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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차들의 문짝을 두드려 봤다. 참 묵직하다. 철판두께가 다른 메이커들의 두 배는 되는 것 같다.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하체 또한 나 튼튼이라고 써져 있는 듯 마음에 든다. 하지만 내장을 보면 고급스러움보다는 국산 보급형 승용차의 내장같아 실망을 했다. 재질이나 색깔이 좀 칙칙했다고 해야하나 조금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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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찍었습니다. 처음엔 뚜아렉을 찍기 위해 매장에 허락을 받고 방문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빨강에 이끌려 처음 카메라를 들이 댔습니다. 예전의 비틀은 조금은 우스운 디자인이었는데 뉴비틀은 참 매력적으로 다가 오네요. 특히 헤드라이트 부분과 후미등 부분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과 뒤의 휠하우스의 둥근 부분이 다소 식상해질 수 있는 차체에 아름다움을 가미시켜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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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는 정말 짱짱맨입니다. 90cm 하천을 도하할 수 있다니 모든 것이 방수처리 되어 있겠죠. 대단합니다. 단 급류에 들어 가면 안되겠죠. 정말 단단함과 보호커버가 잘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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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부분입니다. 자동이에요. 두 번째 사진의 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닫힙니다. 그리고 아래도 네번째 사진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넓직한데요. 위에 커버제거를 어찌해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트렁크 우측에 좌석 그림이 있는데 폴딩되는 그림을 보고 상상해 보면 뒷자리를 폴딩시키면 위의 스크린이 접힌 의자 위로 덮히는 구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며 어마어마한 공간이 나올 것 같아요. 요건 제 상상이에요.^^ 트렁크 열리고 닫히는 것은 BMW X5와 동일하네요. 그리고 바닥 아래에는 타이어가 들어 있는데요. 약간은 실망이에요. 템포러리타이어가 들어 가 있습니다. 온로드에서 임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오프로드의 제왕 몸에 장착하라고 하니 조금은 안 맞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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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자리도 가죽의 향연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뒷 좌석에 사람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 한 사람이 지나 갈 정도로 넓은 레그룸입니다. 그리고 바닥을 보면 신발 벗고 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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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를 만져보니 참 부드럽고 말랑말항했습니다. 모양은 사젱서 파는 버켓시트를 단단히 눌러 놓은 모습이었구요, 앉아 보니 착석감이 딱 들어 맞지는 않았지만 좋았습니다. 렉스턴은 조금만 앉아 있어도 엉덩이를 꿈지락 꿈지락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시트는 어떨찌 운행해 보고 싶었네요. 렉스턴 8대를 살 수 있는 차량 비교하면 않되지만 우리 렉돌이 시트 좀 어떻게 해 주면 안될까요? ㅎㅎㅎㅎ, "돈 쓰면 되지롱~~"이라는 말이 날라 오는 듯 합니다.

자세히 보면 상당히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고 명품이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하지만 팔걸이 같은 경우는 변경이 필요할 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빈약해 보입니다. 그리고 기어봉이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콘솔 앞에 동그라미가 있고 그 앞에 P R N D S라고 쓰여있는 걸 보면 동그라민을 돌리는 건데 그 생김새를 보면 돌리기는 그렇고 버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 뒤로는 운전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 바깥쪽에는 시트를 조절하는 버튼이 자리 잡고 있는데 다른 레인지로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버튼이 특징입니다. 콘솔하단은 냉장고가 아닐까요? 그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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