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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max를 한 번 놓쳤습니다. 그 후에 우측에 하얀 실선이 수직으로 나타나고 터치가 되는 면적이 점점 좁아지더니 아예 안되는 상황이 와서 액정 교체를 결심했습니다.


알리에서 액정을 구매 했습니다. 비용은 84.18달러가 들었구요, 11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우선 배터리 충전양을 25% 이하로 하라고 해서 방전시켰습니다.

액정살 때 같이 주는 공구로 하단 나사 두 개를 풀렀구요, 찜질팩을 이용해서액정과 본체를 밀착시킨 본드를 녹인 후에 얇은 플라스틱으로 떼어 냈는데요. 열을 가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센서들이 열에 약해서 항상 하나는 망가뜨리네요.


지난 반에 액정 분리하고 페이스 아이디를 담당하는 부품을 분리하려다 나사가 풀리지 않아 포기했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하나 샀습니다. 5.98달러가 들었는데요, 아주 잘 풀립니다. 잘 샀네요. 나사가 안 풀리면 억지로 풀면 안됩니다.

보호판을 분리해 납니다. 새오산 y자 드라이버를 잘 샀다고 또 느껴집니다. 힘 들이지 않고 잘 풀립니다.

커넥터 3개를 분리하면 됩니다. 맨 아래는 햅틱관련, 두번째는 액정관련, 세번째는 스피커 마이크 페이스아니디 관련이라고 하네요.

본체와 액정 분리한 모습입니다.

액정 상단에 있는 부품 분리합니다. 나사 세 개 풀르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찜질팩으로 열을 가한 후 분리하니 아주 쉽게 분리를 해 냈습니다.

찜질팩으로 열을 가한 후에 분리하니 아주 쉽게 되었습니다. 케이블 손상없이 잘 분리했습니다.


그런 후에, 새 액정에 옮겨 붙이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끝입니다.

켜지는거 확인하고 조립합니다.

그런 후에 고장나서 못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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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max 액정 우측에 수직으로 하얀 라인이 나오더니 터치가 안 먹기 시작해서 액정 전체 터치가 안되네요. 그래서 재부팅을 반복하고 터치를 만져봐도 반응이 없습니다. 자고 일어 나서 만져 보면 아래쪽이 미세하게 반응을 잠시 보이지만 몇 번 반응 후 터치가 먹통이 됩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액정을 주문했습니다. 90달라 정도 하네요. 11월11일에 사면 보다 저렴하겠지만 필요할 때 사는게 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액정을 분리해 보기로 합니다.

예전엔 열풍기를 사용했는데, 그러다가 다른 부분도 열로 인해 고장이 나서 이번에는 찜질매트를 사용했습니다.


전자렌지에 3분30초 가열 후에 아이폰을 올려 넣고 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런 후 밑에 나사를 푸르고 액정사면 주는 삼각형 플라스틱 모서리를 액정과 본체 사이에 찔러 넣어 한바퀴 돌렸더니 의외로 쉽게 분리가 됩니다.


분리는 예전 아이폰들보다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단자 보호덮개을 분리 후에 단자 세 개를 분리하면 액정이 분리가 됩니다.


그런 후 페이스 아이디 부분을 분리하려는데 나사가 안풀리고 마모가 일어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알리에서 Y드라이버를 구매하고 더 이상 마모되면 안될 것 같아 다시 액정을 본체 연결하고 나사 체결을 했는데요.


들어 오던 화면이 아에 안들어 오네요. 진동모드를 움직여 보면 전원은 켜져 있는데, 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에휴~~~ 똥손의 diy는 다 그렇죠 뭐!!!^^

액정과 드라이버가 오면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제발 켜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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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랑 아이폰 11프로 맥스 야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한 장의 사진인데 차이가 확 나네요.

트렉터를 찍어 보았는데요. 눈으로 보았을 때, 꽤 어두워 트랙터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x 사진보다 조금 더 어두운 상황이었는데요. 비교 불가의 차이가 납니다.

그 비밀은 셔터스피드에 있는데요. 11프로는 셔터스피드를 자동으로 늘려 줍니다. 그럼 당연히 빛이 더 많이 들어 와 밝게 찍히게 됩니다. 만약 아이폰 x의 카메라도 서터스피드를 조절 할 수 있다면 결과는 같지 않을까요?

아이폰 12 프로맥스의 c-mos 크기가 47% 커졌다고 하니 사진을 확대해도 11 프로보다 훨씬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탐나네요.

비교 사진 보시죠.

아이폰 x 사진입니다. 눈으로 본 것보다 약간 밝게 나왔습니다.


아이폰 11 프로맥스 사진입니다. 서터스피드 3초 정도인데요, 빛을 많이 받아들여 훨씬 좋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거기다가 손으로 들고 찍을 때 3초라는 시간은 상당히 길어 흔들린 사진이 나와야 하는데, 흔들림보정도 대단합니다. 스테빌라이져 기능에 감탄했습니다.

야간사진을 찍으면서 급 12프로 뽐뿌가 왔습니다.^*;;

빛이 거의 없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플레어 사진이에요. 심하네요.^^

선예도가 넢진 않지만 작은 사이즈의 화면에서는 충분한 상능을 내는 것 같습니다.

보정 점 한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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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잠시 시간이 되어 뒷동산 주변 사진 좀 찍어 봤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진들을 찍어야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 그만한 열정은 없기에 틈틈이 시간될 때 찍어 봅니다.

아이폰 사진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게, 조리개를 조절 배경흐림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몇 가지 조명을 바꿀 수 있다 정도이느갓 같습니다.

포트레이트 모드에서 배경흐림은 렌즈의 광학적 조리개 성능이 아닌 소프트웨어 처리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섬세한 부분은 배경흐림이 되지 않습니다. 복잡한 부분도 마찬가지구요. 여걸 광학식으로 바꾸면 좋을 걸 같습니다.

그 외의 것들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동 HDR 조정을 설정해 놓았기에 노출 차이가 심한 곳에서도 어느 정도 잘 나옵니다. 이 정도면 뭐 스냅용과 인터넷 얼리는 용도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배경흐림의 안 좋은 예

요렇게 생긴 꽃을 찍었을 때


포트레이트 모드로 조리개 조절해서 찍으면 아래처람 나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가느다란 줄기가 사라지고 그 안의 배경은 흐림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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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2를 시작으로, 3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되어 잠시 애플워치 5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크기가 42mm에서 44mm로 커져서 정사각형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크기가 커졌으니 lcd창도 커졌습니다.

많은 부분이 변했겠지만 애플워치 4부터 가장 큰 변화는 ecg앱을 통해 심장박동 그래프를 볼 수 있다는건데, 기대를 하고 앱설정을 하려고 하니 지원하지 않는 국가로 나오네요. 큰 실망입니다. 요거 해 보려고 한 것인디.......

애플워치 6랑 비교해 보니, 상시감지형 고도계랑 U1칩(통신칩)가 없고 6에 혈중 산소센서가 생기고 전기심박센서가 빠졌네요. 저렴하게 애플워치 5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생김새

아래 보이는 페이스 참 마음에 드네요. 해가 움직이는 걸 표시해 줍니다. 소음도 측정해 보여주고요. 그리고 파란색이 고급스럽습니다.

저녁시간되니 해가 지려고 하네요.^^

뒷면에 센서가 들어가 있어서 녹색불이 들어 오네요.

나침반도 멋져졌습니다. 아래에 위치도 표시됩니다.


잠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슬립모드 설정해 놓으면 아이폰이도 살정이 됩니다. 설정시간이 되면 애플워치 lcd 밝기도 매우 어두워집니다.

심박수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나오구요.


수면 중의 심박수도 알 수 있고 활동 중 심박수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넘어짐도 감지해서 그 후,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sos를 해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역시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고 실제 운동을 하시는 분이며서 아이폰을 애용하신다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딱 하루하고 반 찬 후에 보니, 사랑하는 사람 팔목으로 이동해 있네요. 역시나 장신구를 못하는 저는 안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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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2를 시작으로, 3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되어 잠시 애플워치 5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크기가 42mm에서 44mm로 커져서 정사각형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크기가 커졌으니 lcd창도 커졌습니다.

많은 부분이 변했겠지만 애플워치 4부터 가장 큰 변화는 ecg앱을 통해 심장박동 그래프를 볼 수 있다는건데, 기대를 하고 앱설정을 하려고 하니 지원하지 않는 국가로 나오네요. 큰 실망입니다. 요거 해 보려고 한 것인디.......

애플워치 6랑 비교해 보니, 상시감지형 고도계랑 U1칩(통신칩)가 없고 6에 혈중 산소센서가 생기고 전기심박센서가 빠졌네요. 저렴하게 애플워치 5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생김새

아래 보이는 페이스 참 마음에 드네요. 해가 움직이는 걸 표시해 줍니다. 소음도 측정해 보여주고요. 그리고 파란색이 고급스럽습니다.

저녁시간되니 해가 지려고 하네요.^^

뒷면에 센서가 들어가 있어서 녹색불이 들어 오네요.

나침반도 멋져졌습니다. 아래에 위치도 표시됩니다.


잠에 대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슬립모드 설정해 놓으면 아이폰이도 살정이 됩니다. 설정시간이 되면 애플워치 lcd 밝기도 매우 어두워집니다.

심박수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나오구요.


수면 중의 심박수도 알 수 있고 활동 중 심박수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넘어짐도 감지해서 그 후,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sos를 해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역시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고 실제 운동을 하시는 분이며서 아이폰을 애용하신다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딱 하루하고 반 찬 후에 보니, 사랑하는 사람 팔목으로 이동해 있네요. 역시나 장신구를 못하는 저는 안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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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이 집에서 먼지를 뒤짚어 쓰는 기간이 길어 질수록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핸드폰 용량을 몇 배나 초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꾸만 최신 기종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아이폰 12가 발표를 기다리는 마당에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같은 ios를 사용하기에 인터넷을 할 때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카메라의 업그레이드는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상위 기종이 발표될 때면 카메라 메뉴도, 사진 품질도 좋아져 자꾸 탐이 납니다.


아이폰 11 프로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것이 바로 세 개의 카메라인데요. 처음 발표할 때는 인덕션이라는 놀림을 받았지만 제 눈엔 너무나 가지고 싶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갤럭시를 따라 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독보적이라 별차이가 없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갤럭시의 카메라가 탐나지만 제 손에는 아이폰이 늘 들려 있네요.

잠시 아이폰 11 프로 맥스 카메라 사양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미지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살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apple.com/kr/iphone-11-pro/

iPhone 11 Pro

iPhone 11 Pro.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망원 카메라를 갖춘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야간 모드. Super Retina XDR. A13 Bionic. 최대 5시간 더 긴 배터리 사용 시간.

www.apple.com


렌즈는 13mm f1.4, 26mm f1.8, 52mm f2.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SLR 카메라에서는 표준 화각이 50mm입니다. 이보다 숫자가 작아지면 광각, 숫자가 커지면 망원렌즈라고 하는데요, 여기서는 52mm 화각을 망원이라고 표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풀프레임이 아닌 크롭 바디에 해당하기에 26mm를 표준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요 세 개의 카메라가 탐이 났습니다. 하지만 소유하는 동시에 그 탐욕은 사라지기에 그저 그렇습니다.^^;;

여튼, 애플사에서 나이트모드를 광고했기에 밤을 찍어 보았는데요, 광각은 나이트모드를 지원하지 않고 표준, 망원에서만 지원하네요.

사진 품질은 c-mos가 워낙 작아서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셔터스피드가 적정노출을 계산해 10초 정도까지 셔터를 열어 빛을 받아들이는 밝게 찍힙니다.

아이폰 12는 4천만 화소로 나온다고 하니 c-mos크기는 필히 커져야 사진 품질이 좋아지겠죠. 그리고 이미지스테빌라이져 기능도 더 좋아져야 합니다. 물론 조리개 수치도 더 낮아져야 합니다. 좋은 이미지 품질을 위해서는요.

여튼 찍은 사진들 봐 주세요.

해를 찍어 보았습니다. 화이트홀과 플레어가 보이네요. 하지만 HDR기능이 좋아져 다른 부분들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래 세 장의 사진은 광각, 표준 망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광각에는 나이트 기능이 없기에 밝기 기준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웹에 올리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밤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순서는 같습니다. 광각에서는 흐릿하게 별이 보이는데, 다음 두 사진에서는 오리온자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직은 DSLR과는 경쟁 상대는 안됩니다.

의도적으로 플레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빛이 있다면 손이나 종이를 이용해 빛이 렌즈에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리 풍경입니다. 이 정도면 웹용으로 훌륭합니다. 표현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문 안쪽이 바깥보다 상당히 밝은데도 불구하고 잘 펴현되었습니다.


10배로 당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상당히 어두운 곳인데 알아 볼 수 있네요.



아이폰 12의 카메라가 기대됩니다.^^ 이 정도면 취미로는 충분하겠네요. 열심히 찍어 보겠습니다.

아이폰 7 플러스 사진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찍은 사진, 확대해서 보면 확실히 11 프로 맥스가 좋아 보이지만 그냥 보면 같아 보입니다.

 다음 게시글인 연선흠베이커리가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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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한다는 해외주식을 해보고 싶어 계좌를 만들었는데요. 엄청난 삽질을 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환전 수수료도 날리고 엉뚱하게 해외 주식 계좌는 cfd계좌를 만들어버렸습니다.

하나대투 설명을 보고 하는데도, 처음이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진행을 하니 시간도 날리고, 계좌비밀번호도 마구 누르다 5회 오류가 났습니다. 거기다가 환전을 해서 cfd계좌에 넣어서 주식거래도 못하고 계좌 간에 그냥 달러로 이체하면 되는걸 환전해서 이체해서 환전수수료 이중으로 나가고, 낮시간에만 환전을 할 수 있다는 걸 잊지고 야밤에 막상 주식을 사려니 달러 없다고 나오고 비밀번호 로그인을 못해서인지 청체적 난국에 빠졌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을 하려니 오래전 발급받은 보안카드는 어디있는지 몰라 otp를 신청했는데 영업시간에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막상 미국 주식은 수수료도 비싼 것같더라구요. 저야 우리나라 주식 남말 듣고 샀다가 다 날려서 남은 돈 가지고해서 날리면 그냥 경험값 지불한다는 생각에 달려 들었지만 신중해야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주가 반영이 아닌 15분 늦게 표시가 되기에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실제로 야후의 주가와 비교해 보니 차이가 나네요.

저는 하나대투 국내주식이 있기에 해외 주식 거래를 위한 계좌를 앱을 통해 쉽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몰라서 삽질을 핬지만 알고 나니, 엄청 쉽습니다.

일단 하나대투 앱이 하나로 합쳐짐니다. 하나금융투자 프로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요걸 내려받기 합니다.

기존에 하나대투 앱을 사용한다면 공인인증서, 아이디, 비밀번호, 관심종목 등등을 공유하기에 따로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금융투자프로 즉 1Qpro를 다운 받아 접속을 해서 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메뉴버튼을 누르면 아래 사진처럼 위에 메뉴가 있는데요, 뱅킹/자산 버튼을 누릅니다. 아래 좌측 매뉴의 계좌개설을 누르고 우측 하위매뉴 맨 아래의 근거계좌로 상품계좌 개설을 눌러 따라 하면 해외 주식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해외주식투자를 하려면 투자자 정보확인서를 공격투자형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건 살문지 답하는거라 위험한거 선택하면 됩니다.

위치는 고객정보관리의 투자자정보확인서 메뉴 눌러서 하시면 됩니다.




요즘 뜨거운 관심 속에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니콜라 주식을 비교해 보면, 하나대투에서는 15분 전 것을 보여주기에 야후랑 거래가격이 다릅니다. 앱에서는 33.1505달러고 야후에서는 33.24달러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주의해야할 것이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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