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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f10용 사진 올려 봅니다.

정품이며, 정품 부품 조회해 보니 26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여기에 부가세 붙이면 소비자가가 됩니다.

우선 워터펌프는 보통 누수가 되거나 엔진과열 경고등이 뜨면 교환하게 되는데요, 보통 10만km에서 15만km에 교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차의 경우 24만km가 넘었는데 아직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어부바차에 실려 정비소로 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아직 말쩡하네요.

구성은 엔진과 워터펌프 사이에 덧데어지는 철판이 있구요, 워터펌프 그리고 써머스탯으로 되어 있는데, 써머스탯은 냉각수 흐르는 양을 조절하는데, 고장나서 문을 다 열어 놓으면 엔진온도가 과냉각된다고 하네요.

워터펌프 구성 그림입니다.


품번입니다.


전면 모습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이렇게 보이겠죠.


반대편 모습입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워터펌프랑 써머스탯이 보이네요.


워터펌프 프로펠러에요.


써머스텟입니다. 온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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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작키를 사용해서 차를 들어 올렸다 내리면 에어가 빠졌는데요, 컴프레셔가 공기 넣어주면 평소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엄청 추운 날 야외 주차를 하고 저녁때 보니 양쪽 모두 주저 앉아 있네요.


그런데, 지하주차장에서는 가라 앉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괜찮겠지하며 출근해서 야외 주차장에 주차하면 바람이 양쪽 다 빠집니다.

양쪽 다 주저앉아서 에어스프링 불량보다는 호스 또는 솔레노이드밸브 불량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요, 일단 저렴한 릴레이를 갈았습니다. 역시나 주저 앉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솔레모이드밸브를 갈아볼까 하다가 기냥 양쪽 에어스프링을 교환하기로 합니다.



10만km에 양쪽 교환하고 14만km를 탔으니 갈아줄만 합니다. 5년을 탔네요.

자키를 들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호기롭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카센터에서 간단하게 하는 작업이라 금방 끝날 줄 알았습니다.

FM방식으로 교환하려고 ista+ 연결하고 트렁크 휴즈박스에서 182번 휴즈 빼고 시작했는데, 공기가 다 빠지니 자키가 차체 밑으로 들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량용 자키를 가져 와서 올린 후에 자키를 넣어서 차체를 띄웠습니다.


그런 후 아주 쉽게 바퀴를 분리하고 에어스프링을 빼려고 하니 공기가 들어 있어 빵빵합니다.

결국 바닥커버 들어내고 에어스프링 콤프레셔에서 호스 두 개다 빼냈습니다.


손으로만 에어스프링 아래쪽을 분리하라는데 그건 안되네요. 걸쇠부분이 세군대 있어서 그곳을 눌러 주면서 위로 스프링 바닥을 올려 줘야 빠집니다. 당근 일자 드라이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후, 에어스피링을 눌러 공기 좀 빼주고 시계 방향으로 에어스프링을 돌려 주면 위에 거치대에서 분리가 됩니다.

브레이크 오일 호스 등을 피해 아래쪽부터 잘 잡아 빼준 후에 호스를 분리해 줘야 하는데, 볼트를 너무 조여 놓아서 풀리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리저리 해보는데 40분 정도가 흘러 갔습니다. 결국 호스를 잘랐습니다.

처음하는거라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렇게 에어 스프링을 빼내고 호스가 짧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딱 맞네요.

위에 홈에 맞게 끼워서 시계반대방향으로 약30도 돌려 주면 장착됩니다.

그런 후, 바닥 플라스틱을 잡아당겨 홈에 끼우면 장착 끝입니다. 쉽게 될 수도 있고 낑낑대며 잡아 당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호스를 교체하는 스프링에 연결을 해야하는데, 호스 고정 클램프를 넣지 못해 또 40여분이 흘러 가면서 클램프를 벌려서 넣으려다 세개나 망가뜨렸습니다.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의 방향을 보니, 반대로 꼽으려고 했네요. 에고, 아까운 클램프들입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씨름하고 한쪽을 교환했습니다.


다행히 반대쪽은 에어스프링 나사가 잘 풀려 금방하네요. 30분 안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위에 플라스틱 고정틀 넣지 않아서 다시 뺐다 넣은건 안비밀입니다.


에어스프링 고장날 수 있으니 바퀴를 다 들고 넣으라 해서 그렇게 했더니 공기가 너무 들어갔네요. ista에 높이조절하는 메뉴가 안보여 또 할 일이 생겼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보이던데 말입니다.


일단 밤 사이 잘 있네요.

9년이 넘은 24만km bmw 꾸준히 수리할 곳이 생기네요. DIY하는게 취미인 분들은 괜찮겠지만, 수리비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안 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ista+ fault code보니 다음엔 에어컨컴프레셔 교환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흡기 및 dpf교환도 기다리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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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f10 에어컨필터 교체 해 보았습니다.


5gt랑 같은 5시리즈라 같은 곳에 위치해 있구요, 다른 점은 에어백이 있네요,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터콘솔박스 옆에 있는 길다란 덮개가 핀으로 거정되어 있는게 차이점입니다.


우선 나사를 풀고 핀을 빼주고 앞쪽으로 밀어 분리해 줍니다.


그런 후, 덮개 양쪽 나사를 풀러 주는데요, 뒤쪽 나사는 에어백 고정 나사라 안풀러도 됩니다.


덮개를 잡아 당겨서 미등 플러그를 빼고 고정핀도 빼줍니다. 몰라서 에어백 전원선은 빼지 않았습니다. 아마 배터리 분리하지 않고 빼면 에어백경고등이 들어 오지 않을까요?!

덮개는 조수석 의자 위에 올려 놓으니 딱 맞네요.


그럼 후 에어컨필터 덮개 나사를 풀러 줍니다. 5gt보다 나사 하나가 적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밑으로 잡아 빼면 되는데요, 방향이 있기에 빼면서 옆 면에 있는 화살표 방향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장착되어 있는 필터를 제거 후에, 새 것의 화살표 방향을 맞게 장착합니다. 두 가 모두, 구멍에 잘 맞춰서 밀어 올려 준 후에 덮개 장착 후 역순으로 장착하면 됩니다.

미등 전원 연결하는 것 잊지 마시구여.

덮개 고정 구멍 있으니 잘 맞춰 넣습니다.

콘솔 옆 라인 핀 두 개 중에 씨트쪽 핀이 고정이 잘 안되네요.

교환하면서 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면, 정품 사용하세요. 필터 두께가 두 배 차이나네요. 6개월에 한 번 교환하는데, 의외로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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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치한 카아이 1.0의 터치화면이 터치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블랙박스가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fxd5000을 구입해서 전면만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블랙박스 설치는 화재위험 생각안하면, 이제는 작업난이도 하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냥 전면 휴즈박스에서 B+, ACC 전원 찾아내서 연결하고 접지해 주면 끝입니다. 후방카메라 연결도 위로 하면 그냥 넣어주고 잡아 당겨서 끼워주면 얼추 맞구요.

 

카아이 1.0 보다는 화질이 좋겠지~~~~~ 하고 그냥 잘 설치되어 있는 배선 잘라내고 달았는데요, 좀 더 좋은 블랙박스로 교체를 심각히 고려 중입니다. 

 

전방 후방 모두 FHD화질인데 제 마음에는 들지 않네요. 저렴하게 그냥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된다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의 장점인 커넥티드는 스탠다드가 장착이 되는데요, 라이브는 프로를 달아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화질은 사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유리가 좀 어두운 것 감안하시면 썬팅이 되어 있지 않은 차량에서는 좀 더 좋은 화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주행 속도에 따라 화질이 달라지기에 제가 제시한 영상의 정시화면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 다음엔 Z5000 화질을 올려 보겠습니다.

 

역광 상황에서 주행영상 화면에 띄워서 프린트 스크린한거에요. 요정도 보입니다. 시속 50km/h  정도일거에요.

요건 측면광일 때 화면 프린트 스크린 한 것이구요, 속도는 신호 들어오고 막 출판할 때의 스크린 샷입니다.

요건 야간 샷입니다. 약 60km/h 주행상황이구요, 유리가 많이 지저분하고 어둡다는 것 참고하세요.

번호판 식별여부를 보기 위해 옆에 달리는 버스가 있을 때 화면을 캡춰했습니다.

요건 신호대기해서 앞차 번호판 식별여부를 보기 위해 스크린 샷 해 보았습니다.

옆 차의 번호판 식별여부를 보기 위해 캡춰해 보았습니다. 사진보다는 영상이 좀 더 선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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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들어 가기 시작하나 봅니다.

퇴근해서 집을 1km 남은 거리에서 경고등이 뜹니다.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습니다. 주의해서............”


직감적으로 알터네이터가 나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블랙박스의 볼티지를 보니 12.3v가 나옵니다. 보통 13.2~14.7v 사이가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일단 에어컨과 라디오 그리고 주행등을 끄고 집까지 왔습니다. 237,000km를 탔으면 잘 탄거겠죠.

바로 알터네이터 수소문을 합니다. 대전에서 구하면 59만원이 남고 파츠119에서 구하면 57만원이 넘습니다. 상당히 비싸네요. 그래서 대전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해서 결재를 하면 인터넷 구매보다 저렴하기에 그렇게 하려면 내일 오랍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 네이버 쇼핑을 찾아 보니, 같은 인터넷쇼핑몽 제품을 50만원에 팔고, 대구의 한 업체는 48만원에 팝니다. 거기에 npay 가입하면 만원에 만원 합이 2만원이 적립되네요. 그래서 샀습니다. 주문하고 이틀 걸리네요.

품번은 12317808074에요. 아래 호환차종 보세요.

도착한 e70용 알터네이터입니다. 발레오제품인데 상표 색깔이 녹색이 아니고 검정색이네요.


오늘 퇴근하고 밥먹고, 기존에 사 놓았던 풀리도 가지고 내려 갔습니다.

우선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 분리 후에 트렁크 열어 놓고 작업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뜯는 법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conetrue.tistory.com/entry/bmw-5gt-vibration-damper-crankshaft-pulley-replacement-댐퍼풀리-교환-part-2

bmw 5gt vibration damper (crankshaft pulley) replacement (댐퍼풀리 교환) part 2

댐퍼풀리 고장난 이야기와 작업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conetrue.tistory.com/entry/bmw-5gt-cranksharft-pulley-broke-off-Belt-Drive-Vibration-Damper-댐퍼풀리-망가짐 bmw 5gt..

conetrue.tistory.com


본네트 열고 커버 분리 후 앞쪽 분리, 선풍기 날개 분리 후에
벨트 분리, 그리고 준비한 풀리 교체를 했습니다. 조임토크는 38nm입니다.

교환은 했지만 사용된 것과 새것이 사용감 외엔 차이를 멋 느꼈습니다. 더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준비한 것이 교환합니다. 구명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 다음 알터네이터 차례입니다. 플러스 단자 분리 후에 커넥터 분리합니다.

그 다음 볼트 위 아래 두개를 플어 줍니다.

그런 위로 들어 올리면 되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됩니다. 꽉 물려 있네요. 그래서 망치로 잡아 뽑기도 하고 드라이버 틈새에 넣고 박아 보기도 하고 흔들기도 하면서 30여분을 진땀을 뺐습니다. 그리고 뒤판을 분리하고 작업하니 한결 수월하네요.

그런 후에 새 알터네이터를 장착해 줍니다. 조임토크 38nm입니다.

그런 후에 밸트를 장착ㅎ해 주고 분해의 역순으로 부품과 볼트 나기지 말고 잘 조립합니다.

작업 후에 보니 밸트 풀리를 잘 조였는지 갸우뚱합니다만 저 자신을 믿고 시동을 겁니다.

알터네이터 교환 전엔 시동만 켜면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는다는 경고등이 띵~~하고 떴는데, 안뜨네요.

블랙박스에 펴시되는 볼티지도 충전 중 전압이 나옵니다. 잘 되었네요.

워터펌프랑 써머탯이 조만간 나갈 것을 알지만 시간이 11시29분이 지나고 있어 다음으로 밀었습니다. 내일 출근도 해야 해서요. 겨울에 시간 남을 때 작업해야겠습니다. 그 때까지 앤진 과열 경고등이 안뜨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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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터에 전체 점검받으러 갔는데, 뚜껑이 너무 세게 조여 있어서 오일량을 점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육각렌치 사용해서 열려고 힘을 줬더니 깨지네요.


일단, 다른 곳에 파손이 없고 뚜껑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기에 몇 달 탔습니다. 그러면서, 뚜껑을 준비했습니다. 혹시 diy하다 통도 깨질 것을 대비해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 갑자기 수리욕구가 용솟음쳐서 준비해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 갔습니다.

일단 뚜껑 바깥쪽 부분을 부러뜨려 제거 한 후에 안쪽에 오링 조이는 공구를 넣어 벌려 잡고 돌리니 금방 풀리네요. 조금은 허무했습니다.


뚜껑 연김에 오일도 교체했습니다. 주행거리를 보니, 3,000km만 더 타면 24km가 되네요.


교환하고 색을 보니 아직 괜찮네요. 그래도 오일을 샀으니 교체했습니다.

뚜껑 위에는 오일 규격이랑 조임토크가 적혀 있습니다.


교체, 오일 레벨 체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_^^

그리고 정기검사, 엔진오일 겅고등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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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오 내비를 보는게 거추장러워 m2c 100을 장착했는데요, 휴대폰은 충전을 해야해서 대시보드나 컵 놓는 곳에 여전히 핸드폰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거치대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무선 충전기를 놓아 보았지만 더 지저분해지네요. 얼마간의 시감이 흘러 당근마켓을 보니, 브로딧에 신지모루 붙인 거치대를 판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bmw 용이라고 되어 있어 당연히 제 차에도 맞는 줄 알고 덮석 구매를 했는데요, 이리 꼽아보고 저리 꼽아보아도 맞지를 않네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찾아 보니, 제가 구매한 것은 1, 2시리즈용이네요. 5gt용은 따로 있습니다. 이럴수가!!!!!!’


다시 장터로 내 보내기로 하고 몇일 방치하다가 라이트 스위치 있는 곳에 맞춰보니 얼출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장착해 보기로 하고 가니시 탈착을 해서 꼽아 보니 위는 딱 맞고 아래가 조금 남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그래서 장착을 했습니다. 안개등버튼을 가려서 사용하기엔 어렵지만 눌리기는 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청판을 구매해서 장착을 해 보니 대시보드 가운데 핸드폰 있을 때보다 괜찮네요.

카드를 옆쪽에 꼽아 넣너 재끼면 약간 들립니다. 손가락으로 뜸개 공략하면 분리됩니다.


혹시 브로딧 구매 생각 있으신 분은 고려해 보세요. 충전선이 문제인데, 불편하면 매립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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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리터짜리 익스트렉터를 6리터짜리로 바꿨습니다. 제 기준으로 아직 1,000km는 더 타도 되지만 몸이 근질근질해서 오일만 교체했습니다. 벌써 22만9천km를 타고 있네요.

엔진오일은 저 번에 교환한 현대 엑스티어탑 5w-40으로 교환했습니다. 다음엔 좀 더 가격이 나가는 것으로 교환해 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지크탑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익스트렉터 사용은 간단합니다. 본체 뚜껑 부분에 흡입구가 달린 호스를 꼽고 가느다란 호스를 이어 붙여 엔진오일 체크 관 안으로 밀어 넣으면 됩니다. 호스를 밀어 넣다보면 한 번 걸리는데요, 그렇게 장착을 한 후에 본체 위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펌핑을 해주면 됩니다.


그렇게 손잡이가 맨 위로 밀려 있으면 잠시 쉬다가 손잡이가 본체에 가까워지면 다시 펌핑해줍니다.


약 6리터 조금 인되게 나오기까지 35분 정도 걸렸습니다. 마지막 5.4리터에서 호스를 조금 도 밀어 넣으니 0.5리터 정도 더 나오네요. 더 빼낸 사진은 없네요.^^;;


그런 후에, 엔진오일 뚜껑에 깔대기를 대고 오일을 넣습니다. 6.2리터를 넣었습니다.


다음에 얼마나 나오는지 보면 잔유량이 얼마인지 대충 알 수 있겠네요.

빼낸 엔진오일 작업 후 나온 폐기물들은 잘 보관했다가 카센터에 부탁해서 폐기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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