Library 메뉴 옆의 Info 메뉴는 카메라 종류, 렌즈, 조리개, 셔터스피드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개인 정보도 넣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어 입력을 하면 됩니다.


이제 사진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Adjustment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화이트밸런스 노출, 콘트라스트, 하이라이트와 새도우, 사픈, 비네팅 등으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메뉴가 등장을 합니다.


히스토그램 아래의 Add Adjustment 메뉴 안에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메뉴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선택을 하면 아래의 메뉴상자에 나타납니다. 각 각의 메뉴를 클릭해서 사진을 편집하시면 됩니다.


사진 편집이 되었다면 이제 그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공유를 해야겠죠. 그럴 때는 좌측 상단 메뉴 중에 Share메뉴를 클릭하면면 SNS에 올릴 수 있는 메뉴가 숨겨져 있습니다. 원하는 메뉴를 클릭해서 사진을 보내면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각 각의 메뉴에 접속이 되어 있어야겠구요.^^


이제 바탕화면이나 원하는 곳에 저장을 할 때에는 작업화면의 사진 위에서 마우스를 클릭해서 부메뉴가 나오면 원하는 곳에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Export > Version을 클릭하면 원하는 크기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크기를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구요. 아래 사진에서의 fhd는 제가 Full HD포멧의 사진을 좋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기능 한 가지를 더 보여드리면 작업창의 우측 상단 끝에 보면 Loupe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화면에 동그란 확대경이 생깁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화면이 확대되어 보여집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이상으로 아주 초간단 사용기를 마침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좀 더 세세한 메뉴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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