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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다니는데요, 한 곳만 너무 자주 가서 이번엔 다른 곳을 가 보기로 하고 가 보았습니다. 위치를 다음지도에서 올리려고 확인해 보니 전국 여러 군데에 체인점이 있네요. 대전에만 동서남북으로 네 군데나 있습니다. 음 맛은 우리가 자주 가는 곳 보다는 매꼼하지만 아주 맵지는 않습니다. 만두맛도 비슷하구요, 그런데 우리가 가는 곳은 소고기랑 야채가 따로 나오고 배추가 많은데, 여기는 야채 종류가 조금 다르구요, 소고기랑 야채가 같이 나옵니다. 육수 안에요. 바른 회전율을 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수저통에 맛있게 먹는 법에는 우리가 다니는 곳과 같은 설명이 있는데 말입니다.


여튼 손님들이 밥시간 되니 제법 오십니다. 맛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만두라는 음식이 우리나라 장년, 노년층에게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거기에 야채를 곁들이니 건강식을 먹은 것 같구요,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국수도 먹을 수 있으니 손님이 없을 수가 없지요.


우리가 다니는 곳도 좋고 여기도 좋지만, 한 곳만 고르라고 한다면 우리가 다니는 곳을 갈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배추를 좋아하거든요.^^


예전에 글 올린 것 같은데,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올립니다. 중복일 수 있어요.


아래 사진 보시고 참고하세요.



위         치

<출처 : 다음지도>


<출처 : 다음지도>


주차장에서 밖을 내다본 사진입니다.


주차장입니다.


입구구요, 그 앞은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메뉴판이에요. 대부분 만두전골을 드시네요.


식당 내부에요.



기본 반찬이에요.





담겨져 나옵니다.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만두에요, 고기만두, 김치만두 반반입니다.



면이에요. 마지막에 넣어서 끓어 먹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먼저 먹고 야채먹구요, 숙주 나물이 보이네요.


야채 먹고 만두 넣어서 익혀서 먹습니다.


만두 속입니다.


칼국수 넣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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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음식점들이 잘 되는 곳 중 한 곳인 송촌동에는 오랜된 음식점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같은 장소에서 냉면을 판지 10년하고도 훨씬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간판에서 나이가 느껴집니다. 간판글씨가 햇볕에 다 바랬네요.


여기는 제 추천하는 곳이 아니라 지인이 10년 넘게 냉면 생각나면 오는 곳이라고 해서 데려 갔습니다. 여기 음식점들 특징이 주차가 어려운거에요.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차들로 가득차 있고 이면도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전 길 건너 골목에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를 지나 접근합니다. 그러면 차 대느냐고 헤메는 시간 대비 더 이득이더라구요.


입구에 공영주차장무료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들어 서면 여느 식당이랑 마찬가지로 마루로 되어 있구요. ㄱ역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 하면 약 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양은 세숫대야란 단어가 말하듯 한그릇 먹으니 딱 알맞게 배가 차네요. 맛은 지인은 엄청 맛있따, 저는 먹을만 하다입니다. 왜냐면 저는 냉면을 별로 안 좋아해요.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관평동 세숫대야 냉면집 사장님이 아들이라고 하시네요. 그 주변 송강동에도 냉면집이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저는 비빔 냉면을 먹었는데요, 육수멋이 좋은 것 같아요. 달짝지근한 것이 시원하게 맛있네요. 사장님은 자부심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좋은 재료를 써서 손님들이 알아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직접 재배한 채소랑 국산을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냉면 좋아하시면 다녀와도 될 것 같아요. 뭐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니 냉면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래 사진들 참고하세요.







반찬은 요놈 하나에요. 이거 맛잇습니다. 열무 비빔밥 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


물냉면입니다.


요건 비빔냉면이에요. 특별히 소스를 덜어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맵지 않아도 딱 좋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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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요, 이 건물 뒷편에는 탤런트 온주완과 친구들이 하는 온카페가 있구요, 지나다 보니 7월20일에 오픈했고 짜장면이 2,000원이라는 말에 가 보았습니다.  앞에 꽃들이 좀 보이네요, 돈 많이 벌어 장가가라는 말도 있구요.


가게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들어 서니 사람들이 많네요. 아파트 주민들이 많을 것 같아요. 보통 차 끌고 가기에, 걸어 가기 애매한 거리에 음식점들이 있어서 불편했을건데, 바로 나와서 중국 음식 먹을 수 있으니 거리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들어 가서 주위를 보니 짜장면 먹는 사람은 거의 없고, 아이들 때문인지 돈까스를 많이 시켜 먹고 있었구요, 차려나 오는 음식들은 괜찮았습니다. 탕수육은 대나무로 만든 그릇에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뭔가 했더니 맛보기 탕수육이더라구요, 맛보기라고 해서 양이 적고 가격도 괜찮은 것들이 메뉴판에 보이네요.


우리는 짜장 하나, 짬뽕 하나 시켰어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얼음물이랑 물컵입니다. 물컵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음식 맛은 보통입니다. 확 맛있다는 아니구요, 다음 날 속 불편한 것 없이 괜찮았습니다. 짬뽕 국물에 자꾸 눈이 갔습니다. 약간 걸죽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이 뭘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꿈에그린 주민들은 한끼 간단하게 먹는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입구에 화환들이 보이네요.


자랑하고 싶은 음식들인 것 같아요. 세트메뉴도 있으니 메뉴판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알림판 보고 들어 갔어요.


휴가 기간이라고 합니다.


식당 내부 모습들이에요.




제가 마음에 들어한 물컵입니다. 시원해 보이는 것이 괜찮습니다.


여기부터는 메뉴판이에요. 여러 장이 아닌 한 장이 다에요.



부분 부분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쪽에 원산지 표기 되어 있네요.


세트메뉴입니다. 






기본 반찬과 앞접시에요.




2,000원짜리 짜장입니다. 춘장이 약간 옛맛이 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양은 간단하게 한 끼로 먹기에 충분합니다.


짬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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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해서 초정리에 있는 길성이 초정점엘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에게 닭백숙과 오리백숙 중 선택하라고 하니 오리백숙을 선택하셨습니다. 오리백숙을 선택하면 누룽지죽이 나오고 닭백숙을 시키면 누룽지죽에 쟁반막국수가 나옵니다. 가격은 같은 5만원이구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네요.


청주쪽에는 길성이가 괜찮습니다. 청주쪽에 커다란 식당이 있고 여기 저기 분점을 낸 것 같아요. 다음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청주 주변에 7개가 있네요.


초정리는 예전엔 광천수때문에 유명했는데, 지금은 잠시 목욕하고 간단히 점심 먹는 곳으로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 약수 병에 넣어서 설탕 섞어서 먹으면 사이다가 되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초정 사이다가 땡기네요.


식당은 꽤 큽니다. 밖에서 보았을 때는 그렇게 커 보이지 않았는데, 방도 6개 정도 되고 커다란 마루에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좀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10여분 지나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오리백숙 양은 4명이 먹으면 딱 맞더라구요, 오리가 작아서 좀 실망했는데요, 먹어보니 딱 배부릅니다. 맛은 오리맛은 거기서 거기고 누룽지 오리죽이 맛있습니다. 거기에다 겉저리 곁드리니 정말 맛있습니다. 겉저리 세번을 시켜 먹었어요.


백숙 드시고 싶으실 때 괜찮습니다. 가격은 좀 생각하셔야 하구요.



위    치




나오면서 찍어서 쫌 어둡네요. 식당입니다.


식당 내부에요. 내실쪽으로 쭈욱 들어 가시면 화장실 나옵니다.




메뉴판이에요.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바닥에 깐 종이를 찍어 보았습니다.



동치미에요.


깍두기에요. 잘라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름 된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된장이랑 장아찌에요.


가장 맛있는 겉저리에요. 맛있습니다.


소금이에요.


오리백수기에요. 생각보다 작습니다.


누룽지 오리죽이에요. 쫄든한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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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북경이라는 중국집에 다녀 와서 그 증거를 남깁니다. 맛집은 아니구요, 관평동에서 짜장면 드시고 싶고 그 곳에 있다면 한 번 들러 보세요. 대부분 배달을 하시는 것 같구요. 맛은 보통입니다.


가격은 딱 적당한 가격이구요.


식당 입구에요.



메뉴판입니다.


좀 더 상세한 메뉴판이에요.









기본 반찬들입니다.




탕수육이에요.


볶음밥이구요.


짜장면


짬뽕입니다. 같이 간 지인들이 대부분 다 드시는 것 보니 맛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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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칼국수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 번에 지인이 지난번 갔을 때 다른 분들께서 두부두루치기 드시는 것을 보고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 다녀 왔습니다.


두부두루치기를 주문하고 10여분이 지나니 나왔습니다. 냄새가 좋았구요, 두부두루치기 나오고, 잠시 후에 국수 사리가 나왔습니다. 두부두루치기 드시고 그 국물에 비벼 드셔도 되구요, 술을 드시지 않는다면 바로 넣어 드셔도 됩니다. 우리는 바로 넣어 달라고 했어요.


두부도 큼지막한 것이 좋았구요, 바지락도 괜찮습니다. 군침이 돌아 두부를 입에 넣었는데요, 바로 물을 찾았습니다. 매워도 너무 맵습니다. 예전 롯데백화점 옆 낚지 볶음이 떠 올랐습니다. 너무 매워서 피부가 따꼼 따꼼 했는데요, 여기 두부두루치기는 따꼼하는 것은 없고 엄청 맵습니다. 입에서 불이 납니다.


하~~~하~~~ 하면서 뜨거운 음식 씹는 듯 마는 듯 넘길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매운데 국수도 자꾸 입으로 가져 가게 되구요, 매운 것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드셔보세요. 


다 먹지 못하고 싸와서 밥 비벼 먹었어요. 역시나 맵습니다. 매운 것 자신없으시면 시키실 때 싱겁게 해 달라고 하세요.^^


사진 나갑니다.


주차는 힘들어요. 도로 앞이 다 황색실선입니다. 참고하세요.



메뉴에요. 좀 아쉬운 것은 식재료가 중국산 미국산 등등이네요. 국산으로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일이라고 합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칼국수 육수를 줍니다. 맛있습니다.


두부두루치기에요. 바지락도 많고 두부도 큼지막한 것이 들어 가 있구요, 대파도 들어 있습니다.


바지락 사진이구요.


두부사진입니다.


대파사진이구요.


국수 사리를 비볐습니다. 2인분으로 딱입니다.



국수에요. 맵다고 하~~하~~하면서 다 먹었습니다. 지금도 침이 입에 흥거니 도네요.^^


매운 것 좋아하시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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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한 페이지에 세 곳의 순대국밥을 올려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올려 봅니다. 아쉽게도 오문창 순대국밥 사진은 없고 내장과순대가 같이 들어 있는 사진만 있어서그걸로 올려 봅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한 집 순으로는 농민순대가 4,000원, 오문창순대가 5,000원, 부여순대가 7,000원입니다.

그리고 국밥의 특징은 부여순대는 공기밥으로 나오구요, 오문창과 농민순대는 순대국에 말아서 나옵니다. 그러니 단가면에서는 공기밥으로 나오는 부여순대 공기밥이 더 좋습니다. 흰쌀밥이 아니라 잡곡이거든요.


아래 사진으로 비교해 보시죠, 사진의 순서는 부여순대, 오문창순대, 농민순대 순입니다.



가장 큰 음식점을 가지고 있는 곳은 농민순대집입니다. 탁자도 있고 마루도 있습니다. 나머지 두 집은 비슷한데요, 부여순대집은 2층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용을 하지 않습니다. 순대전골 드시면 올라 가서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손님으로 바글바글하다고 느껴지는 곳은 오문창순대집입니다. 저녁시간에만 가 봐서 그런지 언제나 사람으로 넘칩니다. 가장 깨끗하다라고 느낀 곳은 농민순대인데요, 아쉽게도 냄새가 약간 납니다. 그 다음이 부여순대, 마지막이 오문창순대집입니다. 주차하기 가장 좋은 곳은농민순대랑 오문창 순대집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부여 순대가 좀 불편하구요, 언덕 위의 공공기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내려 올 수도 있는데, 어쨌든 불편합니다.






기본 반찬들입니다.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것이 부여순대집입니다. 여기는 국수랑 간이 나옵니다. 그런데 배추김치가 없네요. 그 다음은 농민순대입니다. 오문창은 고추장이랑 된장이 같이 나오고 새우젓이 있네요. 단가 면에서는 부여순대가 가장 높은 것 같아요. 역시나 비싼 만큼 제 값을 합니다.






순대 국밥입니다. 그냥 봐서는 순대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장을 집어 넣어서인지 오문창이 가장 푸짐해 보이는데요, 순대만 시키면 세 곳이 비슷합니다. 맛은 세 곳다 비숫한데요. 그래도 괜찮다 싶은 곳이 부여순대랑 농민순대가 쬐금 나은 것 같아요. 개인적 의견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순대의 크기인데요. 가장 큰 것은 부여순대에요. 하지만 두께로 하면 농민순대가 쬐끔 더 굵은 것 같아요. 오문창순대가 가장 작구요. 그러니 순대 양으로 한다면 부여순대, 농민순대, 오문창 순대 순이네요. 속이 푸짐한 순도 같은 것 같아요. 단 농민순대 창자가 좀 더 질기고 두꺼운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배만 부르면 된다면 가성비가 가장 좋은 것이 농민순대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주더라도 질로 승부하시려면 부여순대이구요. 왁자지껄 북적북적대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드시고 싶다면 오문창순대국밥집이구요. 이 중에 접근성이 좋은 곳은 오문창입니다. 그 나마 차가 덜 막히구요, 가장 먼 곳은 부여순대집입니다. 단 판암 ic가 바로 있어서 접근성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구요.


순대국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 외에도 유명한 곳이 있겠지만 제가 가 본 집 중에 사람 많은 곳은 이 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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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갈 일이 있어 갔습니다. 세종시 주민이 추천해 준 식당이에요. 처음 드셔 보시구, 너무 맛있어서 몇 번을 더 가셨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우리는 게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육볶음을 먹자고 했구요, 그렇게 합의 본 것이 게장과 제육볶음을 같이 시켜 먹자였습니다.


처음에 별로 먹고 싶지 않다던 사람들이 양념게장 먹어 보더니 더 먹겠다고 달려 들어서 금새 바닥이 났습니다. 양념을 밥에 비벼 먹으니 그것도 맛있네요. 간장게장은 아주 약간 비린내가 나서 잘 안 먹더라구요. 원래 충청도 사람들이 비린내 나는 음식 싫어 하잖아요. 입이 짧아서 돼지 고기 좋아하구요.


반찬 맛도 그렇고, 주메뉴 맛도 좋아서 밥을 세공기 먹었습니다. 물론 세종시 공기밥 양이 약간 적은 것도 있지만요. 양념게장 좋아 하시면 강추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식당 위치는 국무총리실 맞은 편 3층인가에 있습니다. 상가 전체가 식당인 것 같았습니다. 세종시 정부청사 옆이라 점심시간이 가장 붐빌 것 같아요. 지하주차장이 있는데요, 저녁시간에 가니 자리는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차권을 받아서 주차 정산기에 넣어야 합니다.


위치 사진 캡춰에요.



지하주차장입니다.


식당 입구에요.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면 됩니다. 타는 입구랑 내리는 입구가 반대입니다.


대표 음식들 사진이 보이네요.


메뉴판입니다.



식당은 조그맣고 길게 되어 있어요. ㄴ자 구조에요.


건너편이 국무총리실입니다.




상차림이에요. 반찬들이 맛깔스럽습니다. 참 원산지는 보지 못했어요. 원산지 찾는다는 걸 생각지 못햇습니다.


개별 반찬 사진이에요.





메인 요리인 제육볶음


간장게장


양념게장인데요, 이게 인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밥과 국이에요. 밥 맛이 좋습니다. 큰 그릇 달라고 해서 김치랑 양념이랑 해서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살도 적당히 꽉 차 있습니다. 



후식으로 식혜를 드실 수 있는데요,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근처 가셔서 양념게장 드시고 싶으시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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