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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72타 치면 그만하는걸로 정하고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더 지났네요.

1주일에 한 번 연습으로는 이제 발전이 없는 정체기를 맞고 있습니다. 연습 시간을 좀 늘려야할 것 같은데 여의치 않네요.

스크린에서 최고 기록은 76타였는데 현재는 다시 평균 타수가 90타로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 중, 지인이 9홀인 대덕골프장을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다녀 왔습니다.

직접 카트에 골프백을 실고 다니는 곳인데요, 예약 경쟁이 심해 오후 5시45분 시작이었습니다.

스크린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잘되었다 생각하고 비교 해 보았습니다.

일단 이른 저녁을 먹고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은 근처에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카트에 골프백을 실고 계산대에서 결재를 합니다.

일반은 주중에 46,000원, 주말에 52,000원니다.


46,000원입니다. 옆에 가게에서 로스트볼을 팔고 있네요. 5,000원 10,000원 가격표가 보입니다.

그런 후 1번홀로 이동합니다.


언덕을 올라 카트를 순서대로 세우고 옆에 가서 몸을 풀다 순서가 되면 시작입니다.


티샷 구간 옆에는 사진처럼 설명판이 보입니다. 제가 간 ㄴ

1번 홀은 329m 파4홀입니다. 드라이버로 치니 역시나 슬라이스가 납니다. 두번째 샷은 내리막입니다.

2번 홀은 약간 오르막이고 여기서 파를 했습니다.

3번 홀은 내리막입니다. 가운데 갈대밭 헤저드가 있는데 여기까지 안나가네요. 여기서도 우측으로 공이 날아 갔습니다.


4번홀은 24m 파4홀입니다.


여기서는 벙커에 들어 갔는데 2온을 해서 버디찬스를 만들었습니다.
5번홀은 카트를 놓고 걸어 들어 갑니다.


워터헤저드가 있는 파3홀인데 한 번에 그린에 올렸습니다.


6번홀은 320m 파4홀입니다. 여기서도 버디찬스를 만들었습니다.

7번홀은 130m 파3홀입니다. 우측 슬라이스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8번홀은 500m가 넘는 파5홀입니다. 두번째 치는 곳에서 보면 내리막입니다. 여기서는 3온했습니다.


9번홀은 330m 파4홀입니다.

드라이브 쳤는데 벙커에 들어갔습니다.


투온했습니다. 하지만 퍼터를 못하는게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코스가 저에겐 맞네요. 어렵지도 않고 무난합니다. 다만 그린이 좀 거칠고 이슬이 내려서 그런가 매우 느립니다.

그리고 그크린과 가장 큰 차이는 어프로치샷이 너무 다릅니다. 드라이버랑 페어웨이샷은  스크린과 비슷한 거리가 나갑니다.

너무 인기가 좋아 예약하기가 매우 힘든데, 걷기운동에 참 좋은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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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있어서 인터넷 중고거래 앱들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좀 더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구매하고자 쉴새 없이 키워드 등록을 해 놓고 울릴 때마다 보고 있는데요,각 플랫폼의 안전거래를 위해 전용 결재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당근마켓의 당근페이, 그리고 번개장터의 번개페이, 헬로마켓의 헬로페이가 대표적인 것 같구요, 네이버의 네이버페이는 바로 전달되는 것이라 안전거래를 위한 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경험 상, 중고사기를 위한 가짜 거래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조금만 의심스러우면 아 사기다라고 직감을 하는데, 당근마켓에서는 처음엔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특정 물건에 꽂힌 구매자 입장이 아니라 좀 멀리서 지켜보니,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위치기반 앱인데, 물건을 등록한 곳과 실제 거래 지역이라고 써 놓은 지역이 달랐습니다.

저는 천안인 줄 알고 거래를 하려고 하는데, 서울에서 직거래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탐나는 물건이라 번개페이 결재를 하자고 하니, 번개페이를 안해봐서 바로등록을 한다고 하구서는 본인이 현재 와이파이 구역이 아니라서 등록을 하지 못한다고 하며 밤에 다시 연락을 한다고 합니다. 또 한 번은 아이폰 14가 저렴하게 나와서 직거래하자고 하니, 또 다른 지역으로 오면된다는 채팅이 날라 오더니, 알았다고 하고 주소 알려달라고 하니 또 묵묵부답입니다.

아울러,예전에는 사기꾼들이 직거래 하자고 하면 택배거래만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약이 오르는지 엉뚱한 곳을 알려주고 도착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면, 횡설수설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거리가 멀 경우에는 추가 인증을 부탁해서 맞는지 확인하고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당연한 방법은,

 

1. 거래 내역이 많지 않다면 절대 계좌이체로 거래하지 말 것.

2. 구하는 물건의 사진들을 유심히 보아둡니다. 그러면 사진을 도용하는 사기글을 일부 걸러 낼 수 있습니다.

3. 중고거래할 때 꼭 계좌번호와 전화번호 사기조회를 꼭 합니다. 네이버 중고나라 판매자 연락처보기 누르면 아래에 사기 정보 조회하기가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개라도 나온다면 절대 거래하지 마세요.

4. 핸드폰일 경우에는 IMEI번호로 분실 도난 여부를 꼭 체크합니다.

5. 당근마켓일 경우에는 비매너에 해당하는 판매자와는 거래를 삼가해 주세요. 온도는 36.5도부터 시작이니 이 숫자보다 적으면 문제가 있는거에요.

6. 택배거래 유도하는 사람과도 거래하지 마시고 안전페이 거부하는 경우에도 거래하지 마세요.

7. 그리고 대부분의 중고물품은 하자가 없다면 평규시세보다 아주 저렴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이유가 있기에 저렴하게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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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늘 10월의 오전에 촉촉히 젖은 풀잎들을 찍어보고 싶어서 아이폰 13 프로를 들고 나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얇고 넓적한 폰으로 사진을 찍는다는게 편안 일은 아닙니다. 카메라의 손에 착 감기는 그립이 아쉽습니다. 우선 생각없이 접사를 한 다고 X3배율로 다가갔는데 촛점을 잡지 못합니다. 이리저리 해 봐도 촛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원하는 부위에 촛점 잡기가 어렵네요. 실내에서 색깔이 확연히 구분되는 부분은 쉽게 촛점을 잡았는데, 복잡한 풀들 중에 원하는 부위를 찍으려고 하니 안되네요. 다음에 삼각대를 사용해서 다시 찍어봐야겠습니다.

물방울에 맞추려고 한 사진입니다.

요건 물방울에 초점이 맞았네요.

요건 가운데 세로로 이어진 풀잎에 물방울 세개에 촛점을 맞춘 사진입니다.

약간 거리가 있는 가운데 열매를 찍었는데 요건 촛점이 잘 맞았네요.

아래 마지막 잎의 끝부분에 촛점을 맞췄는데 요렇네요.

반면, X3배율로 찍었는데 요건 또 촛점이 잘 맞았습니다.

요건 광각으로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원하는 곳에 촛점이 맞았습니다.

 

촛점 범위가 좁은 복잡한 곳은 잘 못 맞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아니면 제 아이폰 카메라가 이상이 있을 수도 있구요.

 

넓적한 부위 그리고 명확한 색 구분이 되는 곳은 촛점이 잘 맞습니다.

포트레이트 모드로 촬영했는데요, 요것도 원하는 곳에 촛점이 잘 맞았습니다.

 

아직 제가 아이폰 카메라 다루는 실력이 부족하고 설정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는데, 여튼 좁은 곳에 촛점 맞추기는 어렵다라는 결론입니다. 아직은 더 많은 발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보이는 모든 사진은 그냥 사진앱에서 아무 수정없이 끌어다 놓은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맥북프로로 사진을 옮기는데 잘 안 옮겨지네요. 얼렁 왜 그런가 찾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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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V10의 트리거(버튼 혹은 방아쇠??)가 부러져 전원이 안들어 옵니다.

그래서 자가수리를 위해 트리거를 빼냈습니다. 빼내면서 찍은 사진들 올려 봅니다.

그러면서 롤러를 빤다고 몇 시간동안 물에 푸욱 담갔습니다. 전자기기인데 자가 침수를 시켰네요. 큰일입니다.

분해는 장비가 반입니다. 기다린 가는 +자 드리이버와 별(톡스)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우선 뒤뚜껑을 돌려 빼낸 후에 몸통을 잡고 있는 나사 네개를 풀어 줍니다.

트리거 쪽에 있는 나사 두 개도 풀어 줍니다.


그런 후에 이렁이렁 잡아 빼면 아래와 같이 분리됩니다.


그런 후에 기판을 덮고 있는 흰덮개를 분리합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단자를 밀어 빼냅니다.


그런 후에 기판에서 전원선과 단자를 분리합니다.


그런 후에 뺀지로 휘어진 단자를 펴준 후에 아래 사진에 보이는 별나사 두 개를 풀어준 후에 전선을 빼줍니다.


빼낸 모습입니다. 그런 후에 트리거가 달린 부분의 손잡이 안쪽에 별나사가 있는데요, 요거 플어주고 전선을 밀면서 잡아 빼주면 트리거 몸통이 제거됩니다.


통도 분리를 위해서는 나사를 플우주면 됩니다.


트리거가 브라져 있네요. 요걸 쇠로 만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여 방아쇠가 찰판을 올려 전원을 공급하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아래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트리거는 국내 쇼핑몰은 알리익스프레스보다 두 배 이상이 비싸구요, 알리에서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빠른 수리를 위해서는 극내 것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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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보고 맥북프로 분해해 봤습니다. 준비물은 핀셋, 별드라이버 두 개 정도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우선 제가 하용한 별드라이버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하나는 하판 분리하는데, 사용했고 하난.내부 부속품들 분리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하판을 분리한다.

총 10개의 나사가 있습니다. 풀어줍니다.

두개의 고정 플라스틱이 잡고 있어서 나사 분리 후에 헤라 등으로 살살 올리면 분리됩니다.

2. 전원커넥터 분리해 줍니다.

주 전원장치인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잘 안빠집니다. 위로 조심해서 들어 올립니다.

터치패드에 전원 공급하는 전원커넥터입니다. 앞쪽에 고정쇠를 제끼고 잡아 빼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필름방식으로 되어 있어 조림해야 합니다.

메인보드에 연결된 커넥터도 분리해 주고 떼어냅니다.

분리한 부품들과 나사는 평평한 곳에 똑같은 위치에 배열해 놓습니드. 나사 종류와 길이가 다르기에 방심하면 나사가 남을 수도 있고 잘못 체결할 수도 있습니다.

3. ssd 분리하기
이제 보이는 모든 커넥터랑 나사들 분리하고 떼어내면 됩니다. 저는 먼저 ssd를 떼어 넀습니다.

나사 풀어주고 살짝 들어 올려 살살 뽑아주면 됩니다.


4.네트워크카드 분리하기

ssd 위쪽에 있는 네트워크 카드를 뽑기 전에 안테나 선과 커넥터를 분리해 줍니다.

커넥터는 그냥 잡아 뽑으면 됩니다. 네트워크카드는 나사풀고 살짝 들어 올려 빼내면 됩니다.


5. 좌측 쿨러 위에 있는 커넥터 분리

양쪽 철판 덮개 나사 4개 풀고 위로 뽑으면 됩니다.

6. 양쪽 쿨러 분리하기

보이는 나사들 다 풀어 내면 되구요, 커넥터는 앞쪽에 고정클립 들어 올리고 뒤로 살살 빼면 됩니다.


6. 좌측 전원 및 단자 들어 내기

사진에 보이는 검은 고정판에 쿨러통이 걸려 잘 안빠지더라구요. 보이는 나사 다 풀어 주면 되구요, 메인 보드랑 연결된 커넥터 분리해 줍니다.

걸쇠 뒤로 재끼고 살살 빼내줍니다.

바닥에 붙어 있으니 살살 떼어 줍니다.

동영상에 미인보드 먼저 들어내는데, 그러면 작업이 어렵습니다. 저두 메인보드 먼저 들어 냈습니다.

7. 메인보드 들어내기
메인보드는 바닥에 두 개의 나사가 고정되어 있고 쿨러쪽에 usb 단자 쪽에 나사 두개, 쿨러 통로 옆과 뒤로 나사 4개가 있고 커넥터가 두 개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전원 옆에 키보드 커넥터가 있는데 요거 구고지지 않게 잘 빼내야 합니다. 나중에 넣을 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잊지 말고 잘 분리하고 메인보드 장착할 때 밑으로 깔리지 않게 신경 써야 합니다.

잊고 분리하지 않아 찢어 먹을 수 있는 커넥터 입니다. 처음 분리 시작할 때 가능하면 다 분리해 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측 쿨러 옆에 있는 커넥터인데 요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걸쇠 재끼고 살살 빼내야 하는데 약간 어렵습니다. 장착할 때도 잘 밀어 넣어야 하구요.

보이는 나사들 다 분리합니다.

핀셑이 위치한 곳의 커넥터도 휘어지지 않게 잘 분리해야 합니다. 나중에 장착하기 엄청 까다롭습니다.


8. 메인보드 들어 내기

메인보드는 전원부쪽을 들어 올리면서 옆으로 잡아 빼면 되는데요, 나사 두 개 풀었는지, 잊고 빼지 않은 커넥터 있는지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인전원부 보호 테잎과 커넥터들 때문에 잘 안빠지니 살살 달래면서 뺍니다. 메인보드 뺀 모습입니다.

메인보드 뒷면입니다.

9. 양쪽 스피커 들어내기

미리 메인보드에 결합되어진 커넥터 분리해 넣습니다. 왼쪽 스피커는 메인보드 가운데 좌측에 있고 우측스피커 커넥터는 스피커 옆에 있습니다.


보이는 나사들 3개씩 뺍니다. 그리고 들어 올리면 끝입니다.

분리한 부품들입니다.

분리된 모습입니다. 여기서 배터리는 빼고 싶다면 헤라를 이용해 빼주면 되구요, 그 다음 터치패드 분리하면 됩니다. 자판은 분리하지 않고 상판과 같이 바꾸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9만여원 합니다.

빼터리가 구겨지거나 갈라지면 엄청난 유독가스와 순식간에 불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서빗.센터에서도 상판과배터리를 같이 교환하는 걸로 압니다.

분리해 보니 어려운 작업은 아닌데, 커넥터들 손상되지 않게 분리하고 연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리했다가 조립 후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되도록 하지 맙시다. 저두 연결 후에 블루투스가 먹통이 되어 다시 장착하느라고 나사 다시 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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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이 깨진 LG U+용 갤럭시 s20+ 를 통신사 SKT용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삼성페이랑 SKT 제공서비스를 제대로 쓰려면 통신사를 바꿔줘야 한다고 하네요.

전원을 넣고 나오는 첫화면이 유플러스로 나옵니다.

이 화면을 SKT로 바꾸는건데, 검색을 해보니 필요한 것들이 있네요.

우선 삼성에서 만든 Odin3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해당 안드로이드운영체제를 핸드폰에 깔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s://www.osamsung.com/kr/

최신 삼성 오딘 무료 다운로드 | Latest Samsung Odin Free Download

삼성 오딘 공식 다운로드 버전: 3.14 3.131 3.12 - 갤럭시 롬 변경 툴, Odin 3.131 3.12 Download : Samsung Mobile Odin Firmware Downloader Tool, 펌웨어 다운로드, 커스텀롬, 커롬, xda, samfirm, 삼펌

www.osamsung.com


그 다음, 제 폰의 안드로이드버젼은 12인데, 통신사를 변경하려면 안드로이드 10으로 다운그레이두시켜야 합니다. 2021년에 요걸 못하게 막아놓아서 다운그레이드를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제 핸드폰 이름은 SM-G986N입니다. 요기에 맞는 안드로이드 펌웨어를 다운받아야 합니다. LGU 선택하고 안드로이드 10버젼을 다운받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로 받으니 오랜 시간은 안걸리네요.
https://samfw.com/firmware/SM-G986N

Samsung Galaxy S20+ 5G Firmware Download SM-G986N Free Download

Samsung Galaxy S20+ 5G Firmware Download SM-G986N Free Download ⭐ Official and fast update ⭐ Max speed and free download ⭐ Best Samsung Galaxy website

samfw.com



제목에 보이는 파일이 유플러스  s20+ 안드로이드10입니다. 압축해제를 합니다.

그런 후에, 핸드폰을 다운로드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방법은 전원을 끄자마자 볼륨 +-버튼을 동시에 꾹 누르고 있으면 위 화면처럼 켜집니다. usb-c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해 준 후에 odin3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 후에 압축 푼 파일들을 맞게 가져옵니다.

BL, AP,CP,CSC(home.......파일 아님)에 맞게 파일을 불러 들이고난 후에 아래 스타트 버튼을 누룹니다.

그러면 짜잔하고 될 것같은데, 안될 경우가 많습니다.

요기서 멈추었다면 진행이 안되는거에요. 오딘프로그램 버젼을 바꿔보거나 기타 등등해 보라는데, 전 몇 번 반복하니 되었습니다.

요렇게 패스가 나오면 성공입니다. 그러면 재부팅이 되는데요,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유심이 껴져 있어야 합니다.

위번호로 입력하고 전화를 걸면

위 화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SKT를 선택합니다. 그런 후에 인스톨 버튼을 누릅니다. 아래화면이 나오면 둘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되는데, 전체를 바꾸는거기에 위에 것을.선택했습니다.

인스톨을 눌러 기다리면 아래 화면처럼 재부팅되고


짜잔 SKT 로그가 나오며 바뀝니다.

바꾸고 나니 채팅플러스가 안되네요. 요건 더 찾아 봐야겠습니다.

몇 개는 생략되어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찾아 보시면 설명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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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폰을 써보고 싶어서 바꿨습니다.

바꾸고 나서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설정을 하니 페이지 앞 뒤로도 보낼 수 있고 대부분 앱으로 이용하니 아이폰과 크게 다른게 없습니다.

그 중에 가장 불편했던 것이 바로 주소록이었습니다. 유심에 저장된 연락처가 갤럭시에 꼽으면 바로 뜰줄 알았는데, 안뜨네요.

우선 애플 계정에 구글 계정이 추가되어 있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계정으로 등록이 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아이클라우드에서 주소록 보내고 받으면 된다고 해서 폰에서 하려고 했는데, 연락처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또 검색해 보니, 아이클라우드 + 가입을 해야만 폰에서도 연락처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맥북에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을 해서 보니 연락처가 보이네요.

연락처를 선택하면 연락처가 보이는데요, 커맨드+A를 눌러 전체선택을 하고 좌측하단의 설정버튼(톱니바퀴 아이콘)를 눌러 vCard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폴더에 파일이 생깁니다.

구글주소록에 접속해서 가져오기를 눌러 줍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연락처가 추가되네요.

그리고 갤럭시 폰에서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메일 —-> 계정 —-> 계정추가 에서 구글 아이디를 등록합니다.

그러면 연결 앱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전 다 선택했습니다.

그런 후에 갤럭시폰의 설정에서

계정 및 백업(Accounts and backup)메뉴를 눌러 줍니다.

그런 후에 아래 쪽에 있는 이전기기(?)에서 데이터 가져오기를 눌러주면

아래 메뉴가 보이면 데이터 가져오기를 누룹니다.

그러면 운영체제를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거기서 아이폰/아이패드를 선택합니다.

다되면 알려준다는 알람이 나오고 다되면 다 되었다고 알려 줍니다.  그런 후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보면 자료들이 잘 저장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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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 플러스 사용하다가 모서리에 떨어뜨려 액정 아래쪽이 깨져서 액정 상당 1/3과 액정 왼쪽에 줄이 생기고 타치가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액정교체 영상을 보고 가능하겠다싶어서 액정 가격을 검색해 보니 너무 비싸네요.

알리에서 멀쩡한 액정은 15만원 이상줘야하고 멍이 있는 것들이 11만원에서 13만원 정도입니다.

당근에서 멀쩡한 s20플러스 거래 가격을 보니 마지막 거래된 폰 가격이 30만원입니다. 좀 더 검색해 보니 26만원에도 거래되었구요.

이거저거 따져볼 때 그냥 중고폰을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액정을 교체하고 싶다면, 프레임있는 액정을 구매하시고, 백커버, 전면카메라, 배터리, 스티커제거제도 구매하세요.

그러면 액정 멍 있는 것 12만원 + 백커버 1만원 + 배터리 1만3천원+ 전면카메라 3천원해서 14만 6천원 정도 듭니다. 액정에 전면카메라 달려 있는게 편합니다.

거로 당근에서 액정깨진 s20+를 구매해서 수리해서 쓰신다면 10만원미만으로 구매하시면 장점이 있지만 13만원이 남어가면 아무 매리트가 없습니다.

액정을 분리해 내야 하는데, 저는 얇은 피크가 있어서 그것으로 분리했습니다. 하지만 백커버를 깨먹었습니다. 작업하기 전에 전원을 끄고 유심트레이를 제거해 주세요.

약간 깊게 넣어서 빙빙 돌려 주면 액정이 분리되는데요, 아래 우측 모서리 부분을 떼어내면서 뒷커버를 깨먹었습니다.

백커버를 분리해 보니, 아이폰과는 반대입니다. 메인보드 배터리등이 아이폰은 백커버에 붙어 있는데, 갤럭시는 액정쪽에 모두 붙어 있네요.

나사 크기가 다 같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제 눈에 길이가 다 똑같네요.

우선 단자들을 분리하고 배터리 위에 있는 보호 덮개를 분리합니다. 아래쪽은 접착제로 붙어 있으니 잘 떼어 주고 위쪽은 나사 풀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안에 배터리랑 메인보드가 들어 납니다. 아래쪽은 스피커랑 충전기판이 보이겠죠. 단자들 분리해 주고 보이는 나사들 플어주고 메인보드를 아래로 잡아당기듯이 들어 올려 빼냅니다.

전면카메라 단자 분리하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래쪽 충전기찬 및 스피커 부분도 나사 풀고 들어 납니다.

오게 뭔지 모르겠는데, 진동모터가 아닐까요? 요거 아래에 양면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전 틈으로 뽀죡한 것 넣어서 제껴 떼어냈습니다.

상단에 있는 전면카메라랑 아래쪽에 있는 네모난 것을 떼어내야 하는데 잘 안떨어집니다. 전면 카메라는 끔쩍도 안하네요. 드라이어기로 열좀 가하고 떼어 냈습니다. 전면카메라는 본체에서 액정을 떼어내고 빼려했는데 역시나 틈새 공략을 해야 하더라구요.
액정을 요렇게 분리했습니다.

배터리가 문제인데요, 요거 접히면불납니다. 그래서 스티커제거제 뿌리고 넓적한 앏은 막대로 공략을 잘해야 하는데 역시나 배터리 포장지 찢어 먹어 냄새를 맡고 말았습니다. 시큼한 냄새가 나네요. 그래서 배터리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터리 그매한 액정으로 옮기고 나머지도 분해의 역순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전원을 커보니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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