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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고 이건희회장님이 평생 모은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데 인터넷 예매를 하지못해 현장 예매를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러 갔는데, 도착해보니 아침 9시30분이네요.
표를 사기 위해 선 사람들이 240명이나 되어 약 1시간의 줄을 서서 12시30분 입장표를 구매했습니다. 아스테카 문명전 표를 같이 구매했더니 할인을 해주네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법으로 전시회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작품 하나 하나 놓치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아는 이중섭화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구요. 인왕제색도도 멋졌습니다.


인왕제색도


춤추는 가족


황소


그리고 그 시절 시대상을 잘 표현한 병풍 그림들도 자세히 들어다보면 볼 것이 많더라구요.

기녀와 도박을 하다


조형물


수월관음도

시간 날 때마다 찍은 사진 더 이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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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동차보험이 얼마나 오를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삼성자동차보험에는 대략적으로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그래서 해 봤습니다.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direct.samsungfire.com/ria/mobile/product/endo/?state=Front&endotypecd=claim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계약변경 + 추가정보등록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direct.samsungfire.com


개인정보 넣고 다음으로 남어 가면 가입된 자동차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3년간 사고 조회가 가능하고




사고일자를 선택하고 자기과싱 비율을 넣고



각 항목별 발생비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저는 대물, 자차 50만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3년산 예상 비용이 나옵니다. 이걸 보고 보험처리를 할지 말지를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험처리를 하면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고 최고할인율이 아닌 이상 3년간 보험이 오르고 거기에서부터 다시 할인되기 때문에 제가 봐서는 보험처리는 무조건 손해인 것 같은데요, 참 거시기 합니다. 큰 비용이 들어 가는 사고에서는 꼭 필요하니 현명하게 대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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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튜디오 2를 사용하던 중,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다른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라스튜디오3를 사고 싶어서 기웃기웃거리다보니 제 책상 위에 오닉스스튜디오7과 오라스튜디오3 모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래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생김새에서는 오라스튜디오3가 멋져보입니다. 조명등들도 들어와서 좋습니다. 반면 오닉스스튜디오는 테두리가 손잡이로 이동이 쉽고 배터리가 있어 전원코드없이 8시간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대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버튼 살펴보겠습니다.

오닉스스튜디오는 상단에 전원버튼, 블루투스버튼, 볼륨조절버튼등이 있고 버튼식입니다.


오라스튜디오3는 전원과 블루투스 버튼이 뒤쪽에 있고, 볼륨 조잘버튼, 조명켜고끄는 버튼이 앞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식입니다. 버튼에 대면 반응을 합니다.


아무래도 전시용으로는 오라스튜디오3가 좋을 걸 같구요, 이동하며 음악을 듣는다면 전원부담없는 오닉스스튜디오7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오라스튜디오가 약간 더 비쌉니다. 아무래도 조명도 들어가고 터치버튼에 투명덮개도 있어서 꾸미는 비용이 더 들어가겠지요.

내부구조는 스피커를 뜯어야해서 상장에 있는 그림을 가져 왔습니다.

우선 오닉스 스튜디오는 앞쪽으로 스피커들이 향하고 있습니다. 제 상각에는 위가 중음, 아래가 저음, 좌우 스피커가 고음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오라스튜디오는 바닥으로 저음스피커가 향하고 오닉스스튜디오보다 작은 스피커가 본체 아래쪽에 6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비교해 보았는데요, 가장 큰 차이점이 우퍼가 바닥으로 향하고 있는 오라스튜디오가 울림이 크다는 겁니다. 바닥에 진동을 만들어 내네요. 반면 오닉스스튜디오는 최대 소리에서도 오라스튜디오외 같은 진동은 없습니다.

해상력이 오닉스스튜디오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을 들을 때, 오라스튜디오는 소음으로 느껴지는 반면 오닉스스튜디오는 소음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덜 했습니다.

오닉스스튜디오가 좀 더 뚜렷하고 큰 소리를 만들어 냈고 오라스튜디오는 약간 낮은 소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확실히 음색에 차이가 있는데, 음에 대한 감각이 없는 저는 그 차이를 살명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노래에 따라 오닉스스튜디오가 좋을 때도 있고 오라스튜디오가 좋을 때도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방출하기로 했는데, 저는 오닉스스튜디오를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휴대가 필요없고 배터리 관리할 필요가 없는 조명이 나오는 것에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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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튜디오2를 사용하다가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해서 사용하라고 주었더니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오라스튜디오 3를 구매하려다가 다른걸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들였습니다.


제 취향에 오라스튜디오가 모양과 전시효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라스튜디오3는 다나와에서 249,000원, 오닉스 스튜디오7은 240,560으로 비슷합니다.

구성품입니다.
콘센트가 많이 들어 있네요.^^


두 제품의 차이는 조명이 있고 없고, 배터리가 있고 없고, 360도 서라운드냐 아니냐가 큰 차이인 것 같습니다.

내부를 볼 수 없어 상자에 있는 그림을 올려 봅니다. 앞쪽으로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라스튜디오는 콘센트에 항상 있어야 하지만 오닉스 스튜디오는 5시간 충전을 하면 8시간을 들고 다니며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고 다니기엔 너무 크네요.

앞모습, 은색태두리가 움직일 줄 알았는데 안 움직이네요.
뒷모습
약간 옆 모습
바닥 모양입니다.
서비스단자는 점검/수리할 때 사용하는거라 우리는 사용할 일이 없는 단자라고 합니다.


두 제품의 소리는 사실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오닉스스튜디오는 방향성이 있어서 전면부를 듣는이에게 잘 맞춰야하고 오라스튜디오보다 더 큰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오라스튜디오는 조명도 있고 360도 서라운드스피커라 소리는 좀 더 작지만 일반인에게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방에서는 소리가 큽니다.
오닉스 스튜디오는 소리가 엄청 큽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음악을 몇 곡 들어보니, 막 고음 중음 저음이 막 분리되어 들리지 모르겠습니다. 음 분리가 잘 되어 있는 곡들을 들어 봐야겠습니다. 휴대성빼면 다시 오라스튜디오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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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사는 곳의 아파트 안방 변기는 변기수조와 변기가 일체형인 원피스 변기입니다. 그래서인지 물이 시원찮게 내려 갑니다. 거실 화장실은 변기수조와 변기가 분리되어 있는 투피스 변기인데 물도 잘 내려가고 느낌도 시원합니다.

어느날 안방 변기 물이 시원찮게 내려가고 자주 막히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변기 안에 휴지가 달라붙어 있는게 보여 자세히 보니 변기 위쪽에서 물이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도 저와 같은 경험을 수리한 내용은 못 찾았습니다. 검색 실력이 없어겠죠?^^

일단 설치되어 있는 비데가 계림비데입니다. 우선 구조를 보기 위하 나사 4개를 풀른 후에 비데를 들어 옆으로 놓고 보았습니다.

구조가 간단합니다. 찾아보니 좌측이 필밸브이고 우측이 분사펌프라고 나오네요.

좌측 필밸브가 수조에 물을 공급해 주는 기능을 하고 분사펌프가 바로 변기 위쪽에 물을 흘려보내 변기 안쪽 벽에 물을 흘려 보내 줍니다.

필밸브 아래쪽은 변기 바깥으로나와 수도와 연결이 됩니다. 요걸 풀러야 필밸브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거 작업할 때는 집 밖에 있는 수도함에서 밸브를 잠그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물로 샤워할 수 있습니다. 잊지마세요!!!!!

상부로 물이 안나오는 이유는

1. 분사펌프가 고장났거나
2. 필밸브의 상부 부분이 망가져서 높은 수압으로 분사펌프로 물을 못보낼 경우
3. 변기로 들어가는 수도 수압이 약한 경우
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품을 오래 사용 했으니 교환하고 쇼핑몰 검색을 해보니 필밸브랑 분사펌프를 세트로 팝니다. 3만원정도합니다.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 부위를 분리하려고 하니 장비가 없습니다. 당연히 24mm인줄 알고 스패너를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 나사에 대보니 택도 없습니다. 28mm더라구요, 그런데 아래 수도관을 분리하려고 보니 이건 32mm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분리하는걸 포기하고 부품을 교환하기로 합니다.


우선 분사펌프를 떼어내어 보니,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물을 내리고 가만 보니, 수압이 엄청 약합니다. 그래서 필밸브 상부가 막혔나 생각이 들어 뚜껑을 살짝 풀르니 갑자기 물소리가 커집니다.

그렇게 물을 내려보니 상부에서 물이 흐르네요. 제 경우에는 필밸브 상부 고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갈려고 뚜껑을 열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물기둥이 50cm는 치솟았습니다. 뚜껑도 안닫히더라구요. 식겁했습니다.
잽싸게 나가서 수도관 밸브를 잠갔습니다. 여러 관이 있어 몰랐는데 가만히 들어 보니 물소리가 들려 알았습니다.

물을 잠그고 와서 배송받은 필뱅브 상부 부속품을 빼내어 바꿔줬습니다.

기본 부속품입니다. 보면 분리방법이 보입니다. 홈에 넣는 방식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새부속으로 바꾸고 수도를 열어보니 물소리가 우렁차게 나며 수조에 물이 찹니다.


물을 내려보니, 변기 상부에서 물이 잘 나오네요.^^

그런데 비데에 앉았다가 일어서서 자동으로 물내림하면 약합니다. 여건 설정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물내림버튼으로 내리면 시원하게 내려가네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

저와 같은 문제를 검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림비데 분리할 때 배수레버 체인이 비데에 연결되어 있는데요, 비데 좌측을 보면 벼튼 세개가 보이는데 정지버튼을 3초 정도 누르니 감기도 풀리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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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골린이입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사용한 테일러메이드 R15 드라이버가 질리기도하고 카본이 들어간 드라이버가 가지고 싶다는 바램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서 제 용돈에서 감당 가능한 드라이버를 찾아 보았습니다.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에만 눈이 가서 다른 브랜드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쭈욱보는데, 2019쯤 생산된 테일러메이드 M6드라이버가 제 마음에 그냥 꽂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샤프트 sr에 10.5도입니다.

그립을 잡고 좌우로 흔들어 보니 같은 sr 샤프트인데 사용하던 r15 드라이버보다 더 휘청휘청하네요.

헤드의 로프트 각을 -2도로 해보니 좀 단단해졌습니다.

스크린에서 사용하다 r15의 샤프로 바꾸었더니 단단하네요.

R15와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지난 기록을 보니,

드라이버 구질이 대부분 드로우 구질이고 마지막이 훅 구질이었습니다. 비거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줄어드네요.

대부분의 구질

바로 직전 드라이버샷

그리고 M6드라이버 처음 사용한 날의 드라이버샷입니다.
구질이 스트레이트가 나왔네요. 비거리도 쬐끔 늘었구요.

M6를 사용하면 비거리도 많이 늘줄 알았는데, 별 변화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r15로 마음것 휘둘렀을 때가 훨씬 멀리 나갔습니다. 하지만 M6드라이버를 휘둘러 보니 슬라이스 OB가 나질 않네요. 페어웨이안착률도 높아졌구요.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이 공을 똑바로 가게 잡아준다는데, 그것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이 똑바로 날아가니 드라이버샷의 부담이 없어 좋네요. 비거리는 자세수정을 하고 코어 운동을 통해 도전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에 올려진 설명입니다.

초보인 저에게는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제 사용한지 3달이 되었습니다.
어늘 스크린 기록 중에 최고 기록이 나왔습니다. 멀리건 한 개를 사용은 했지만, 별 4개 난이도이지만 Gtour, champion티로 해서 76타를 첬네요.

M6드라이버 티높이도 처음의 5cm에서 4.5cm로 그리고 4cm로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이트 구질에서 훅 구질로 바뀌었다가 지난 주부터 다시 슬라이스 구질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OB는 한 번밖에 안나왔습니다. 비거리도 R15드라이버보다는 거리가 안나지만 그래도 많이 늘었습니다.

싱김새도 멋있고 OB도 적게 발생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슬라이스 많이 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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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는 세제가 투입 안되는 문제에 대해 쌌는데요, 이번에는 세탁을 하면 과정 중에 세탁은 되고 헹굼을 제대로 안하고 탈수를 어쭙잖게 하기를 계속 반복하는 문제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세탁시간도 감소하다가 다시 늘어나는 것을 반복하겠죠.

우선 전 세탁기를 수리해 본 적이 없어서 서비스신청을 해서 기사분이 수리하는 것을  잠시 봤습니다.

이번에 세탁기를 움직일 때는 바닥에 찌들어 달라 붙어 있기 때문에 좀 세기 밀어 붙여야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20kg이나 나가기에 포기했었는데 이젠 움직이는건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뒷판 뜯는 법을 알았습니다.


기사분의 판단으로는 모터를 갈아보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10년 보증이라 출장비만 지불하면 되었는데요, 모터단가는 73,000원이었는데, 쇼트나 침수만 없다면 고장날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을 갈아 보았지만 새것이 오히려 에러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모터는 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센서랑 배선을 살펴 보았는데요, 역시나 센서 전선을 고정해 주는 곳이 파손되어 세탁기가 흔들리면서 센서 동작이 제대로 안되어 무한 탈수 반복을 하는거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배선을 케이블타이로 단단하게 고정을 하고 세탁을
해 보니 아주 잘 됩니다. 그리고 배선에 이상이 앖다면 센서고장인 것 같습니다. 비용은 7~9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혹시 제 세탁기와 같은 증상이라면 한 번 사진의 부품 훼손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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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탁기가 말썽을 부리네요, 구입 후 8년이 되어 가서 그런가 증상이 나옵니다.


이번엔 유연제가 들어 가야 하는데, 통에서 유연제가 줄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신청을 할까하다가 세제 통을 빼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통 안에 세재랑 유연제가 엄청 많이 들어 가네요.

덜어낸 유연제와 세제


세제를 덜어내고 투입구 쪽을 샤워기로 쏴서 구멍을 뚫어주려고 했지만 택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 실수가 나옵니다. 모터에 전원을 공급하고 세제 양을 조절하는 단자를 세제 투입 구멍인 줄 알고 거기에 물을 쐈습니다.


아~~~~~ 이래서 diy가 무섭습니다.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모르면 서비스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장비는 18,000원이라고 하네요.

실수를 깨닭고 황급히 수분 및 습기 제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투입 모터쪽을 분해했습니다.

유연제가 고체화되서 꽉 막혀있습니다.


그랬더니, 유연제 들어 가는 작은 구멍이 꽉 막혀 있는게 보이네요. 그곳을 열심히 뚫어주고 청소했습니다.

그런 후에, 다시 재 조립 후 단자의 물기를 다시 닦아주고 장착 후 세탁기를 돌려 보니 유연제 잘 들어 가네요.


그런데, 또 다른 고장이 나타났습니다. 빨래를 하면 세탁은 잘 하는게 헹굼으로 넘어가서 헹굼물이 제대로 안나오고 약하게 탈수를 하다가 멈추고 다시 헹굼을 하려다 탈수를 어쭙잖게 하기를 반복합니다. 시간도 늘어나구여………..

아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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